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비리명단에 들어가있는건지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랬더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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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는 취임한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비리명단에 들어가있는건지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랬더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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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만 바꼇지 똑같은 새끼들임 여야
문재앙, 귀걸이 아빠는 왜 뺌??
이야기좀 해보시지?
이런 흉노충들이 살아 있으니
이런사람이 네이버 댓글 더럽히는군 ㅋ
반박 중이고
또 반박 준비중이라도 합니다
조금 기다려 보죠
민주당 정의로운척 다하더니 ㅋㅋㅋㅋㅋ
손혜원 안끼는데가 없네
응 기레기글 그만 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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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당 금태섭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선관위에 제출하는 영수증은 정치자금을 어디 어디에 썼다는 증빙용이고, 국회 사무처에 제출한 영수증은 보전 비용을 청구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중청구', '세금 빼 쓴' 등의 표현은 심각한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 왜곡된 표현으로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금 의원은 다만 "뉴스타파 측에서는 국회 사무처에서 받은 돈을 다시 정치자금 계좌로 입금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선관위에 공식적으로 질의를 보냈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국회 절차상 국회 사무처의 지원 비용은 의원 개인계좌(경비계좌)로 입금이 되는데 이 돈을 바로 후원금(정치자금) 계좌로 옮기지 않아 오해를 샀다는 설명이다.
한국당 안상수 의원은 "메커니즘 상 정치자금에서 비용을 선집행하고 국회 사무처에 영수증을 제시해 받은 돈을 정치자금 계좌에 넣으면 클리어한(투명한) 문제"라며 "내 경우 (정치자금에서 선집행한) 537만원을 국회 사무처에서 받아 다른 비용과 더해 총 1천만원을 정치자금계좌에 도로 넣었으므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다.
이번 유치원 사태랑 다를거없는 비리인데요?
그럼 이번 사립유치원문제도 다 기레기가 만든거네요?
같은짓을해도 유은혜는 착한짓 사립유치원은 나쁜짓?ㅋㅋㅋ
논리 구조가 아름답구나
역시 토탈이가 토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하시니(회사를 안 다녀보셨거나) 한번 더 말씀드림
영수증엔 두종류가 있음..
"내가 이만큼 썼다~" 라고 보고하기 위한 것과
"내가 이만큼 쓸 거에요~ 돈 주세요" 라고 요청하는 것이 있음.
사용처만 확실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단지 영수증이 2개가 나오니까 시민협회에서 어 ! 이중지출 아냐?! 하고 던져본거고
님이 말하는 사학유치원은
"나 이만큼 쓸 거에요~" 하고 요청하고
실제로 받은 돈을 A(명품백 사고 차 사고 가족들 월급 주고)에 쓴 다음
"나 B의 일로 이러이러하게 썼어요" 제출하는거임
사용처가 다른게 눈에 안보임?
과연 이해가 가능할까요? - -;
실제로받은돈은 세금에대한 감사는 문제없죠.
뭐 유치원장들은 다 자선사업자임?ㅋ
자기 건물 땅 투자해서 월급만 받아가고 나머지쓰면 불법이라는데
다 불법이되는거지ㅋ 뭔 말도안되는 논리를ㅋㅋ
사립유치원 문제 한쪽만 보지마시고 좀 양쪽 다 보세요
님처럼 한쪽만 빨면 대화가안통해요.
법적으로 문제가없는 부분도 행정상의 이유로 비리유치원이라고
낙인찍으면서 이건 잘못된게 아니다??
참~ 내로남불이너무심하군요 ㅋㅋ
멍청한자가 신념까지가지면 뭐다?
그렇게 번 돈을 지 맘대로 쓰고 싶었으면
처음부터 교육사업을 한다고 유치원을 할게 아니라
영어학원같은걸 했어야지...
님이야 말로 한쪽만 빨지 말고 좀 두루두루 살펴요.
그리고 제목부터가 교육부장관 취임한거랑 무슨 상관이라고... 이해력이 부족하면
글이라도 논리에 맞게 쓰던가... - -;
글의 논지는 알고쓰는건지.
취임한지 두세달된 사람이 비리명단에 상위권에있다.
이러면 뭐가문제인지 모르시겠나요?
그리고 사립유치원 세금 들어가게된건 불과 6-7년전입니다
그전까진 명품을 사던 뭘하던 다 개인사업이였어요
이제와서 세금주니까 다 내놔라하는데 뭔.ㅋㅋㅋ
남을 까기전에 상대방의 논리는뭔지 생각좀하세요
네 마지막줄 자기소개 잘 들었구요^^
누리과정 지원비로 매달 1인당 29만원(방과후과정비 포함)씩 사립유치원 통장에 입금해주고 있다. 담임수당과 교직수당 등 교사처우개선비도 월 51만원가량이 지원된다.
원장 등의 급여에 대한 기준도 없었다. 경기도교육청의 감사에 적발된 ㅇ유치원은 설 상여금으로 원장이 795만원을 가져가면서 사무직인 원장의 배우자에겐 650만원을 지급했다. 원감과 일반교사의 상여금은 5만~20만원이었다. 장혜경 중앙대 사회복지대학원 강사는 “내용은 사설 학원과 다를 바 없는데 형식은 교육기관으로 설립인가를 받고 운영됐다”며 “막대한 예산을 지원받으며 사회적 관심은 너무도 멀리 있었다”고 비판했다.
유치원 비리 폭로 뒤 학부모들이 가장 의심스러워하는 부분은 ‘현금 납부’였다. 지역 카페에 이러한 글이 올라오자 ‘우리도 현금으로 보낸다’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유치원은 왜 카드를 받지 않느냐는 불만도 나왔다.
교육청의 말을 종합하면 회계의 투명성을 위해 모든 금액은 계좌이체로 받는 것이 원칙이다.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과 관계자는 “감사에서 현금 납부가 확인되면 계좌이체로 받으라고 시정명령을 내린다”며 “학부모가 통장을 사용할 수 없을 때만 현금 납부를 허용하고 있고, 유치원이 계좌이체로 못 받는 항목은 없다”고 밝혔다. 유치원비는 카드 결제가 되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해선 “서울시 유치원의 86%가 카드 단말기를 보유하고 있고, 카드 결제를 하는 유치원에 50만원씩 비용 지원도 하고 있다”며 “안내가 없는 경우 학부모들이 적극적으로 요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님 말처럼 하려면 "유치원" 이라는 말 말고 "돈주면 애들 밥은 먹여줄게 근데 내 월급은 내가 정할거야. 가끔 명품백 사는데도 쓸거고~" 정도로 이름을 붙였어야지
사전품의와 사후품의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사전품의에 영수증이 왜 들어가나요;;; 영수증은 말 그대로 지출에 대한 증빙인데...
지출이 발생하기 전에 영수증이 어떻게 나오나요... 있다면 그게 비리죠.
사전품의에 제출하는건 견적서겠죠....
견적서와 영수증은 엄연히 다른 서류인데 이걸 혼동한다는건 말이 안되고요...
저도 일반 회사에선 그렇게 회계업무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으나
국회의원은 두가지 모두 "영수증"이란 표현을 쓰는것으로 보아 뭔가 다른 프로세스가 있는것 같습니다.
참내...교육비 받아서 내맘대로할것같음 그냥 지원금 안받고 학부모한테 받는 사업을 했어야지.
사업하는 사람들 땅파서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주주들 투자했다고 월급만 받으란거냐 할ㅈ사람일세
뭔가 다른게 있는것 같다는건 추측이네요. 결국 님도 잘 모르시면서 ;;
제 댓글 읽지도 않고 글 다셨군요..
맨 윗댓글에 나와 있습니다. 친절하게 복붙해드릴게요.
같은 당 금태섭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선관위에 제출하는 영수증은 정치자금을 어디 어디에 썼다는 증빙용이고, 국회 사무처에 제출한 영수증은 보전 비용을 청구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중청구', '세금 빼 쓴' 등의 표현은 심각한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 왜곡된 표현으로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청구용 증빙용 "영수증"
유은혜 장관은 장관 이전에 국회의원이예요.
무슨 말인지는 아시려나
아니 님이 영수증 개념을 혼동하셨는데요? 처음 댓글을 보세요. 회계는 만국공통입니다 국회의원한테만 적용되는 프로세스가 있을리가요.
그리고 님 주장대로 그게 정상이라면 국회의원 100%가 그렇게 영수증 사본을 두 군데에 제출하고 있을텐데요?
아니 님이 영수증 개념을 혼동하셨는데요? 처음 댓글을 보세요. 회계는 만국공통입니다 국회의원한테만 적용되는 프로세스가 있을리가요.
-> 그걸 국회의원한테 물어보시지 왜 궂이 저한테..? 저는 국회의원이 한 말을 그대로 적은거구요
그리고 님 주장대로 그게 정상이라면 국회의원 100%가 그렇게 영수증 사본을 두 군데에 제출하고 있을텐데요?
-> 마찬가지로 저 멘트를 던진 의원실에 전화해보시면 보좌관이 엄청 친절하게 설명해주실겁니다.
제가 단어 자체를 잘못 이야기 했을 수는 있으나 의미전달 상 전혀 문제가 없고...
참치님께서 궁금하신 사항은 제가 알 수 없는 내용들입니다.
의원실 전화 해보세요~
쩝 쩝. . .
틀...딱...틀...딱
ㅋㅋ 여기서 어떻게 유치원이 나옴? 물타기하시나요? 이해력이 부족하지 않으면 이렇게 말하기 힘든데 참
1. 원장 급여에대한 기준있구요.
기레기 기레기하면서 거짓선동에 당하지마시고요. 팩트체크를 좀해보세요.
2. 당연히 개인사업자니까 현금으로 받는곳도 있고 카드로받는곳도 있겠죠.
그건 '사립'마음 이지요.
그리고 거의대부분이 카드로 받고, 현금받는곳은 극소수입니다.
극소수의 문제를 가지고 전체문제인것마냥 선동하는거죠.
월급도 국가가 정해놓은데로 받아야되, 교육비인상도못해, 설립자가 원장도못해
열심히 운영해서 번 수익 가져가지도못해, 유치원에서 용도변경도못해, 판매도못해 등등 다막아놓고
이 규제속에서 안지키면 너네 비리! 라고하는데
참도 비리아닌곳이 있겠습니다?
유은혜가 비리유치원 엄벌해야한다고했잖아요.
근데 유은혜는 이중영수증으로 걸렸고.
이런데도 상관관계가없어요?
뭔 도대체 어디서부터 얘기를해야되는지모르겠네.
두 경우에서 사용처를 빼서 말씀해보세요.
유은혜 장관의 "두 영수증" 의 사용처가 같나요?다른가요?
사립유치원 지원금의 목적 과 유치원장의 사용처가 같나요? 다른가요?
세상 한심하네.. 두개가 구분이 안되요?
이만큼 사용했다.. 가 영수증.
그리고 두가지가 있죠.
금액만 나오는 영수증과 물품내역이 나오는 영수증.
이만큼 사용할거다.. 는 예산신청서 아닌가요?
그 안에 견적서가 포함되구요..
관공서에서 예산신청 및 정산 절차는..
1. 예산신청서
2. 견적서(비교 견적서 포함)
3. 물품 구매(영수증 및 거래내역서)
4. 물품 증빙(사진 등 확인 증빙자료)
5. 정산내역서
이중에 어느부분이 중복되었다는건가요?
하.. 한글 잘 모르는 사람인가?
이걸 어떻게 거기에 비교하지?
극소수의 문제를 가지고 전체문제인것마냥 선동하는거죠
->네 흔한 개독의 논ㄹ군요.. 주변 학부모들에게 한번 물어보시길.
당연히 개인사업자니까 현금으로 받는곳도 있고 카드로받는곳도 있겠죠.
그건 '사립'마음 이지요.
->네 교육부에선 현금으로 받는곳은 그러지 말라고 시정명령을 내리고 있습니다. 왜 교육부가 할까요? 왜 개인사업자인데 교육부가? 왤까? 왜지? 무었이 문제일까?
1. 원장 급여에대한 기준있구요.
기레기 기레기하면서 거짓선동에 당하지마시고요. 팩트체크를 좀해보세요.
->정부가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화를 위한 주요 방안 중 하나로 유치원마다 교직원의 급여기준표를 마련하도록 할 방침이다. 교사와 행정직원 등의 급여체계를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거나 원장(설립자) 가족과 친인척을 교직원으로 채용한 뒤 다른 교직원에 비해 고액의 급여를 주는 행위 등을 막기 위해서다. 하지만 원장은 급여기준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데다 급여 수준의 상한선도 없어 논란이 예상된다. 네 다음 팩트체크..
자꾸 원장원장 하는데 죄없는 교사들 그만 괴롭히고 원장이 스스로 잘 하면 됩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해당 기사에선 말씀하신 12345중 2가지 항목을 모두 "영수증" 이라 통칭한것으로 보입니다만.. 의미전달은 됩니다만 정확한 용어는 해당 의원실 직통전화 걸어보시면
보좌관이 다 설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런 시민단체가 적폐지
전 개인적으로 헛스윙이라 할지라도 저런 공격(?)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지금 국회의원들이 반박하는 내용도 보면 비용상 문제는 없지만 관행적으로 무시해버렸던 일들이 겹치는 거거든요.
적어도 국민에 의해서 뽑혔고, 국민의 돈을 쓰는 대표자리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모든 점에서
(물론 적정 기준선은 있어야 하겠죠) 확실해야 합니다.
저런 헛스윙이 국회로만 향하지 않아요 사회 온곳을 쑤시고 다니죠
아니면 말고~
심지어 협박에 고소에 아주 악질들이 모인곳이 시민단체입니다
전희경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걍 귀족들 밥그릇 싸움임
뭘 기대한 민중들만 또 당했지 ㅠㅠ
더이상 우매한 민중이 되지 말아야하는데 저것들이 사기를치니 ㄷㄷㄷ
혜원이는 고씨 한테 쓴듯.
오늘은 이거다.
장담하건데 민주당과 문대통령은 무조건적인 실드때문에 ㅈ망할꺼임
라고 방구석 자칭애국보수들이 말합니다.(일베라고는 안했음)
라고 자칭 진보주의자들이 말합니다.(문슬람이라고는 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