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티타늄 조각"이라고 불림.
아이러니컬하게도 미국은 이 비행기를 만드는 티타늄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련에서 구입.
록히드 엔지니어들은 티타늄 합금을 사용하여 SR-71의 90 % 이상을 제작했으며,
40 대의 비행기를 손으로 직접 제작할 수있는 특수 공구 및 제조 절차를 개발.
85,000 피트 이상에서 작동하는 특수 내열성 연료, 오일 및 유압유도 개발해야했음.
블랙 버드는 테스트 단계에서 몇 명의 록히드 승무원이 사망
하지만 25년동안 비행기 또는 승무원의 손실없이 17년 연속으로 비행 (1972-1989).
SR-71은 1981년에 첫임무를 수행한 이래 자신들에 발사된 1,000 개 이상의 미사일 중
어떤 것에 의해서도 격추되지 않았음.
캐드가 없던시절 손으로 깎아만들었다는 전설의 기체..ㄷㄷㄷ
설계도 없애버려 다시만들지도 못하는 그런거
노노노...
세상에서 가장 빠른 기체는
http://www.google.co.kr/search?q=x-15&rlz=1C1NDCM_koKR739KR739&tbm=...
x-15는 자력 이륙이 불가능한 실험기라 일반 목적 비행기와는 별개죠
얘는 우주선이죠.ㅎㄷㄷㄷ 로켓엔진
실험기, 양산기 구분 없이 어쨌든 제목은 "세상에서 가장 빠른 기체"라고...ㄷㄷㄷ
aircraft로 분류...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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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American X-15
Top speed: 7,274 km/h
Range: 450 km
Engine type: Rocket engine
First flight: June 8, 1959
심지어 안 보임.
진지한 이과호수에 문과돌은 던지신분ㄷㄷㄷ
북한도 지나갔다고....
글보다가... 미국에 소련에게 티타늄을 뭐에 쓴다고 구라치고 사왔을지가 궁금하네요...ㄷㄷㄷ
유인기중에서는 가장 빠른 기체...
스타워즈 장면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