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성룡 형님 그런건 너무 정직하지 않으셔도 돼요.
무명시절 우리나라에 와서 가난하게 지내보신,
배고파서 눈물도 흘려봤고, 통금도 장발단속에도 걸려보셨던 그분. ㅋㅋㅋ
지금도 한국말 하는건 거의 까먹었다지만 발음 좋으신 편이고 한국말 그럭저럭 들으심.
한국 기자들 오면 어렵게 영어로 질문하지 말고 한국말로 해라고 하실 정도.
아이고, 성룡 형님 그런건 너무 정직하지 않으셔도 돼요.
무명시절 우리나라에 와서 가난하게 지내보신,
배고파서 눈물도 흘려봤고, 통금도 장발단속에도 걸려보셨던 그분. ㅋㅋㅋ
지금도 한국말 하는건 거의 까먹었다지만 발음 좋으신 편이고 한국말 그럭저럭 들으심.
한국 기자들 오면 어렵게 영어로 질문하지 말고 한국말로 해라고 하실 정도.
우리나라에서 장발단속도 당했다면서. 그거듣고 빵터졌다.
어눌한 한국말로 외국인이라고 하니까 빠져나갈려고 외국인 흉내 낸다고 경찰이 더 윽박지르더라고...ㅋㅋㅋ
자기 잘못도 들어가야 진짜 자서전이지...
옆에서 본 것 같이 말씀하시네요!?
그저 성룡갑...
ㅠㅠㅠ
그저 성룡갑...
우리나라에서 장발단속도 당했다면서. 그거듣고 빵터졌다.
어눌한 한국말로 외국인이라고 하니까 빠져나갈려고 외국인 흉내 낸다고 경찰이 더 윽박지르더라고...ㅋㅋㅋ
옆에서 본 것 같이 말씀하시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yAZoyx6ADtA
본인의 생생한 증언. ㅋㅋㅋ
근데 그 시절에 성룡을 모르다니 경찰이 아니라 간첩쉨 아니야?!
성룡이 본격적으로, 웬만한 사람이라면 다 알정도로 유명해진건 80년대 들어선 뒤라 보는게 맞기 때문에
70년대, 그것도 초중반에는 모르는 사람이 있는게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님.
성룡씨가 우리나라에서 살았던 무렵은 무명시절임
한달 30만원 받으셨다고...ㅡㅡ;
그랬구나 70년대구나
당연 성룡을 모르지... 어케 암....
시기 착각했음. 80년대 줄 알았다고
무릎팍에서 나왔었는데....
광희랑 유세윤한테
통금알려주는거보고 놀랐음...
자기 잘못도 들어가야 진짜 자서전이지...
한국말을 반말로 배워서 사용 않 하게 되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