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충격, 언론의 악의적 기레기질] 베트남 총리-이해찬 대표 대화 원본... ㅉㅉㅉㅉㅉ

언론과 야당이 죽어야
나라가 살고
국격이 산다....

언론사들 제목 장사 그만 봤으면

역시 기레기가 우리나라 제 1 적폐죠...

이건 장사를 넘어
언론과 야당이
나라를 결단내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런걸 민주당이나 진보스피커들이 바로바로 잡아줘야하는데 이재명 땜시 진보스피커들이 입을 닫는 판이니...

이런 기사와 논평들 자체가
베트남 부총리를
물멕이는
외교결례입니다.
기가 차네요

기레기 장난질에 또 속았네 ㅋㅋ

매일
이런식임.....
왼쪽 대문의
유시민... 글이.
말한 바로 그런 시스템

제목으로 장난치고 해명은 뒤에 따라 가는 구조를 언제쯤이나 바뀔련지

계속 그럴거에요. 잡아줄 사람들은 계속 없어질거고

아

답답한 현실이네요

베트남 측에서 뭐라고 했건간에 이해찬대표의 저 표현은 잘못된겁니다.

베트남 부총리 말에 덕담으로 화답한 건데
그걸 야당과 기레기들이 왜곡질해대고
지지자라는 사람들은 거기에 부응해서 이해찬 죽일듯이 까대고...
요즘 민주당 일부 인사들이 까이는 패턴이지요.

어제 초반 엠팍에 올라왔을 때도, 기사 다 봤는데요.
부총리는 결혼하고 있는 사실을, 이해찬 대표는 '선호' 같은 단어를 사용했는데,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저딴 단어보다
통하는게 많다던지 단어를 선택했어야지 싶은데요.
그나저나 이번 주 혜화역 불 타나요???

사람들이 기레기기레기 그래도 그런 기레기 한테 맨날 당하는 현실

하일라이트는 이번 기내 기자 간담회로 봅니다
내용 찾아 보니 이건 뭐 완장 찬 권력은 따로 있더만요 ㅎ

우리나라 남성들이 베트남 여성과 결혼율이 높은 것은, 아직도 낙후지역의 남성들이나 재혼 남성들의 짝으로 선택되는 경향 때문입니다.
한국 여성들이 시골이나 어촌 등으로의 결혼을 꺼리고, 나이든 싱글 남성들이 인기가 없기 때문이죠.
이런 상황에서 남국 남성들과 베트남 여성이 짝으로 맺어지는 숫자가 많은 것은 fact 일지는 모르지만,
당대표가 마치 인기있는 물건 대하듯이 선호한다라고 말하는 건 좋은 표현이 아니라고 봅니다.
잘못한 것은 아닌데, 많이 씁쓸합니다.
"..결혼을 많이 하는데, 이분들이 양국의 문화 교류와 상호 발전의 가교 역할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같은 상투적이지만 외교적인 멘트면 어땠을까 하네요.

기레기 기레기 징그러

언론 기레기들 ㅋㅋ 뇌 왜곡질

충분히 가능하고 정도를 벗어나지 않은 답변

[리플수정]어제 관련글에 유독 흥분하던 유저들이 몇명 있던데, 이런 팩트 체크글은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분들 보시라고 추천누릅니다.

베트남 부총리..
한국과 베트남 결혼 늘고 있다..교류도 늘고 있고.. 아주 특별한 관계
이해찬
베트남과 교류늘고 있고
베트남의 지도자나 시민들의 검소한 생활을 존경..
부총리가 말씀하신 것처럼 베트남과 한국의 결혼이 많은데... 한국인들이 베트남 분들을 좋아한다.
--
뭐가 문제야??
이제 언론이 기레기질 한 것 같으니..
멘트가 아쉽다고??
작작들 좀 하길

많은 분들이 애초에 베트남여성을 선호해서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인력시장에서 사람뽑아쓰는 것도 아닌데 '선호'라는 단어선택은 잘못된 것이죠.
다문화가정의 한국사회 융합에 더욱 힘쓰겠다. 앞으로 더욱 화합해나가자. 정도가 올바른 반응이었다 봅니다.

잘못 까면 또 광광거릴까봐, 어제도 기사 봤을 때 베트남 부총리가 먼저 결혼이야기 꺼내는걸
두번 확인했는데요.
그리고 야당것들이나 언론들 제목 뭐 관심없고요. 작작은 이해찬 대표한테 작작 좀 '잘 모른다'라고
하라고 해야지.

yellynak// 님이 정리하신대로 표현했으면 문제없겠죠...
근데 이해찬대표는
다른 여성들보다 베트남 여성들을 아주 선호하는 편이다.`
라고 했잖아요.
그 표현이 잘못됐다구요.

쿨게이//
베트남 부총리 언급:
많은 베트남여성들이 한국남자와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있다. 다른나라와의 관계에서 (비교하면)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는 아주 특별한 관계다.`

[리플수정]베트남 여성 언급, 그리고 결혼 많음은
베트남 부총리가 먼저 했어요...
그래서..
이 총리가...베트남 국민들 존경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베트남 여성을 선호한다는 이야기를 한거고...
br>
뭐가 문제요?

윗분들이 설명을 해줬는데, 계속 '뭐가 문제요?'라고 물으신다면
문제 없다고 판단하세요.
하지만 본문 글이 또 기레기에 낚였느니 베트남 부총리가 먼저 이야기 꺼낸걸 새삼스레
강조하고 싶은신가 본데, 그거는 어제 확인했다라는 의미로 댓글 단겁니다.

님이 우연히 확인하신 것은... 관심 없고..
오늘.. 포털들..
야당들 반응 보세요...
저 대화에
저 반응이면
거의 미친짓아닙니까

요즘 잼이 때문에
해찬들 기사 나오면ㅠ
잼이 처리되고 나면 진정되려나 모르겠네요.

이해찬 뿐 아니라
지금 여당 대표 면
다 저리
마타도어 당하는 겁니다........

물 먹는 사진 찍힐까봐 대정부 질문에 총리는 물도 마시지 않았다던데, 쓸데 없는 빌미나 주지 않았으면
하지만,뭐 이해찬 대표한테 그런 기대는 무리일거 같고.
미친짓인지는 모르겠는데, 평소에 사람들한테 큰 신뢰는 없구나 싶기는 합니다.

빌미..
운운하지 마시고..
저렇게 왜곡하고
저 미친 반응 보이는
사람들이나
꾸짖어 보세요.....
저리 언론과 야당의 흑색선전에 당하면...
"빌미를 주지 말았어야지..오직 신뢰가 없으면"
이런 대꾸.. 아주 익숙하네요.

제 일은 제 알아서 할테니깐, 쓸데없는 오지랖 거부합니다.
익숙하다니 다행. 너무 흥분하신거 같은데, 제 댓글이 더 흥분하게 하면 어쩌지 나름 고민했는데.

[리플수정]"빌미를 주지 말았어야지..오직 신뢰가 없으면"
멋진 대답이었습니다.
ㅎ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리플수정]어휴
언론과 야당이 공격하면
여권지지자들이 방어해줘야하는데
그게 안되는 이 상황이 서글프네요.

ㄴ
서글프기도 하고...
이게 노무현 정권 때 그대로인 터라.......
참 힘들구나 싶기도 하고...
유시민의 담장 예측이
뭐 아주 정확하네요....
똑 같아요

[리플수정]기레기와 야당이 까면 판독기라며 반대로 잘한는 거라던 지지자들이
이젠 그들과 같은 편이 되어 더 가열차게 까고 있죠.
빌미를 줬다는 표현은 차라리 애교수준이고,,
요즘 자유당쪽 지지자들은 문재인 정부 신나게 까고
문대통령 지지자라는 사람들은 민주당 인사들 까기에 여념이 없죠.
지지자들이 까는 조롱과 막말은 저주에 가까워
자유당 쪽 유저들이 대통령 까는 글들은 오히려 점잖아 보이는...

이재명으로 이해찬이 마음에 안들고 하는건 이해 하더라도
저런 언론의 문제는 누구나 다 당할수 있으니 비판을 하는게 당연 한겁니다
싸울때 싸우더라도 언론 대응 하는건 같은 마음이면 좋을렬만

다봐도 표현 단어선택에문제있는거맞는데요

저는 단어 선택도 큰 문제 없다고 봅니다.
베트남 총리가 말한 이후의 대응이니..
그리고 십분 그렇게 양보하더라도
언론과 자한당, 야당들의
쌩난리와... 왜곡은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나라를 망가뜨리는 짓이니까요..

핀트못잡으시네.. 아무리 국제결혼시장에 나서는 베트남 여성이 많더라도 한국남성이 그중에서 베트남 여성을 '선호'한다느니 하는 표현은 잘못된거 맞습니다. 어디 물건골라요? 차라리 한국-베트남 혼인비율이 늘어서 다문화가정이 많아졌다고 하던가, 친딘 부총리가 베트남에서 이주해온 자국민들에 대한 얘기를 꺼내는건 그들에 대한 한국의 인식이나 처우에대한 배려띈 표현을 바라는건데 거기다 여당대표라는 사람이 그거하나 캐치못하고 우리는 베트남여자 좋아한다 이러고 있으니 욕먹을짓 한거 맞죠. 정치경력이 몇년인데

프로산책러//
"전문직 여성들은 배우자의 직업으로 감으로 의사, 변호사, 판검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
'선호'가 왜요 한국인 끼리도 잘 만 쓰는데
이걸 비하라고 보는게 베트남이 열등하다는 무의식이 깔려있는거 아닌가요?
마치 장애인이라고 하면 될걸 괜히 장애우니 뭐니 배려해주는척 하다 더 긁는것처럼

프로산책러//
"전문직 여성들은 배우자의 직업으로 감으로 의사, 변호사, 판검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
'선호'가 왜요 한국인 끼리도 잘 만 쓰는데
이걸 비하라고 보는게 베트남이 열등하다는 무의식이 깔려있는거 아닌가요?
마치 장애인이라고 하면 될걸 괜히 장애우니 뭐니 배려해주는척 하다 더 긁는것처럼
2222
--
정확히 동의합니다...

[리플수정]hatch666// 님이 말한 관점으로 보려면 '다른여성들보다 베트남 여성들을 아주 선호하는 편이다'라고 말할때 그에 부연한 설명을 했어야 하죠. 문화적 동질감을 느낀다던지.. 왜 선호하는지는 빼고서 호불호만 언급하는게 결례아닙니까? 특정국가의 여성이나 남성을 선호/비선호로 언급하는것 자체가 문화차별적 발언이라구요. 배우자직업적 호불호 따지는거랑 비교할거리가 아니구요, 오해살만하게 발언할거면 아예 그언급은 하질 말던가 안해도 될말을해서 욕먹는겁니다. 장애우 언급은 뜬금포네요; 베트남 비하는 지금 님이 오히려 하고 계신데요?

젊은 베트남 여자가 나이 있는 한국남자랑 결혼하는 이유는 서로의 현실을 맞춰서 하는 경우가
많아서 갑을이 나눠지는게 현실인데, 거기다 대고 '선호'라는 말을 쓴게 왜 문제가 아닌가 싶음.
그리고 전문직 여성들은 배우자 직업으로 전문직을 선호한다는 갑을이 없는 상황이라서, 베트남 관련한
발언과 다르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과거 우리나라가 외화 벌라고 파독 광부와 간호사를 많이 파견했는데,
서독 총리가 우리나라 대통령한테 '대한민국 광부와 간호사를 선호한다'라고 하면 기분이 어떻나요?
뭐 인정받아서 기분이 좋을 수도 있지만, 가족들 먹여살릴려고 이역만리에서 더러운 꼴 참아가면서
성실히 일 잘한다란 의미인데, 슬프죠. 가족들은 가슴 찢어질거고.

정치부회의에서 양원보 신나게 까더군요
누가 기레기아니랄까봐

프로산책러// 무슨 생각을 어떻게 해야 문화차별이 되는겁니까?
가치중립적인 선호 한마디했는데 각자 갖고 있던 동남아에대한 이미지가
오버랩돼서 오버질 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원문보세요 앞부분에 베트남을 높이 평가하고 있어요 이게 님이 말하는 부연이죠 문맥도 좀 보시고

홍상구// 매매혼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연애결혼도 있죠 파독광부는 모두 외화벌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겠지만 개개인의 결혼을 정의할 권리를 누가 줬나요?
한술 더 떠서 님은 국가간 관계를 아예 갑을 관계로 확정짓는데 어이가 없네요
이게 내가 말한 무의식속 우월감입니다
스웨덴 여성 선호라고 했으면 이렇게 파이어 안 났을걸요
각자가 가진 동남아에 대한 인식이 투영된겁니다 '선호'는 잘못이 없어요

나이 어린 베트남 여자가 나이든 우리나라 남자랑 결혼해서 사는 이유 중 큰게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데, 이게 무의식 속의 우월감?
많은 스웨덴 젊은여자들이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나라 남자랑 결혼 하나요?

[리플수정]홍상구// 연애결혼, 부자 베트남 여성과 한국 서민 남성의 결혼도 소수라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어요 문제는 님은 베트남 결혼은 매매혼이라 고정시켜 놓고 사고한다는 겁니다 그게 우월의식이란거 모르겠냐구요
그래서 님이 '선호'에서 비하를 느낀거구요, 한국과 베트남이 기본적으로 평등한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스웨덴 예를 든겁니다
스웨덴여성에 대해선 그런 고정관념이 없으니까
그건 님의 문제거나 사회의 인식문제겠죠
'선호'의 문제가 아닙니다

해치/ 지난 3월 법무부에서 일부 국가와 국제결혼 할 남성에게 인권 교육을 받게했는데,
베트남은 포함 스웨덴은 미포함이랍니다. 말씀하신대로 제가 우월의식을 가졌는지는 모르겠는데
한국에 시집 온 상당수 베트남 여성들이 예로 드신 스웨덴 보다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으니깐
법무부에서 저런 교육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이런 판에 “선호”라는 단어를 쓰다니.
선호하는 이유도 깨놓고 말하면 현실적인 이유지만 또 우월성이니 사랑이니 뜬구름 잡는 소리할까봐 그냥 현실적인 이유가 크다고 “추정한다”고 하겠습니다.

부자베트남 여성이랑 우리나라 남자랑 결혼할 수도 있죠. 하지만 그게 많은 현실인지, 관련한
문제가 발생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홍상구// 나도 스웨덴 잘 사는거 알고 우리가 베트남보다 형편 좋은거 아니까 통계나 그에 기반한 정책얘기 들고 올 필요 없어요
지금은 님의 사고방식을 말하고 있었어요 현실이 어떻든 100중 하나의 예외가능성이 있으면 베트남 결혼을 매매혼이라 단정할 수 없는겁니다 단정을 했다면 공표를 하지 말던가요

해치/ 100중 하나라도 있으면 단정짓지는 못한다고 해도 대부분이라고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현실을 고려하면” 선호라는 단어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언론과 야당이 죽어야 나라가 살고 국격이 산다 222222222

기레기 처잡는 그때가 진짜 선진국이 됨

hatch666//국어사전에'선호하다'는 여러개 중에서 특별히 가려 하나를 좋아한다는 뜻입니다. '좋아한다'는 그 자체에대해 좋은느낌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고요. 부연설명 줄줄히 늘어놔서 의미가 납득될말이라면, 그리고 이렇게 많은이들이 의미가 다다르게 받아들여질 워딩이라면 안하니만 못한말 한거 맞아요. 예로 누군가가 '경상도보다는 전라도사람을 더 선호한다' 라는말을 부연설명없이 말을했다 생각해보세요, 요즘 지역차별 발언이라 못배웠다 소리 듣습니다. 이해찬이라 공격받는것처럼 말하는사람들 있던데 어느 정치인이라도 저말했다면 욕먹을거예요.

이제는 대응 운운하며
기정사실화 작전 보도 들어갔네요

노무현 대통령 때랑 똑같음
언론의 태도

나라가 언론에 의해 결단남

아니 무슨 대응이니 작전 운운하시나?
기레기들이 제목 자극적으로 뽑았어도 없는거 지어낸 것도 아니고,

프로산책러// 애초에 선호가 물건취급하는 거라해서 반례를 제시했더니 이번엔 문화차별이니 뭐니 납득안가는 부연을 줄줄이 늘어놓고 있는게 님입니다 님말대로 특별히 하나를 좋아한다 어디에 비하가 있냐구요 단순한걸 반박하려니 말이 길어지는거죠
하다하다 이젠 전라도 지역감정까지 끌어들이네요 그런 예까지 끌어들여야 할 만큼 궁색하단거죠

짜장면을 선호한다하면 짬뽕을 차별한다 할 기세

홍상구// 님은 결국 일반화의 오류를 인정해달라 하는 겁니다

해치/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관련, 일반화니 문화적 우월성이니 뭐니 그저 웃기지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현실이 어떻든 100중 하나의 예외가능성이 있으면 베트남 결혼을 매매혼이라 단정할 수 없는겁니다 단정을 했다면 공표를 하지 말던가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무슨 남의 말을 수긍할까 싶기도 하고.
그리고 발생하지도 않은 짜장면 드립까지 한거는 궁색하단 생각은 없음?

홍상구// 근데 그거 아세요?
님은 처음에 베트남을 비하했다고 발끈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한국이 갑이고 베트남이 을이걸 인정받으려고 하고 있어요
더 할 말은 없는데 웃기네요

연애결혼으로 잘사는 베트남 결혼 커플도 있을텐데 님은 그들을 돈땜에 팔려온 신부라고 상처주고 있는 겁니다 도대체 뭘믿고 그렇게 당당합니까? 그거 인정받는게 그렇게 중요해요?
선호가 비하라고 베트남 위하는 척은 오지던 양반이 애초에 베트남은 관심도 없던거죠
그냥 이해찬을 까세요 가만히있던 베트남사람 상처는 님이 주고 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