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이란 단어가 왜이리 무섭게 느껴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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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게 느껴지는데
나는 해방이라는 단어가 무겁게 느껴지는데
뭘 해방할건데
자기를 옭메는게 타인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란걸 모름
무겁게 느껴지는걸.
무겁게 느껴지는데
무겁게 느껴지는걸.
나는 해방이라는 단어가 무겁게 느껴지는데
뭘 해방할건데
숨겨둔 무게를 해방...?
햄버거 몇개 먹는지 공개
벨트 해방 흐럅 몸무게 초진화~~
숨겨둔 식욕 대 해방
??? : 몰라 뭘 해방한데..
무섭게(X) 무겁게(O)
지들끼리 사회생활전에 낙인을 찍고 다니네ㅋㅋㅋㅋㅋ
폐미 홍위병
자기를 옭메는게 타인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란걸 모름
뭐지? 이성을 해방시켜놨나?
뭐 레디컬 페미의 세계관이 맑시즘에서 자본가를 남성, 노동자를 여성으로 바꾼 수준이라는 말도 있어서 그말이 맞으면 크게 다르지도 않을 듯.
그냥 레즈똥성애자들이 남자들을 적으로 만들려고 가져다 붙인거 같네요.
96퍼....숙대는 이제 기업면접같은데선 걸러지겠네
상대가 완전 개폐급이면 저정도 수치가 나오눈데... 아니면 후보인이 혼자던지
마오쩌둥 : 흐ㅡ믓
숙대 졸업생들은 뭔 죄냐?
제정신이 아닌것들이라는것은 확실하네
??? : 만약 당신의 결혼 상대여성이 숙명여대 출신이라면 그 결혼은 진지하게 고려해봐야한다.
이름 바꾸자 그냥 페미니즘 사관학교로
해방
달방
별방
벗방
운동권에서 해방이라는 단어는 쿵쾅이랑 같은 뜻으로 보여;;
한국판 홍위병만들어서 다 박살내려고?
2018년도에 숙대에 재학중이던 애들은 사회에서 많이 걸러지겠네..
니들 업보니까 나중에 딴소리 하지마라
굳이 숙대 아니더래도 교대나 여대자체가 다 저러지않음?
짐 레이너 : 저그바이러스야...소각시킬 수 밖에 없어...
쟤들은 신기한게 어려서부터 세뇌교육을 받은것도 아니고 평범하게 살았을텐데 인터넷에서 글몇개 줏어본거만으로 순식간에 페미광전사가 됨. 이건 사회현상이나 감정적 역병으로 연구대상 되야하는거 아니냐?
종교가 그럼
사이비 종교가 무서운 이유가 그거임
선동하는 종자 몇, 동조하는 종자 몇이면
우민들은 레밍즈처럼 따라감
아참, "(생각없는)우민들은"
그래...맑스주의자들의 해방이 현실에서 어떻게 흘러갔는지 보시게
못생긴년들 애쓴다
기권자도 있긴 하겠지만 당선 투표율을 생각하면 최소가 절반 이상이네
해방 아니고 지방
코르셋 해방
가장 시급한건 경제적 자생능력을 갖춰서 집구석에서부터의 해방이 아닐까
그런 모순을 짊어지고 하는게 폐미니즘임. 그냥 기생충보다 못한게 폐미.
니들 아래에 억압당하는 남자 인권이나 해방해, 식욕 그만해방하고.
체중계 망가뜨려서 해방시켜주게???
크. 자랑스런 그이름 '숙명여대'
자기 손으로 자기 무덤을 파는 댕청이들이 대학생이라니 ㅋㅋㅋ. 취업시장에서 숙명에 숙자만 들어가도 걸러지는 진풍경이 보인다! ㅋㅋㅋㅋ
대학 놀이 잘하고 있네...
나중에 이불 찰 사람이라도 나오면 다행이다...
나랑 같은 21세기를 사는 사람 맞는 건가?
면접관 : 숙명여대...? 흐음........ 당신은 우리 회사에 중학생이 오면 걔랑도 싸울건가요?
6,70년대도 아니고 지금 대학에 있는 17학번 18학번애들은 어릴때부터 부모가 오냐오냐해주고 다 클때까지 여자라는 이유로 사회에서 암묵적인 특혜는 다 받았을년들이 지금와서 피해자 코스프레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