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히 설명하자면
지하철에 앵무새랑 토끼를 데리고 다니는 남자가 있어서 방송에서 취재를 함.
알고보니 예전에 교통사로 피를 많이흘려 수혈을 받다가 에이즈에 감염됐고 생을 마감하려 산에 올라갔다가
우연히 본 새 둥지에서 어미새랑 아기새랑 노는걸 며칠동안 지켜보다가 새를 키우기 시작함.
고아여서 어릴때 생일상을 받아본적도 없다
그러고 암튼 동물들이 자기의 웃음이자 행복이 됐다는 훈훈한 내용으로 마무리됨.
하지만..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2&aid=0003324182
ㅎㄷㄷ..;;
싸패냐...
심각하네;;
반전의 반전에 반전인데
또 무슨 반전이 있을까...
아니미친 대반전이네;; 처음에 동물학대로 나왔다가 취재하고 동정심갖었는데 이거완전 싸팬데 ;
싸패냐...
심각하네;;
저새끼 사형좀
진짜 사형제 대거 적용 좀 필요하다, 왜 이 빌어먹을 나라는 악마가 아무 제재도 받지 않는가
도라이네
뭔데 ... 반전에 또 반전이네
"그얘기 들었어? 동쪽에는 머리에 살아있는 새를 접착제로 붙여놓고 다니는 뿅뿅이 산다네."
"뿅뿅새끼. 그지랄을 해놨으니 대가리는 쉽겠구만."
반전의 반전에 반전인데
또 무슨 반전이 있을까...
와..반전쩐다 저사람 처음 알려졌을땐 병때문에 고생했지만 사랑하는 동물들과 함께살고있습니다라며 엄청 훈훈한것처럼 포장했는데.....
아니미친 대반전이네;; 처음에 동물학대로 나왔다가 취재하고 동정심갖었는데 이거완전 싸팬데 ;
헐...
명백한 사실이 아님. 심한 욕은 하지말자
ㅇㅇ 적어도 뽄드 부분은 작성자들의 뇌피셜느낌난다.(이건 글주장외에 명확한 증거가 없음) 근데 여러마리를 키울 수 있는 환경도 아니고 고시원에 살면서 동물의 개체가 자꾸 바뀌는 건 타인의 관심을 받으려고 하는 행동으로 보이는데 애니멀호더 느낌은 확실히 나는 건 사실임.
와 ㅅㅂ 소름;;;
반전이네
미친 개 싸이코 아님 저게 진짜면?
모ja위에 본드를 붙여서? 미친
저정도 관심병종자면 에이즈도 구라일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