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 한남들이랑은 결혼 안해준다고요??
결혼 굳이 안해도 되는데
누가 페미같은 인성 파탄자랑 하겠음?
남자쪽 집안: 아니 우리아들 멀쩡한 직장다니는데 뭐가 모잘라서 방구석에서 컴터나하는 돼지를 만나야하지?
도태 한남들이랑은 결혼 안해준다고요??
결혼 굳이 안해도 되는데
누가 페미같은 인성 파탄자랑 하겠음?
남자쪽 집안: 아니 우리아들 멀쩡한 직장다니는데 뭐가 모잘라서 방구석에서 컴터나하는 돼지를 만나야하지?
많고많은 여성들 중에 굳이 페미를 고를일은 없다고 생각해
정상적인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
결혼은 남자한테도 무기인데 무기징역
결혼을 하라고하지 백수랑은 아니지 근데 이건 여자도 똑같자나
솔직히 맞벌이해도 헬조선에서 살아남기 힘든데
무직이랑 잘도 하것다
결혼하라는데 백수녀랑 결혼 시킬까?
결혼은 남자한테도 무기인데 무기징역
응 안해~ 어차피 대부분 안하잖아 요즘.
직장다니면 대부분하던데...
집안은 안그래 아직 부모님들은 결혼하라고함
결혼하라는데 백수녀랑 결혼 시킬까?
결혼을 하라고하지 백수랑은 아니지 근데 이건 여자도 똑같자나
솔직히 맞벌이해도 헬조선에서 살아남기 힘든데
무직이랑 잘도 하것다
저기댓글달애들이랑은안하지.
때가어느땐데백수랑해
많고많은 여성들 중에 굳이 페미를 고를일은 없다고 생각해
정상적인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
유게는 정상인가
유게는 일종의 화장실이라고 생각해.
사람들이 모여서 자신들의 정신적 노폐물을 쏟고, 공유하는 곳.
아니지, 화장실에서 X을 공유하진 않잖아?
근데 결혼하고 보니 남자가 ㅇㅂ충 이었다! 라는 경우도 있고 상대가 꽁꽁 숨기면 결혼하기 전엔 모를 수 도 있것지
본능이 빡대가리를 앞서가면 그런일이 생기는 법이지
찌질한 계집년들을 상대로 너무 진지하지말자~ㅋ
한국여성분들이 결혼 안해준다고 하네요
너무 무.서.워.라.
한국 여성들이라고 부르는 건 일반화라고 생각해
정상적인 분들을 생각해서라고 '페미' 나 '그녀 석들'로 콕 집어서 말하자구!
*남자랑 결혼하면된다
결혼 안해준다는 말로 미루어볼때
평소 어떤 마인드인지 쉽게 짐작가능
결혼이란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으니 해준다라는 개소리가 튀어나오지
뚱뚱하고 못생김
심성이 곱냐하면? 심성도 꼬였음
능력은 커녕, 사회활동이 불가할 정도
근데 돈은 남자 혼자 존나게 벌어야되고
애 키울때는 자기 혼자서 키우는건 절대 안되고 자기 주관에 따라 어울려줘야됨
이게 페미랑 결혼하면 대략적으로 따라오는 팩트인데 그 누가 결혼해줄까?
너네들을 무기로 쓸려면 흠, 뱅기서 떨구면 되지 않을까? 각종 병균에 오염시킨다음 떨구면 어떻게든 유용하게 소모했겠지
한뿅뿅은 싫지만 아빠가 벌어오는 돈으로 놀고 먹으며 키보드로 쿵쾅질
결혼은 이쁘고 어린 여자나 무기로 쓰는거지
너흰...
그런거 아닐까. 집에서 부모님이 한숨 쉬면서
"아이고 우리 딸.... 저거 누가 데려가만 주면 내가 집도 땅도 다 사위한테 갖다 줄텐데...."라는 말을
'나랑 결혼하면 집도 받고 땅도 받아~ 나랑 결혼하려면 클라스가 있어야 된다고~' 식으로 해석한건가
저거랑 결혼하느니 진짜로 [외국 여자를 사서]해결하고 말지.
상황이 어려워져서 남자가 입에 풀칠하기 바뻐서 결혼 준비는 꿈도 못 꾸니 저것들이 유난히 지랄 발광을 하는건데...
예전에는 못 생기고 못 나도 그나마 거들떠 봐 주기라도 했을텐데...
결혼 안해준다고?
아이고 감사합니다
근데 왜 지들 능력치도 안맞는 무기들고 설치나 dil도 안나오는데
예나 지금이나 여자는 남자보다 결혼 원하는 비율이 적음.
내가 솔로로 죽어도 저런년들이랑은 좀
돈 많이 버는 남자라면 머가리년이랑 결혼안하지,
내가 미쳤다고 헛돈만 날리게
대한민국에 이쁘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궂이 저팔계 후손을..
솔직히....
남자는 리all돌만 있어도 되지 않나??
페미꼴,일뿅뿅 마인드는 없는 정상인들이 만약에 결혼가능한 조건을 갖춰도 막상하려하면 인생에 대한 가치관, 이해, 의식 차이점으로 갈등이 터져서 안하려는 경우도 있음
집값 문제, 집안일, 성역할 논쟁 이런거 아닌 배우자가 어떤 인생을 가지고 나에게 영향을 주느냐 서로가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배워가느냐 가정을 만들면 묶여서 살아야하느냐 사랑에 대한 진실성, 사랑이 중고품과 같아서 어떻게 오랫동안 사랑을 유지할수있느냐 등등 이 문제들에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자신없으니까 안하는거지
내가 그랬음. 사귈 땐 좋아서 결혼준비하고 상견례까지 했는데 진행하다 보니 정말 아니더라고.
백년해로는 고사하고 십년 안에 둘 중 하나가 다른 쪽을 죽일 거 같아서 관두기로 합의함
떡정은 많이 들었는데 3년 지나도 생각나네
결혼은 농경시대의 환상입니다
현명한 남자는 힐조선 헬조선에서 결혼 안 합니다
이런저런 잡소리 필요없고 통계는 거짓말을 안하는구나
저게 진짜 이유지 지금같은 미친소리가 나오는 이유
남자들은 약아져서 결혼은 안하고 ㅅㅅ만 하려고 하고
여자는 어디 어줍잖게 주워들은 지식으로 여초카페에서 "이렇게하면 남자 후려진다"라는게
맞질 않으니
요즘 오죽하면 젊은세대 핫한 키워드가 "손절"이겠냐
정신 나갔다 싶으면 빨리 손빼는거야 그게 약오를만하지
툭까놓고 얘기하면 걔들 한구석엔 "그래도 나도 운이 좋으면 결혼은 하겠지?"
라고 생각하겠지만
내 주변이나 내 친구 이야기들어봐도 우리는 그냥 앞으로도 "안하고 쭉산다"로 결론내림
그게 그냥 자존심이 아니라 진심이 그렇다는거
남자들이 약아진게 아니라 현실을 깨닫고 현명해진거지. 옛날처럼 덮어놓고 결혼하는게 미련한거고
드라마의 영향인지 먼지..여자들 생각이 왜 저렇게 됬나 모르겠음..오히려 남자들이 더 현실적임
결혼 정보업체 회원중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은은게 팩트
나는 보수적이라 아직 30대인데도 결혼은 해야한다고 생각함.. 근데 사랑이 중요하긴 하지만 무직이랑 결혼 하는 30프로는 무슨생각일까
무직녀랑 뭐하러 결혼하는거지?ㄷㄷㄷㄷ이해가 안가는...
요즘에 어떤 뿅뿅이 무직녀 취집시켜주려 함? 맞벌이가 당연하고 생활비 집세 반값 가는거지
인간은 배가 고파도 똥을 먹진않아요
결혼사이트에서는 남자가 품귀현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