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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순씨가 또

언제는 청산대상이라며....
거 손바닥을 너무 쉽게 뒤집으시는 것 같네요.

원순씨가 또.jpg


이제 좀 정신이 드시나? 염동연은 쫓아내셨고?
응 안 사요 안 사. 너무 멀리 가셨어.
댓글
  • 레몬대기 2017/01/23 03:10

    경선룰 정하는데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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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ert_Fox 2017/01/23 03:24

    정치감각이 너무없어요.
    직접 조언자 역할로 이것저것 쓴소리해주고 싶은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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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ctorytime 2017/01/23 04:55

    전국 방송이잖아요. 이미지 메이킹이죠.
    다른거 없어요. 낼 되면 또 이상한 말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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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대리 2017/01/23 05:05

    지하철이나 똑바로 좀 관리하지는...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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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꽃남부활MDR 2017/01/23 05:24

    치켜뛰우고 까고 하는걸로 스텐스? 워딩바꿈 오늘 자발적 항의문자 비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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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생기겠지 2017/01/23 09:27

    응 표 떨어지니까 태세전환인거 아니까, 계속 일관적인 모습보이세요 ㅎㅎ
    이중적인 모습이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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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컴퓨터 2017/01/23 09:27

    최소한 지지율 안희정, 이재명을 이기고 말을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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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 2017/01/23 09:27

    진짜 박원순 시장님 엄청 응원했었는데...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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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사항] 2017/01/23 09:28

    문재인을 라이벌이라고 이야기를 하면 문재인급으로 올라갈거라는 기대때문에 이야기 하신 거 겠죠.
    기타는 기타 끼리 노셔야죠.
    지금 현재 박원순의 강력한 라이벌은 김부겸, 유승민, 손학규 정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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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라케야하징 2017/01/23 09:33

    얼마전 결혼한 점잖고 착한 김태희씨
    저의 인생 라이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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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룹뽀룹 2017/01/23 09:44

    이 발언은 은근히 멕이는 발언이라고 느껴집니다.
    유약한 이미지를 덮어씌우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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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70c 2017/01/23 09:52

    더이상 누군가 양보해 주는 일은 없습니다. 정신 차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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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털보산도적 2017/01/23 09:53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나 갖다가 너는 밤낮 장난하나
    나 한순간에 새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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