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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포경수술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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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맛있긴 하지만 ...ㅜㅜ

 

댓글
  • 빅찌찌공룡 2018/12/04 17:59

    포경수술의 90퍼는 아줌마들끼리 대화 나누다가 "우리집 애도 했어 그거 필수야 어머머 진짜요?" 이러고서 그냥 병원 갔을거 같아

  • 고시 백수 2018/12/04 17:58

    하.... 저딴 거에 내 성감대가 잘려나가다니

  • 한판의여유 2018/12/04 17:59

    그래서 요즘은 1+1으로 포경시키면 미용상품 하나 넣어준다며

  • 아라키 히로히코 2018/12/04 18:05

    초6때 이제와서 하기 쪽팔린다로 밀고 가기를 잘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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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동자켜라 2018/12/04 18:07

    안통했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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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란즈크네츠 2018/12/04 18:10

    시발 난 7살인가 아무것도 모를때여서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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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드라 쉐이크 2018/12/04 18:16

    나 초딩때 엄마는 해야되지않나? 하다가 아빠가 돌아오는 방학때 하지 뭐
    하다가 흐지부지되고 다시 돌아오는방학때 하지 뭐 하고 반복되다가 흐지부지되서 안하게됨.
    근데 그게 아빠의 큰그림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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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화ㄷ-6 2018/12/04 18:16

    잘했다...
    나는 7세인가 8세에 절단 당해서 흨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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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시 백수 2018/12/04 17:58

    하.... 저딴 거에 내 성감대가 잘려나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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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604865371 2018/12/04 18: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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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동자켜라 2018/12/04 18:08

    괜찮아 우리는 저게 있는 감각을 아예 모른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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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로 2018/12/04 17:58

    에버랜드에 낚인 아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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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찌찌공룡 2018/12/04 17:59

    포경수술의 90퍼는 아줌마들끼리 대화 나누다가 "우리집 애도 했어 그거 필수야 어머머 진짜요?" 이러고서 그냥 병원 갔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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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판의여유 2018/12/04 17:59

    그래서 요즘은 1+1으로 포경시키면 미용상품 하나 넣어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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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sam572 2018/12/04 17:59

    와 아직도 포경 많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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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는 공돌이 2018/12/04 17:59

    ㅅㅂ 개빡치는게 나는 내 고추를 인식할 나이쯤 되니까 이미 되어있었다고!!!
    태어나고 일주일 있다가 부모님이 그냥 다들 하니까 하셨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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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제회피전용닉 2018/12/04 17:59

    근데 살좀 짤렸다고 감도가 주느니 하는소리는 좀 아닌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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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o Fender 2018/12/04 18:01

    하긴 살좀 잘렸다고 신경이 줄어드는건 이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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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ychamchi 2018/12/04 18:02

    껍질있었을때 딸치는것하고 없앤후의 딸치는 느낌은 있을때가 확실히 더 좋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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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파 2018/12/04 18:05

    하긴 뇌없이 말하는 사람도 종종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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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네의시간 2018/12/04 18:05

    꼬추살은 해면체라고 꼬추만에만 있는 피부라 그거랑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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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이 2018/12/04 18:06

    신경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원래 평소에는 자극 없다가
    그거할때만 자극이 있어서 민감한건데
    잘라내면 걍 팬티만 입고있어도 민감한 부위에 자극이 가기 때문에
    민감도가 극단적으로 떨어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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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nkable 2018/12/04 18:07

    팩트 개쎄게 때리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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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가 사리 2018/12/04 18:08

    해면조직은 발기 구조만드는 스폰지형태의 꼬추내부 조직을 말하는거고,
    포피는 피부 맞아. 근데 클리처럼 신경망이 밀집된 피부조직이라 문제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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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멍거지 2018/12/04 18:08

    해외 의학/비뇨기학회지를 보면 포경수술과 성감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논문과 포경수술로 성감이 줄어들었다는 논문이 둘다 나오고 있는데. 통계에서도 의미 있는 통계적인 결과는 나오지 않으나 2차 성징 이후 포경수술한 남성 대상의 통계를 살펴보면 포경수술 한 사람의 성감이 약간 부정적으로 나오고 있다. 김대식, 방명걸 교수는 20세 이후 포경수술을 한 255명의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포경수술 후 48%의 줄어든 ja위 쾌감과, 63%의 ja위의 어려움, 20%의 악화된 성행위를 보고했다.# 물론 김대식, 방명걸(2002) 이외에도 쾌감 감소에 대한 연구는 미국에서도 진행된 바 있는데 # 예컨대 포경수술 이전 상태의 귀두 외포피의 민감도가 귀두에 비해 높다거나 하는 내용이다. 주지해야 할 부분은 김대식, 방명걸(2002)나 Sorrels et.al(2007) 모두 저자들이 생물학이나 의학전공이 아닌 경우라서 정설로 받아들이기는 애매하다는 점이다. 실제로 많은 의사들은 쾌감 감소가 단지 일부에서 산발적으로 보고되는(anecdotal) 수준이라고 보고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 또한 쾌감의 차이는 미미하거나 #, 산발적 쾌감과 관련 없이 성행위 과정에서 쾌감이 지속적인 상승곡선을 그리게 되는 것은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사람이나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난다거나, # 또는 일방적으로 쾌감이 줄어들지 않는다거나 # # 하는 취지의 논문이나 보고들도 있다. 그래서 포경수술 때문에 일방적으로 쾌감이 감소한다고 단정짓는다면 섣부른 판단이 되겠다. 귀두의 각질화가 조루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네이버 지식인 의사 답변글의 상황을 보면 "포경수술을 하면 성감이 떨어지냐"고 질문한 글이 여러 개 있는데 당연하지만 대부분의 의사들은 부정하고 있다. 이 답변들에 대한 판단은 알아서.

    신경이 아니라 그냥 민감도 차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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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제마인™ 2018/12/04 18:09

    정조대 같은걸로 자극을 막으면 회복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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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멍거지 2018/12/04 18:12

    이게 그 사정관리인지 뭔지 그거냐
    업계분들 등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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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파 2018/12/04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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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룰루루34 2018/12/04 18:14

    고거 약간 붙일려고 몇백주고 수술하는데 이미 답은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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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라리냥냥 2018/12/04 17:59

    난 하고나서 너무 좋아진 사람이라 후회는 없음. 물론 안좋다는 사람 마음도 이해가니깐 케바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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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성이 2018/12/04 17:59

    포경 수술을 할 필요 없다는 꾸준한 교육이 아이들을 지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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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리꼬리 2018/12/04 17:59

    2010년까지도 절반이 넘네. 인식변화가 그렇게 어려운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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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intFury 2018/12/04 17:59

    흠.. 근데 여자 입장에선 포경 한 쪽이 펠라하기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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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클티 2018/12/04 18:08

    너 왜 비추받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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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해버린다 2018/12/04 18:09

    군필여고생인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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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빌런 2018/12/04 18:00

    내인생 가장 후회하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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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541323 2018/12/04 18:00

    여자가 싫어하면 해야지 어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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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r 2018/12/04 18:02

    농담이 아니라 3~4된 남자아이가 자꾸 발기가 된다고 병원에 상담하는 엄마 개많음
    우리 와이프도 그래서 한바탕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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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겁수달 2018/12/04 18:02

    나는 옛날에 너도나도 포경하자던 시대때
    아버지가 "껍질 벗길줄 알면 포경 안해도 된다"
    라고 하시면서 수술 반대해주심.
    덕분에 난 수술 피하고 내 똘똘이를 지킬 수 있었음
    감사합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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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댓말빌런 2018/12/04 18:15

    오 저희 아버지도 목욕탕가서 껍질 벗겨주셔서 자연스럽게 벗겨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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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289712974 2018/12/04 18:03

    나도 2000년에 옆집형따라가서했다가 ㅎ뿅뿅살림 안에..기생충인가벌렌가나왓다던데 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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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RIPPLEWORLD 2018/12/04 18:03

    80년대생 노포경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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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25980074 2018/12/04 18:04

    포경은 가끔 정신적으로 다른데 몰두 시키기 위한 용도가 아닌가 싶을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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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림김밥 2018/12/04 18:04

    나는 존나 무서워보여서 한 달에 걸쳐서 내 손으로 꼬추 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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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nkable 2018/12/04 18:04

    난 어렸을때 몸이 약해서 할머니기가 칼 절대 못대게 했는데 그래서 내가 지금도 아빠랑 할매랑 싸우면 할매 편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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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885585758 2018/12/04 18:04

    어른이 되서 스스로 선택하는 포경은 상관이 없는데, 아직 어떻게 자랄지 모르는 어린애들에게는 추천할게 못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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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는영원하다 2018/12/04 18:04

    씨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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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쿨피스500원 2018/12/04 18:05

    으앙 내 성감대ㅠㅠ 느껴보지도 못했다고ㅠㅠ 으허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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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물컹 2018/12/04 18:05

    안해서 요깟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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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 평화 2018/12/04 18:05

    난 진성포경이라 함.
    ㄹㅇ 껍질이 개미핥기 같아서 안했으면 썩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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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렉스ʕ⊙ᴥ⊙ʔ 2018/12/04 18:07

    발기해도 안까지면 그건 해야되는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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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해버린다 2018/12/04 18:10

    근데 다 안자랐을 때는 다 껍질에 가림
    성장 끝나고 계속 가려져있으면 문제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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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 평화 2018/12/04 18:12

    20대일때도 그랬음
    정학히는 대1때 자름
    이때 안하면 할 시간도 애매하긴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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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해버린다 2018/12/04 18:12

    아 그때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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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DP 2018/12/04 18:05

    '형제들이여 이젠 왜 할례를 안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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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쩡문가 2018/12/04 18:05

    자른 꼬추껍질은 외국에 수출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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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brigado 2018/12/04 18:06

    ?? 그걸로 뭘 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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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클티 2018/12/04 18:10

    화장품 성분으로 쓴다고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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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해버린다 2018/12/04 18:10

    피부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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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RTENA01 2018/12/04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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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물웨건 하로하로 2018/12/04 18:15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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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능치트키 2018/12/04 18:05

    예전에 비하면 엄청 줄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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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번째자손 2018/12/04 18:06

    우리 어머니가 저 86퍼센트에 안 들어가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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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루저 2018/12/04 18:06

    부모님이 바쁘셔서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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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zingDonut845 2018/12/04 18:06

    내가 ㅅㅂ 저 86.7% 중에 하나다 ㅠㅠ
    저거만 아니엿으면 내껀 비엔나가 아니라 후랑크가 됫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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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금 2018/12/04 18:06

    나의 꼬무르기를 돌려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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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COL-069 2018/12/04 18:07

    포경관련 글에는 해도 괜찮다는 사람이 나올 수밖에 없다
    왜냐면 잘려나간 그들의 포피는 이미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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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5전경대 2018/12/04 18:07

    엄마가 나 저거 시키려고 병원 끌고 갔다가 병원 앞에서 눈치까고 도망치려하다가 엄마가 붙잡길래 물어 뜯고 토낌.
    지금 생각해도 현명한 패륜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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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NNUS 2018/12/04 18:07

    난 태어날때 당해서 막을수도 없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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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는물괴물 2018/12/04 18:08

    시ㅣ1발 내 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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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번호보다나은닉 2018/12/04 18:08

    난 하자고할때마다 나중에할께하고 돈까스드립은 사전에 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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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해버린다 2018/12/04 18:09

    어릴때 아파서 할 기회가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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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창의용사 2018/12/04 18:09

    원래 포경이 안 까지는 애들이 하는건데 까지는 애들도 시켜서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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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lop 2018/12/04 18:09

    꼬추껍질은 대음순소음순이고
    귀두는 클리토리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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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愛美 2018/12/04 18:09

    나도 잘못된 정보에 놀아나서 포경을 했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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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라라각키 2018/12/04 18:10

    난 군대가기전에 아버지가 군대가서 포경안하면 강제로 시킨다고해서 안전하게 병원에서 했엇는데 흑흑 그런거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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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king Kong 2018/12/04 18:10

    태어나자마자 당했는데 좀 억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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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제국 국장 2018/12/04 18:11

    애가없어서 그런거야? 아님 진짜로안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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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stel 2018/12/04 18:12

    ㅈ같은 포경수술
    목욕탕가면 요즘애들 안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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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뎀딜이필요해 2018/12/04 18:13

    중고딩때 친구들 다 거진다 포경해서 안한게 쪽팔린 느낌있었는데 점점 나이가 들고보니 나는 존나게 이득본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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