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 보고 나도 시골에 집살까 생각했는데
개씹 기만책이었음
집은 2천인데 폐가수준을 산거임
사람 살만하게 개장하는데 들어간 돈이 5천임
심지어 작가 본인이 매일같이 가서 밥하고 그랬음
실제로 저 집은 2천이 아니라 8천짜리 집이나 마찬가지임
책 제목과 다르게 진짜 집사고 짓는데 도움될만한 정보는 별로 없더라
이책 보고 나도 시골에 집살까 생각했는데
개씹 기만책이었음
집은 2천인데 폐가수준을 산거임
사람 살만하게 개장하는데 들어간 돈이 5천임
심지어 작가 본인이 매일같이 가서 밥하고 그랬음
실제로 저 집은 2천이 아니라 8천짜리 집이나 마찬가지임
책 제목과 다르게 진짜 집사고 짓는데 도움될만한 정보는 별로 없더라
원래 저런 책중에 도움되는거 1도 없음
그거같네 3천만원으로 창업하는 방법->모은돈 3천에 장학금 2천에 주식처분금 3천을 더해서 아빠 건물에서 시작한다.
셀프 집짓는건 블로거들 써둔게 더 도움될걸
보통 저런 그닥 잘사는거 아닌사람이 성공한듯한 그런 이야기는 기본 베이스가 자금줄 빵빵한 사람들이 쓴거니까..
표지낚시로 상술쩌내
원래 저런 책중에 도움되는거 1도 없음
나무한테 사과해야될 수준
그러니 결국 돈 없이 뭐 한다는건 리얼 불가능이지
셀프 집짓는건 블로거들 써둔게 더 도움될걸
젤 유익한게 쿤엔쉔인가 그분 이 방사겔에 글 올려주신게 젤 좋았음
표지낚시로 상술쩌내
시골에 정착하는것도 돈이 되게 많이 드는 일이야.귀농을 안해도 그렇지...
귀농하려고 들면 거덜나는거고
보통 저런 그닥 잘사는거 아닌사람이 성공한듯한 그런 이야기는 기본 베이스가 자금줄 빵빵한 사람들이 쓴거니까..
그거같네 3천만원으로 창업하는 방법->모은돈 3천에 장학금 2천에 주식처분금 3천을 더해서 아빠 건물에서 시작한다.
임대료를 한푼도 안냄에도 불구하고 몇년동안 적자에 허덕이다
제1금융권으로부터 2억 대출받아서 2호점 낸 사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참 가증스럽게 잘찍었네
조 깥은 ^^. 시발
와 듣기만해도 약오른다
심지어 장사한곳이 엄마 건물이었던가
입지고 엄청 좋고 월세도 안드는데 몇년동안 적자만 났대
인천 통틀어 가장 좋은 건물임
부모 건물이라 월세도 안 낼 텐데 망할래야 망할 수가 없음
인천에서도 번화가이고 지하에 교보문고 있는데, 교보문고에 가려면 1층에 있는 그 가게를 무조건 지나갈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놨음.
그런데도 그 가게에 손님 많은 걸 못봄.
나도 지나가면서 봐도 가격이 창렬해서 사먹을 엄두가 안나더라.
세뱃돈 4000만원 ㅆ발 ㅋㅋㅋ
다주택자 아니였나...
결론 기만질. 자기 자랑.
그리고, 그책을 산 호구의 돈..
시골깡촌 법원경매물을 산다(농담 아님 우리 집이 이 방식 천만원도 안 씀 집고치는데 돈이 들어갔지만 인부비가 확 빠졌서 2천도 안듬)
문제점 음식 배달 불가
교육은 포기
차없으면 시내 나가는게 조금 불편
일자리가 없어서 죽을맛
이쁘게 잘 지을려면 믾이 들더라
아파트야? 아님 사진처럼 저런건물?
혼■■때 싼집사서 은둔하고싶은데
애초에 한국에서 집은 가격이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임. 땅값이지. 즉 땅이 싼곳을 사면 됨.
그건 너가 집 살 때 이야기고,
집 직접 지으면 평당 300은 잡아야 돼.
그리고 너 말처럼 팔때는 집값 안쳐준다.
온전히 너 손실로 들어가는거야.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지.
어지간한 맘 먹지 않으면 집지을 생각 꿈도 꾸지마.
주변에 집짓고 골로 가는 분들 여럿 봤다.
부모님이 퇴직하시고 시골에 집 지어서 들어가셨음. 애초에 시골 들어가는 사람은 팔고 나올 생각 거의 없음. 그리고 요샌 상환 대신 죽으면 은행이 집을 갖는 형태의 대출도 있음.
시작하기 5억이 있으면 집을 더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2천만원으로 집만들려면 1인공사로 다해도 될랑말랑한 수준.
절반가량이 설계비+기초콘크리트로 다 나갈텐데
혼자하면 2천으로 가능하긴함-_-;
전문목수 부르는 값이 진짜 쌤 간단한 지붕 슬렛트 교환 10장정도 할려니 사람값만 30달라더라 그냉 내가 올라가서 교환함
아니 니들은 8천도 없냐? ㅋㅋ
나도없어
세상에 공짜없다는 진리만 새기면 저런거 다 걸림.
저런게 싸게 됐으면 부동산 투기 세력들 이미 다 붙어있었을거임.
아프니까 청춘이다
저런 책들 다 그 내용대로 하려고 대출받고 저렇게 책으로 낚시해서 번 돈으로 메꾸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8천이면 걍 ㅅㅌㅊ아님?
시골 집값이 어마어마하게 싼데가많음
근데 그런집 인테리어비용 5천이면...
1억이면 광역시 방 3칸 아파트도 살 수 있어
나도 시골에 집짓고 싶은데 돈은 뿅뿅도 없어서 걍 컨테이너 하우스로 대체하려고 하는데
책 제목은 정직했네 ㅋ 책이름이 사는데 이천 고치는데 오천이였음 오 이거 진심인가? 그랬을껀데 ㅋ
도시여자 라는 제목부터 기만자 포스가 오지게 난다.
노가다도 시골일하고 건설현장일하고 구별하는 판국에 니미
해외는 하우스 플리퍼라고 집고쳐서 되파는 사람들이 있긴한데
우리나란 집이 워낙 많아서 고생에 비해 벌이가 시원찮을덧
농어촌 시골에서 8천만원이면 15~17평대 아파트 구입할수 있어.
그냥 자연인이다 몇개 보는게 도움되겠다
저런거에 낚이지들말어 암만 시골이라도 집고쳐서 산다 하면 최소 1억, 새로 지을려면 3억은 쥐고 시작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