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알고 있을 머리였으면 자기 돈 수십 수백 편하게 벌어보겠다고
남의 인생 조지는 일은 없겠지.... 현실이ㅈㄴ 슬프네?
VOLTCRK2018/12/04 09:55
근데 원래 저런 개념은 시대가 흐르면서 달라지니까. 그때도 투쟁의 상징이었다고 지금도 그러리라는 법은 없지. 교복의 제작 의도엔 전혀 그런 것이 없지만 현대에 수많은 사람들이 여자 교복을 페티쉬로 받아들이듯이. 뭐 그런거 아니겠음?
무한증식의 손님덱2018/12/04 10:01
아죠씨..그런거에 서요...?
침묵술사2018/12/04 10:01
대신 저 미니스커트를 남자가 의도해서 입혔다는 개소리는 하지 말아야지
모리야스와코2018/12/04 10:03
개념이 달라진다고 해서 역사가 바뀐게 아니니 남자가 씌운 코르셋 운운은 하지 말아야지
히잡을 선호하는 이슬람 여성이 있다고 히잡을 여성이 선택한 문화라고 말하는 수준인데?
시로후지시로2018/12/04 10:04
논점을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거 같은데
기원을 왜곡하는 걸 비판하는 거 아님?
VOLTCRK2018/12/04 10:04
실제로 아이돌들도 그렇고 미니스커트가 섹시 팔아먹는 장사의 아이콘이 된건 사실이잖아? 이전에야 여성인권의 상징이었지만 그걸 자본주의가 졸라게 잘 이용해먹은지 오래 됐지. 남녀 인권 어쩌고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여튼 지금까지 저걸 '여성해방의 상징' 이라고 인식하고 있는건 졸라 뒤늦은 사고관이지
VOLTCRK2018/12/04 10:06
아 그런가? 그럴수도 있겠네.
커흠2018/12/04 10:10
아니 자본주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거에 생성되는거지 자본주의가 어쩌고지랄해서 나쁠거면 건강식품도 다 먹지말아야되고 병원도 없어져야되나?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하고있어. 저건 여성들이 원한 자유주의에 입각한거잖아. 자본주의니 뭐니 걍 단어가져다 붙이는데 그게 도대체 뭐가 문제란건데? 반드시 미니스커트입으라고 강제하는거면 문제지 하고싶으면하는거 아닌가? 지금도 그렇게 입고싶은 사람이 입는거고 결국 과거나 지금이나 시각정보는 이세상을 움직이는 최고가치인데 매력있는 사람한테 끌리는건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전망인데 뭐 어쩌라는거지?
VOLTCRK2018/12/04 10:12
워워 진정해 너랑 싸우려고 글 적은거 아님 좋은 아침부터 흥분하지 말자.
자본주의가 이끄는 게 전부 나쁜건 아니지만 자본주의가 이끄는 시장상황에는 나쁜 것도 끼어있지. 거기에 불만을 가지고 안 가지고야 자신들의 재량이지만 2018년 미니스커트가 여성이 쟁취한 자유의 상징이라 입는 사람은 제로에 가까울거라 이거야
침묵술사2018/12/04 10:13
미니스커트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 생각함, 근데 내가 이야기하는건 저 미니스커트를 남성들이 입혔으니 코르셋이다 주장하는게 뿅뿅짓이라는거
커흠2018/12/04 10:14
나는 운동한다하고 입는 사람이 어디있어? 과거에는 나는 지금 이걸 운동하기위해서 입기싫은데 입는다 였을까봐? 그저 내가 입고싶다는거였어. 그걸 나라와 관습에서 하지말라고 박은거지. 그걸 지금은 마음대로 할수있게 된거고. 지금 미니스커트 입는거 자유의 상징인건 변함없는거지 하고싶은걸 하고있는거 아녀. 누가 강제로 입히나?
VOLTCRK2018/12/04 10:14
혹시나 말하는데 꼴페미 헛소리에 하나하나 맞다고 맞장구치는게 아니라 꼴페미 깔거면 좀 더 말이 되는걸로 까자 이거임. 물론 다른 애 말대로 쟤들이 미니스커트 기원에 대해 조작하고 있는거면 내 말도 틀린 거고. 근데 내가 지금 구글에 미니스커트 기원 코르셋이라고 검색해보니까 미니스커트의 기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건 주로 이런 글뿐이라 이야기해본거야
VOLTCRK2018/12/04 10:17
일단 니가 강제로 입히는건 아니지. 뭐 그런 부분은 네 의견 이해 한다
뒷북폭탄ㆁ2018/12/04 09:55
남자도 장발이 풍기문란 단속대상이였음 의도적으로 역사도 뷔폐니즘이냐
아무것도안했는데벌써이시간2018/12/04 09:56
돼1지년들 공부 좀 하세요 이 지1랄 하더니 정작 공부 1도 안 했네
Rudolf2018/12/04 10:01
결론: 돼지들은 맞는 미니스커트가 없어서 그런거임..ㅋ
Carrow Road2018/12/04 10:01
PC와 페미는 원래 어중간하게 배운 애들이 함.
홍모씨2018/12/04 10:15
그래서 팩트로 까버리면 빼액대면서 지처럼 배우다 만 애가 쓴 책 집어던짐
루리웹-5862711002018/12/04 10:02
얘네들한테 젠더감수성만 좀 자극하면 알아서 브루카입고 자체검열하고 다니게 할수있을거 같던데
RENUP2018/12/04 10:03
일반적인 시선: 몸매가 좋다 - 미니스커트를 아무렇지 않게 소화한다 - 그런 자신이 자랑스럽다 - 남들도 좋게본다
무거운 분들의 시선: 몸매가 좋다 - 나랑 다르게 미니스커트를 아무렇지 않게 소화한다 - 질투가 난다 - 그냥 이쁘다고 욕하면 뭐하니 저거 입고 남자들에게 꼬리치면서 여성의 권리를 떨어트린다고 욕하고 다닌다
돼지년들이 근현대사를 전혀 모른다는 반증
대신 저 미니스커트를 남자가 의도해서 입혔다는 개소리는 하지 말아야지
결론: 돼지들은 맞는 미니스커트가 없어서 그런거임..ㅋ
돼1지년들 공부 좀 하세요 이 지1랄 하더니 정작 공부 1도 안 했네
아죠씨..그런거에 서요...?
돼지년들이 근현대사를 전혀 모른다는 반증
그걸 알고 있을 머리였으면 자기 돈 수십 수백 편하게 벌어보겠다고
남의 인생 조지는 일은 없겠지.... 현실이ㅈㄴ 슬프네?
근데 원래 저런 개념은 시대가 흐르면서 달라지니까. 그때도 투쟁의 상징이었다고 지금도 그러리라는 법은 없지. 교복의 제작 의도엔 전혀 그런 것이 없지만 현대에 수많은 사람들이 여자 교복을 페티쉬로 받아들이듯이. 뭐 그런거 아니겠음?
아죠씨..그런거에 서요...?
대신 저 미니스커트를 남자가 의도해서 입혔다는 개소리는 하지 말아야지
개념이 달라진다고 해서 역사가 바뀐게 아니니 남자가 씌운 코르셋 운운은 하지 말아야지
히잡을 선호하는 이슬람 여성이 있다고 히잡을 여성이 선택한 문화라고 말하는 수준인데?
논점을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거 같은데
기원을 왜곡하는 걸 비판하는 거 아님?
실제로 아이돌들도 그렇고 미니스커트가 섹시 팔아먹는 장사의 아이콘이 된건 사실이잖아? 이전에야 여성인권의 상징이었지만 그걸 자본주의가 졸라게 잘 이용해먹은지 오래 됐지. 남녀 인권 어쩌고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여튼 지금까지 저걸 '여성해방의 상징' 이라고 인식하고 있는건 졸라 뒤늦은 사고관이지
아 그런가? 그럴수도 있겠네.
아니 자본주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거에 생성되는거지 자본주의가 어쩌고지랄해서 나쁠거면 건강식품도 다 먹지말아야되고 병원도 없어져야되나?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하고있어. 저건 여성들이 원한 자유주의에 입각한거잖아. 자본주의니 뭐니 걍 단어가져다 붙이는데 그게 도대체 뭐가 문제란건데? 반드시 미니스커트입으라고 강제하는거면 문제지 하고싶으면하는거 아닌가? 지금도 그렇게 입고싶은 사람이 입는거고 결국 과거나 지금이나 시각정보는 이세상을 움직이는 최고가치인데 매력있는 사람한테 끌리는건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전망인데 뭐 어쩌라는거지?
워워 진정해 너랑 싸우려고 글 적은거 아님 좋은 아침부터 흥분하지 말자.
자본주의가 이끄는 게 전부 나쁜건 아니지만 자본주의가 이끄는 시장상황에는 나쁜 것도 끼어있지. 거기에 불만을 가지고 안 가지고야 자신들의 재량이지만 2018년 미니스커트가 여성이 쟁취한 자유의 상징이라 입는 사람은 제로에 가까울거라 이거야
미니스커트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 생각함, 근데 내가 이야기하는건 저 미니스커트를 남성들이 입혔으니 코르셋이다 주장하는게 뿅뿅짓이라는거
나는 운동한다하고 입는 사람이 어디있어? 과거에는 나는 지금 이걸 운동하기위해서 입기싫은데 입는다 였을까봐? 그저 내가 입고싶다는거였어. 그걸 나라와 관습에서 하지말라고 박은거지. 그걸 지금은 마음대로 할수있게 된거고. 지금 미니스커트 입는거 자유의 상징인건 변함없는거지 하고싶은걸 하고있는거 아녀. 누가 강제로 입히나?
혹시나 말하는데 꼴페미 헛소리에 하나하나 맞다고 맞장구치는게 아니라 꼴페미 깔거면 좀 더 말이 되는걸로 까자 이거임. 물론 다른 애 말대로 쟤들이 미니스커트 기원에 대해 조작하고 있는거면 내 말도 틀린 거고. 근데 내가 지금 구글에 미니스커트 기원 코르셋이라고 검색해보니까 미니스커트의 기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건 주로 이런 글뿐이라 이야기해본거야
일단 니가 강제로 입히는건 아니지. 뭐 그런 부분은 네 의견 이해 한다
남자도 장발이 풍기문란 단속대상이였음 의도적으로 역사도 뷔폐니즘이냐
돼1지년들 공부 좀 하세요 이 지1랄 하더니 정작 공부 1도 안 했네
결론: 돼지들은 맞는 미니스커트가 없어서 그런거임..ㅋ
PC와 페미는 원래 어중간하게 배운 애들이 함.
그래서 팩트로 까버리면 빼액대면서 지처럼 배우다 만 애가 쓴 책 집어던짐
얘네들한테 젠더감수성만 좀 자극하면 알아서 브루카입고 자체검열하고 다니게 할수있을거 같던데
일반적인 시선: 몸매가 좋다 - 미니스커트를 아무렇지 않게 소화한다 - 그런 자신이 자랑스럽다 - 남들도 좋게본다
무거운 분들의 시선: 몸매가 좋다 - 나랑 다르게 미니스커트를 아무렇지 않게 소화한다 - 질투가 난다 - 그냥 이쁘다고 욕하면 뭐하니 저거 입고 남자들에게 꼬리치면서 여성의 권리를 떨어트린다고 욕하고 다닌다
미니스커트 평생 입을 와꾸도 안되는 애들이 미니스커트 입기위해한 투쟁을 알겠냐고...
치마가 무릎위로 몇센치 올라가면 경찰이 잡던것도 모를거임
..아..아재만 아는건가?
아 맞다 이거 그랬었지 미친 ㅋㅋㅋㅋㅋㅋ
지들이 여성인권 높이고 자유로워질려고 미니스커트 허용해달라고 해놓고 이제와서는 저게 남성들이 강요? 코르셋? 씌워서 입는다고 지1랄 염병
지들 체급에 어울리지 않는건 다 코르셋임. 살을 뺄 노력조차 남자들 눈에 맞추기 위한 코르셋의 한 종류일 뿐....팩트는 그냥 게으른 돼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