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 7400여건
박정희 - 3만 6천여건 전두환 - 4만 2500여건 노태우 - 2만 1200여건 김영삼 - 1만 7000여건 김대중 - 20만 8000여건 노무현 - 825만여건
박정희 18년동안 3만 6천건.. ㅋㅋㅋㅋㅋ
"기록하지 못할 일은 하지 마라"
- 노무현 전 대통령이 기록관리정책 회의를 하다가 청와대 비서진들에게 던진 말.
이승만 - 7400여건
박정희 - 3만 6천여건 전두환 - 4만 2500여건 노태우 - 2만 1200여건 김영삼 - 1만 7000여건 김대중 - 20만 8000여건 노무현 - 825만여건
박정희 18년동안 3만 6천건.. ㅋㅋㅋㅋㅋ
"기록하지 못할 일은 하지 마라"
- 노무현 전 대통령이 기록관리정책 회의를 하다가 청와대 비서진들에게 던진 말.
와..수치로 보니까 또 다르네요
노무현때는 메모지 까지 다 기록물로 보관한다고 들었습니다
와 1년에 16만 5천...
그럼 한달에.. 13만7500...
하루에...4435여건...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이 다 기록되었죠
7시간이나 기록이 빈다는건 상상할 수가 없었죠..
마사오는 꿀기록물이 많은 이유가 갑자기 뒤져서 기록물 정리할 시간이 없어서 그렇다더군요
그에비해 두환이 영삼이는 찔리는거 정리할 시간이 충분했고요..
존경 = 노 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