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보좌관, 청와대 가고 싶다고 하자 김경수 의원이 단칼에 잘라
ㅡ증인이 가고 싶은 곳은 총무비서관실에서 ok가 되어야 하는 자리였고, 열린 추천 이용한 직접 추천이 안 되는 자리였음. 즉, 오사카 영사 추천 시스템과도 다름. 그랬더니 김경수 의원이 절대 안 된다고 자름.
■김경수 의원, 드루킹의 협박 문자 받고 보좌관에게 "드루킹에게 끌려다닐 필요 없다"고 말해
■김경수 의원, 청탁 아닌 추천 했을 뿐. 열린 인사추천시스템 속에서 인력풀에 인재를 추천하는 경우 있지만 김경수 의원은 특별히 코멘트 하지 않고 그대로 보내
■김경수 의원이 추천한 사람 A도 B도 C도...떨어져. 다른 기관 인사추천에도 참여한 적 있지만 결국 탈락.
(검증하고 선발하는 것은 청와대이므로 자리 제안이라는 표현 맞지 않아)
■도 변호사(오사카 총영사 논란의 그 인물), 드루킹은 자기 과시 좋아하고 허풍도 심한 사람(법정 증언)
■드루킹 전 아내 최씨, 매크로 2016년 4~5월에도 들었다(드루킹 일당의 주장과 정면 배치) "김경수가 고개를 끄덕여 11월 이후 개발했다더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
https://m.blog.daum.net/mnky/36
https://cohabe.com/sisa/83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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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 뭐하냐 받아적어라
루시퍼이펙// 중요한건 기레기들이 이런건 기사를 안씀 ㅋㅋㅋ
1심 무죄 나오면 특검 항소할려나 더 털릴것같은데 ㅎ
강한동남풍// 그러니 하는 말입니다. 알아볼의지도 노력도 없으면 이렇게 떠먹여주는거라도 받아먹으라는 말. 아.. 의도적으로 안먹는건데 잠시 망각했네요.
루시퍼이펙// 의도적인거 맞음 ㅠㅠ
오죽하면 종편나오는 어느 변호사가 공소유지도 힘들어 보인다 했었어요. 항소 못할거 같은데 그러면 또 보수언론 야당들은 권력의 실세라 그렇다며 헛소리 하겠지요. 재판과정 기록이 있어 참 다행이네요. 행동하는 시민분들 감동입니다.
매번 공판 참여해서 정리해 올려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알면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네요.
김지사 화이팅
경수찡 화이팅 ~~
역시 믿음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