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를 구조했더니, 내가 걸어다닐 때 내 어깨에 올라와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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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날 구조했으니 이젠 키울 차례다 닝겐
옴마야 발톱 딱 세우고 오빠 옆에서 안떨어질라 그러네 ㅎㅎ
시라소니잖아..
너로 정했다
냥이가 얼굴 부비는게 멍뭉이의 미킹같은고라고 하더라구요
귀밑쪽에 취선이 있어서 그부분을 부비적하는거라고...
가끔 벽이나 그런데에 부비적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ㅡ
구조했으니 책임져라 닝겐
진짜 닝겐 조련하는 거 다 알고 그러는 것 같다ㅋㅋㅋㅋ
집사 구하려고 산불 낸 냥이의 큰 그림.
어깨위로 올라가는거 보니까 새네요
퓨마 아니야?
귀엽내요 ㅋㅋㅋ
고양이 귀엽네요
소방관 : 아 깜짝이야 뭐야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