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이 돈이 없다고 생각하는 공무원 수준 뭐 그렇지 ㅋㅋ
공익이 돈이 없겠냐 그 집안이 돈이 많겠지 ㅋㅋ
힘세고건강함2018/12/04 18:07
비꼰것도 아닌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비바[노바]2018/12/04 18:05
비꼰건가?
말투를 안들으면 모르겠는데
이나하2018/12/04 18:12
걍 학생이 샀으니까 놀란거지 뭘 저렇게 대답했어...
제네덱스2018/12/04 18:05
ㅋㅋㅋㅋㅋㅋㅋ
비바[노바]2018/12/04 18:05
비꼰건가?
말투를 안들으면 모르겠는데
남편들은 내바텀2018/12/04 18:05
그걸 왜 디씨한테 물어보냐 시리야 이상황을 어찌 할지 모르겠어 하고 물어봐야지.
젤나나2018/12/04 18: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댓말히어로2018/12/04 18:06
공익 갤러리는 사실상 공익 망상 집합소여서 그냥 '저렇게 말했으면 좋았겠다' 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Specter_Moon2018/12/04 18:07
공익이 돈이 없다고 생각하는 공무원 수준 뭐 그렇지 ㅋㅋ
공익이 돈이 없겠냐 그 집안이 돈이 많겠지 ㅋㅋ
lsgg552018/12/04 18:12
ㅈㅓ건 비꼬는건아닌거같은듸ㅣ
코프리프2018/12/04 18:13
진짜 비아냥일수도있꼬 아니면 친근하게 한마디건낸거일수도있고
빨개요빌런2018/12/04 18:13
글쓴이가 망상병임
루리웹-39004924212018/12/04 18:15
뭔 소리야 대체
힘세고건강함2018/12/04 18:07
비꼰것도 아닌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RODP2018/12/04 18:12
상대의 당장 보이는 겉만 보는 얄팍함이 제대로 두들겨맞았네.
이나하2018/12/04 18:12
걍 학생이 샀으니까 놀란거지 뭘 저렇게 대답했어...
RadiationTuna2018/12/04 18:12
뭐 존나 사실이잖아 왜 갑분싸하지
눈동자켜라2018/12/04 18:14
아니지 공무원 월급보다 비쌀수도 있지
빨개요빌런2018/12/04 18:12
아아 "그"공인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2018/12/04 18:13
누나라는 사람이 진짜 비꼬아서 말한건지, 저 공익이 정공이라 꼬아 들은건지 모르니 알 수가 없네
idsfaw2018/12/04 18:13
비꼰건지 잘 모르겠다 ㅌㅋㅋㅋ
lsgg552018/12/04 18:13
그냥 비싼물건 사면 저런식으로 물어보지않음?
어죽어죽2018/12/04 18:13
말투 평소상황을 알아야
Viking Kong2018/12/04 18:14
유게보니까 몇명은 안비꼬는 말투였어도 저렇게 말했을거 같다
Crymons2018/12/04 18:14
진짜 비꼰거여 머여...
헨리더2018/12/04 18:14
억양을 들어봐야함ㅇㅇ
억양하나에 다른뜻이
된
초사잉여인2018/12/04 18:14
전체 상황을 알수 없으니....
근데 콩익새끼가 싸가지없이 받아친건 맞는듯
다이내믹 로동2018/12/04 18:15
상황
말투
등등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해야지
근데 공익이라니까 괜히 색안경이........
가이우스-95435024792018/12/04 18:15
비꼰거지...
사회상활할때 학력 연봉 이런건 극히 조심스럽게 언급되는 주제고
특히 누나라고 하는거보니 나이로따지면 해봤자 9급에 복지관같은데서 일하는 사복직이면 연봉 진짜 작아서 자격지심 오질텐데 거따가 대못박았으니.
물론 저 여직원이 먼저 시비털어서 반격한건 맞긴한데 직렬상 윗사람인 직원한테 대놓고 그러면 좀 피곤할텐데...ㅋㅋ
그걸 왜 디씨한테 물어보냐 시리야 이상황을 어찌 할지 모르겠어 하고 물어봐야지.
공익이 돈이 없다고 생각하는 공무원 수준 뭐 그렇지 ㅋㅋ
공익이 돈이 없겠냐 그 집안이 돈이 많겠지 ㅋㅋ
비꼰것도 아닌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비꼰건가?
말투를 안들으면 모르겠는데
걍 학생이 샀으니까 놀란거지 뭘 저렇게 대답했어...
ㅋㅋㅋㅋㅋㅋㅋ
비꼰건가?
말투를 안들으면 모르겠는데
그걸 왜 디씨한테 물어보냐 시리야 이상황을 어찌 할지 모르겠어 하고 물어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익 갤러리는 사실상 공익 망상 집합소여서 그냥 '저렇게 말했으면 좋았겠다' 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공익이 돈이 없다고 생각하는 공무원 수준 뭐 그렇지 ㅋㅋ
공익이 돈이 없겠냐 그 집안이 돈이 많겠지 ㅋㅋ
ㅈㅓ건 비꼬는건아닌거같은듸ㅣ
진짜 비아냥일수도있꼬 아니면 친근하게 한마디건낸거일수도있고
글쓴이가 망상병임
뭔 소리야 대체
비꼰것도 아닌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상대의 당장 보이는 겉만 보는 얄팍함이 제대로 두들겨맞았네.
걍 학생이 샀으니까 놀란거지 뭘 저렇게 대답했어...
뭐 존나 사실이잖아 왜 갑분싸하지
아니지 공무원 월급보다 비쌀수도 있지
아아 "그"공인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라는 사람이 진짜 비꼬아서 말한건지, 저 공익이 정공이라 꼬아 들은건지 모르니 알 수가 없네
비꼰건지 잘 모르겠다 ㅌㅋㅋㅋ
그냥 비싼물건 사면 저런식으로 물어보지않음?
말투 평소상황을 알아야
유게보니까 몇명은 안비꼬는 말투였어도 저렇게 말했을거 같다
진짜 비꼰거여 머여...
억양을 들어봐야함ㅇㅇ
억양하나에 다른뜻이
된
전체 상황을 알수 없으니....
근데 콩익새끼가 싸가지없이 받아친건 맞는듯
상황
말투
등등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해야지
근데 공익이라니까 괜히 색안경이........
비꼰거지...
사회상활할때 학력 연봉 이런건 극히 조심스럽게 언급되는 주제고
특히 누나라고 하는거보니 나이로따지면 해봤자 9급에 복지관같은데서 일하는 사복직이면 연봉 진짜 작아서 자격지심 오질텐데 거따가 대못박았으니.
물론 저 여직원이 먼저 시비털어서 반격한건 맞긴한데 직렬상 윗사람인 직원한테 대놓고 그러면 좀 피곤할텐데...ㅋㅋ
넌 친구가 없겠다
장난 하나 못치겠네
모든게 기분 나쁠테니
확실한건 댓글비율로 볼때 확실히 공익웹이 맞는느낌
음... 평소에 사이가 안좋았으면 모르겠는데 저게 저렇게 죽창으로 찌를만한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