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와 청송에서 작은 김치공장을 운영중인 35살 젊은 다둥이(아이셋) 아빠입니다~
보배 눈팅 저의 15년차~ 입니다~ㅋㅋ 아침에 눈떠서 담배하나필때도 손에는 핸드폰 보배드림~ 똥사면서 보배드림~
일하는 중간중간 쉬는시간에도 보배드림~ 일마치고 맥주한잔 마시면서 보내드림~
약 10년째 중독자가 되었습니다~ 보배에는 이상한사람도 많지만 뭔지 모르게 자꾸 중독성되는 뭔가가있네요~
제가 고3때부터~ 정독을 했으니~~~ㅋㅋ 마누라가 이제는 포기상태입니다~
몇해전부터 보배에서 각종좋은일 기부등등 많이 하시더라구요~
보면서 동참하고 싶었지만~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결혼초 작은 사업한다치고 지방에 전재산인 작은주택 팔아먹고 아이들과~아기엄마~보증금 1000에 월세 50에 작은아파트 들어갔죠~
공장운영이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빚에 빚에~ 이중투자등등 인건비주고나면 정말 남는게 없을정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