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중 전쟁의 공포로 울고 있는 독일 군인 1850년, 스핑크스의 발굴 현장 1933년, 영국 런던의 익스트림 스포츠 자동차 뒤에 아이들의 썰매를 연결해서 끌어주고 있는 네덜란드의 겨울 풍경 1981년, ‘스페이스 인베이더’ 게임 대회
첫 사진.. ㅜㅡㅜ
저상황에서 사진찍는 기자 ㄷㄷㄷㄷㄷㄷ 간크기보소.....
옛날차가 되게 힘이좋았네요...
게다가 마지막엔 남자 어른같은데요?
겁에 질린 독일군 사진에서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좋은 전쟁, 나쁜 평화는 없습니다. 승전국 또한 죽음과 죽임에서 벗어날 수 없고요.
평화의 길로 가는 현명한 분들을 많이 응원하고 지지합시다.
썰매사진 아무리 봐도 다큰 어른들같은디..ㅋㅋㅋ
일단 저 뒤에 썰매타는 사람들은 매연 직빵이겠는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