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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참했습니다.ㅜ.ㅜ

?가끔가다 유게에 들러 눈팅하는 폭풍존슨입니다.

 

우연히 눈팅하다가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보배분들이 키워나 쓰레기들한테는 한없이 강하시지만

 

정의로운 일이나 안타까운 사연에는 한없이 약하시더라구요..

 

저도 보배 눈팅을 오래하다보니 서서히 그렇게 변해가나봅니다.

 

?저 그렇게 넉넉하게 사는놈 아닙니다.

 

원래 도움주시는분들이 저처럼 넉넉하지 않으시면서 남들 먼저 생각하시는 분들이더라구요.

 

하루종일 1000도가 넘는 용광로에서 씨름해야 만질수 있는 돈이지만

 

아기가 아프다잖아요. ㅜ.ㅜ

 

주저없이 보내드렸습니다.

 

글 안 쓸려고 했는데..제글이 도화선이 되어서 좀더 많은분들의 도움의 손길이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유게님들 사랑합니다....하앍 기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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