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고
시급 만원 고걸 차버리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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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만원에서 더 올려달라고? 그것도 작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금알주는 사장님의 역린을 갈라버림 멍충이들
개꿀이었는데 몇놈이 더 이득보려다가 ㅈ된건가
힘든건 힘든거고 그거랑 별개로 시급 만원주는 고깃집이 어딧음
와~~~ 알바 시급 10000원이면 엄청나다...
하루 8시간 일하면 80000원이고 그걸 주 5일 근무라고 쳐도 어마어마한 금액이네
개꿀이었는데 몇놈이 더 이득보려다가 ㅈ된건가
시급만원 어디가서 찾아볼려고 해봐라 빙구 새기덜 ㅋㅋㅋㅋㅋ
시급만원에서 더 올려달라고? 그것도 작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금알주는 사장님의 역린을 갈라버림 멍충이들
근데 최저임금 1만원 안되면 주 40시간 기준 월급이 200만원도 안되더라
빨리 올리긴 올려야 해..
이게 케이스바이 케이스인게
정직원 수준으로 일하면 모를까... 알바수준으론
알바로 주 40시간 월급 200벌면 난 알바한다
ㅇㅇ 알바하세요. 사람이 최소한 먹고 살만큼의 돈을 줘야한다가 최저임금입니다.
사실 알바로 생활이 걱정없을정도는 되어야 좋은거지
알바라는게 언제든 짤릴수있는 직업이다보니까 기본적인 회사 고용신입보다는 돈을 더 벌어야되는게 맞는거임
당연히 지금의 업무난이도보다는 좀더 높은 강도가되어야겠지만...
정직원은 회사자본이 쪼들릴때나 일없을때도 해고가 불가능한데 알바나 비정규직은 언제든 회사 사정따라 자를수있으니
회사에서 감내해야되는 부분이 없으니까 그만큼 웃돈주고 고용하는게 옳다고생각함
그건 비정규직 개념이고 알바가 그런개념은 아님
알바의 그런것까지 챙겨달라는건 너무 나간거지
와~~~ 알바 시급 10000원이면 엄청나다...
하루 8시간 일하면 80000원이고 그걸 주 5일 근무라고 쳐도 어마어마한 금액이네
고기집 일 안해봤구나
ㅇㅇ
대신 아파트 공사장이랑 택배 상하차는 많이 해봄
친척이 고기집해서 자주 알바하러 갔는데
솔직히 친척이라서 도와줬지 지금 고르라면 노가다 하지 고깃집 알바 안하고맘 시급 만원줘도
주휴 합쳐서 포괄임금이라해도 넉넉하네
그래도 원년멤버는 좀더 챙겨줘야하는것 아닌가 싶지만
힘든건 힘든거고 그거랑 별개로 시급 만원주는 고깃집이 어딧음
예가 혹시 잘못됐다는 생각 안 들어?
고기집 시급은 8~9천원이 한계 아니었나. 만원이면 천원 차이라도 후한데.
ㅋㅋㅋ
많이 힘들구나...
근데 뭐 난 고기집이라면 고기집이지만
대학교 다닐때 학교 선배가 근처에서 가든했는데
주말에 거기서 결혼식도 해서 결혼식 알바로 자주 갔었는데 힘들기는 했음
제일 마지막 야외에 있는 의자들 다 치우는게 제일 힘들었음
그리고 친구 부모님 명동에서 삼계탕집 하셔서 복날에 가서 알바했는데 뭐 정신없기는 하더라
삼계탕은 전부 뚝배기에 담아서 나가는지라 무게가 만만치 않은데 이게 엄청 뜨거운거라 엎으면 손님 심하게 다칠까봐 진짜 조심조심했었지
고기집은 아지만 친한 친구 친형이 꼬치구이집 해서 거기가서도 일 많이 도와드려보고
그래도 제일 힘들었던 알바는 일당잡부 나갔는데 철판공장 끌려간게 제일 힘들었었음
사람 미어 터지는대는 주는데 많은데?? 우리 이모집도 만원은 아니고 9천원가량은 줌
아저씨는 안 하겠지만 만원이라면 할 사람 많을듯
내년에도 시급 만원이면 큰건데 저 알바들은 멍청이들인가 ㅎㅎ
딱봐도 꼰대아닌가? 이거
꼰대는 니가 꼰대겠지 내가 힘들어서 안한다는데 뭐가 불만임?
사람 미어터지는데는 실제로 그렇게 준다고 내말 믿기 힘들면 당장 알바몬 켜봐라
첫댓글이 고기집 알바 안해봤구나
이댓글만봐도 니 머리속엔 꼰대라는게 보여 개소리을 신나게해
500원차이도 큼
시급이 급격히 오르면 현제 7530원인데 8000원 준다고 하면 내년에 8350으로 바뀌면 그 오른 만큼이 아니라 9000원 정도로 올려줘야됨 기존에 일하던 애들이랑 새로들어오는 애들이랑 같이 줄 순 없으니....
니가힘들어서 안하는걸 어쩌라고 여기다가 하소연을 해 다른사람들은 만원만 줘도 한다는데 뭐 힘들고어쩌고를 왜따지니
니가 꼰대 소리 안듣고 싶으면
니 말투부터 고쳐 커뮤니티에서조차 이 ㅈㄹ인데
사회에선 모라고 듣겠냐..
걍 놔둬. 지가 왜 욕먹는지도 모르는 제대로 된 꼰대야.
넌 힘들어서 안해도 남들은 한다는데 왜 그래? 참 답도 없다.
고작 3개월 더 일했으면서 새로 들어온애보다 높게 받는게 마음에 안든다는 게 참... 어리다고 해야할지 어리석다고 해야할지
말이 이상하네. 새로들어온애보다 높게 안받는게 라고 바꿔야지
ㅁㅌ
시급 만원갖고 그러는데 고깃집 같은데는 존나 빡세다. 사람 붐빌때는 아주 죽어나감
난 차라리 노가다 하면 했지 안함
애초에 저 글이 사실일거란 생각을 하지를 말자
피배만
구라일거란 생각도 말자
나도 사업하는 입장이다 보니 공감되는데ㅐ
충분히 있을 법한 일이야
겪어보면 욕이 절로 나옵니다. 잘해주고 저 ㅈㄹ하면 진짜 사람에 대한 정이 뚝 떨어짐
작년 시점에서 시급 만원 주는데 시발 배떼지가 쳐불렀네 ㅋㅋㅋ
젊은꼰대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겠지? 그걸 차버릴 리가 없잖아?
농담같지만 사람이 저 정도 있으면 충분히 저런 사람 있슴
없을거 같죠?? 겪어보면 ㅈㄹ맞습니다.
세상은넓고 ㅂㅅ은 많다!
저런 선민의식 비슷한거 가진놈 어딜 가도 꼭 하나 있더라.
대학가 고기집이랑, 잘되는 낙지집 지방에서 시급 만원 주는 곳 있었는데 (2~3년 전에.)
존~나 힘들어서 파스붙히고 했음
허리 존나 아프고
알바 태도는 잘못된 거지만, 고기집에서 시급 만원 주면 그정도의 노동은 한다는 걸 뜻하니
시급 만원을 차? 이런 말은 좀 에러인듯.
직원도 많은거 보면 엄청 큰곳에서 엄청 많은 손님을 받는 것 같은데
ㄹㅇ 다 만원주면 만원주는 이유가 있는데 여기색기들 다 편돌알바만 해봤는지 만원주는데가 어딨음 이러고 있어
답하기도 귀찮음
딱 나만 잘되면 돼 라는 식인거지 뭐
기업에서 ㅇㅂ나 ㅁㄱ을 거르려고 하는 이유가 저런거지...
멀쩡히 돌아가는 상황에 괜히 불란만 일으켜서 기존에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피해 줌.(물론 기업에게도)
3개월일해봐야 뭐 얼마나 대단하게 차이가 난다고... 그냥 신입보다 좀 익숙한 정도겠지 혼자 3~4명분의 일을 하는거도 아닐텐데...
시급이 만원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 옆에있는놈보다 내가 더 좋은대우받는게 중요하다는 식의 논리.......한국인의 경쟁심리는 정말 대단한거같음
저건 경쟁심리가 아니라 피해의식이죠.
왜 누구보다 내가 더 받지 못하냐!라고 하잖아요.
그또한 경쟁심의 일종이니 타인보다 더 나아지고 싶다는 심리니까
고기집에 알바만 14명이면 대구에서 손꼽히는 규모 아인교? 거 사장님이 더 안줘도 되는거 호의로 더 나나줬드만
시급 높다고 정상인이 들어오는건 아님
무슨 정직원인줄 연봉협상하냐
정직원도 3개월차면 연봉차없어.. 같은 팀 내라면
겪어봐서 안다.
저런 사람들 충분히 많고 저런 거 겪으면 오만 정 다 떨어져 나간다.
잘해줘봐야 오히려 스트레스 받게 되니까 별로 잘해주고 싶지도 않아지지.
사장:알바가 불쾌하면 안되지. 어. 내가 잘못했네. 어 내가 큰 실수를 할 뻔했네. 우리,우리 신입이 정말 대단하시네~알바들 불쾌한 일들 하지 마! 알바한테 허락맡고 일해! 내 얘기 똑바로 들어! 호의가 계속되며는 그게 권리인 줄 알어.
고기집에서 최저임금으로 열심히 구해봐라 ㅋㅋㅋㅋ
잘 구해져. 대구는 윗동네처럼 고기 1인분에 12000원~16000원 하는 동네가 아님.
서민갈비가 비싼 편인데도 180그람에 만원대임
고깃집에서 시급 1만원이면 엄청난건데 뭔 병1신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3년 일한 것도 아니고 3달 일한 알바 주제에 첫달 일한 알바보다 대우를 받고 싶어한다고? 내가 글을 잘못 읽은 거야?
근데 그 선동알바. 지 첫월급땐 왜 잘하는 애들하고 비슷하게 받는다고 자기는 적게 주거나 잘하는애 많이 주라고 안함?
머저리 ■■들아 시급이 설령 2만원이라도 직원들은 시급 올려달라고 할 노동자의 권리가 있는 거다. 다른 곳보다 시급 높다고 시급 올려달라고 할 권리가 없다고 비읏는 벌레 새끼들 보면 웃음만 나온다. 진짜 얘들이 노예생활 오래 하다 보니 노예에서 벗어나려는 사람을 비웃는 지경까지 왔다는 게 한탄스럽다.
안올려주면 안나온다고 하는건 쿵쾅 아님???
3개월만에? 세상 어떤 사장이 3개월만에 직원 월급을 올려주냐
닉네임 쿵쾅 맞네
퍄 놀랍네 노동자의 권리가 있다면 그에 대한 책임도 당연히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고기집 알바가 뭐 고기 해체에 관리 유통까지 다함? 능력이라곤 서빙밖에 없는데 어느정도의 서비스능력이길래 그에 대해 인정하고 올려줘야 되는거지 고작 3개월 했는데 잘해봐야 알바 수준밖에 안되는데 저건 노예에서 벗어나려는게 아니라 사람의 호의를 선동으로 보답한 금수새끼야
아 그렇군요,
혹시 공산주의 좋아해요??
이런 애들이 보면 꼭 주객이 전도되서
노동자가 주인!, 사업주는 노예!
외치더라니깐
이게 마따
고깃집 알바보다 노가다가 낫다니. 노가다 안해본 티가 팍팍 나는구만. 어디서 물건 조금 옮기고 노가다라고 하는건 아니겠지.
공사장은 안가봐서 모르겠고
일반일용직 중에서 공장이나 제초쪽가면 시간이 안가서 문제지
줜나 편하긴 함... 다른 곳은 안 가봐서 모르겠고..
사무실에서 서류 만지는게 아니면 다 노가다야- 라고 생각하는거 아닐까?
내가 노가다가 생업이라서1000일 넘게 해봤는데 사실 돈도 그렇고 힘든것도 그렇고 고깃집이 훨씬 힘들어...
하물며 용역으로 나가서 하는것도 노가다가 훨씬 편하지...노가다가 무슨 시멘트 포대 나르고 모래 나르고 하는게 아니란다...그런거 하는 사람들도 전문이라서 용역 거의 안써...
지가 신입때도 만원받은 건 생각 안하고 늦게 들어온 신입이 자신과 같은 월급이라 부아가 치미는 건가?
3개월 더 일한 게 대수냐? 지가 얼마나 더 뛰어나다고 그걸 부심거리로 삼네...
또 또 한쪽 말만 듣고 상대방 뿅뿅으로 만들죠 ㅋㅋ
멍청한새끼랑 그 멍청이에게 선동된 병.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급 만원 졸 부럽다...
식당일과 노가다를 비교하는 애는 노가다란거 진짜 해봤나싶다.
아주 간단하게 예를 들자면 왜 식당일에 여성이 더 많고 노가다에 남성이 더 많은지 생각은 해봤냐?
그 어떤일을 하든 천부적인 재능이나 경력이 없다면 3개월 가지곤 티도 안난다 처음하는놈이 적응한 수준밖에 안됨 여긴 관리직해본사람 아무도 없는건가? 요리사로 과장달고 밑에 홀과 주방 관리해보니 내 기준에선 반년 일했다는놈도 사람새끼가 아닌수준이던데
게다가 지역이 대구다. 대구 알바하면 최저시급도 안주는데가 허다한데... 아이구 바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