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속뷰티관련이라 뷰게에 올립니다.
우리집 삼남중 삼남의 귀지입니다
병원에서 병명을 알려줬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한두달에 한번 병원가서 파야한다는데
걍집에서 집게로 쏙 뺐어요
https://cohabe.com/sisa/8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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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첫째 둘째꺼!!!
평범하네요 요건
히.. 히익...!
본문 사진이 세명 귀지 합친건줄 알았어요..
한명의 귀지라니...
헐...한두달마다 병원가는게 불편할거 같기도 하고
저런게 귀에서 나오면 겁나게 시원할거 같기도 하고 헐헐..
중2염이라도 귀지가 파고 싶어
허 조아.....
마른오징어 입인줄..
귀지가 저렇게 들어있으면 소리가 잘 들릴까요?? 와 싱기방기 남동생분 이비인후과 가서 귀지를 빼야하는구나...
군에 있을때 맨날 잘 못들었습니다 하는 이병 있었음.
농담반 진담반으로 귓속을 봤는데................. 하얀거탑 하나 찍음.
지금부터 수술을 집도하겠내. 바이탈은? 정상입니다. 귀이개.
(이하 생략..)
이어왁스?
저걸 면봉만으로 파냈다구요...??!!!! 테크니션 ㄷㄷ
헐
건어물 파티
헐 본문 귀지 색깔이 검붉은데 혹시 피가 귀지랑 같이 응고되서 그런건가? 가끔 코팔때 피나면 코때까리랑 같이 응고되서 검붉은 코때까리 나오는 그런거!
핡...왜 제가 다 시원하죵ㅋㅋㅋ
저도 엄마 귀속에 진물나서 저런 귀지 많이 팠었어요.엄마가 뺄따 엄청 시원하다고 하셨어요. 저도 족집게로 뺐어요~
아 전 저런거 나오면 희열느껴져서 ㅠㅠㅠ 혐보다는 아 맘속 평화와 파고싶네요..
귀에 딱지 잇으면 떼는거 짱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