(*용사장님:저놈 예전 상사.)
*여기까지가 적이 보는 주인공.
*여기가 주인공이 보는 적.
분명히 액션도 있고 박진감도 있는 구간인데 주인공의 상상의 나래로 인해 코미디로 변해감.
(*용사장님:저놈 예전 상사.)
*여기까지가 적이 보는 주인공.
*여기가 주인공이 보는 적.
분명히 액션도 있고 박진감도 있는 구간인데 주인공의 상상의 나래로 인해 코미디로 변해감.
선천적으로 양팔이 없는 장애를 가진 사람이 상위간부급으로 있는 곳이라니
차별없는 갓갓 직장이네
뭐, 힘있는 사람이 우대받는곳이긴한데 운도 좋은게 저놈말고 머리가 잘돌아가는 애가 없기도한...
중간에 무거운 것이 딴거얘기하는줄
처음에 나체인줄 알았네.
선천적인거.
중간에 무거운 것이 딴거얘기하는줄
처음에 나체인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하지?
ㅇㅇ
재밌더라ㅋㅋㅋㅋ
쟤 팔은 왜 잘린겨
넨 능력자처럼 팔 자르면 능력이 더 쌔질거 같아서 잘랐나
선천적인거.
선천적으로 양팔이 없는 장애를 가진 사람이 상위간부급으로 있는 곳이라니
차별없는 갓갓 직장이네
아니... 나머지가 다 돌대가리라서...
뭐, 힘있는 사람이 우대받는곳이긴한데 운도 좋은게 저놈말고 머리가 잘돌아가는 애가 없기도한...
맨처음 생각했던 적 외계인: 전쟁종족
보면서 느낀 적 외계인: 순화된 개그식 워해머40k 기계류 오크
원작에서 황제가 인간고기로 만든 케이크먹고 감동하는 씬 보고 살짝 벙찌게됬음ㅋㅋㅋㅋ
은하 그림체 완전바뀌었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