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5일
나는 혼자있는 소녀상을위해 모자와 담요를 선물해줬다
유게들의 열화와같은 추천에 나도 즐거웠다
하지만 내 마음속에 응어리진 말이 있으니...
그렇다
아무리 동상이 따뜻해진다해도 결국은 동상
진짜 위안부 할머님들에겐 돌아가는것이 없다
그러기에 올해는 다른방법으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직접 후원으로 드리는것이다!!
이곳에 입금하면 힘들게 있으실 위안부 할머님들에게 직접적인 지원이 되는것이다.
이걸 알았으니 망설일 필요없다!
전속전진이다!!
흠...
완벽해!!
됬어!
10만원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돈이지만 이 돈으로 할머님들이 올겨울 편안하시길 빕니다
그럼 유게이들도 즐거운 하루 보내길~
이자식아 내 추천 다 가져가라
너는 정말 착한 사람이구나! 지금 당장이라도 유게를 떠나렴!
넘 착한 유게구나
요즘 세상에서 보기힘든 착한 유게이구나
잘햇따
넘 착한 유게구나
이자식아 내 추천 다 가져가라
너는 정말 착한 사람이구나! 지금 당장이라도 유게를 떠나렴!
제목낚시 ㅊㅊ
상록수역 소녀상이구나
👍
내일 고잔동으로 이사가는데 가기 전에 뭔가 해야겠다
요즘 세상에서 보기힘든 착한 유게이구나
돈은 니가 냈는데 명예는 우리가 받네
미안허이
닥추
기특한녀석
작성자 본인임?
이런 사람 진짜 몇 없는데...
행동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국회를 갔어야 할머니들도 더 좋아졌을텐데.. ㅠㅠ
에라이 추천 가져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