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번씩 정리하던 사진을 마감이 가까워온다는 이유로 몇일째 미루고 있다가 한번에 정리하려니 어렵네요. 가을사진이라고 몇장 찍었던것들이 첫눈이 오는 바람에 묵은사진들이 되어버렸습니다. 집앞 단풍 낙엽보고싶다고 늦은 밤 나간 킥보드 나드으리 아직 킥보드 혼자탈순없지만 포즈는 혼자 잘 잡는 둘째 pen-f를 떠나보내기 전 찍은 가을사진 펜엪과 마지막 나드으리. - 차이나타운 -차이나 타운 ii 이제 겨울이 왔으니 부지런히 아이들과 놀러다녀야겠습니다.
펜엪과 마지막 나드리?!!ㅜㅜ
떠나보냈습니다ㅠㅠ
어머나 귀여운 세아, 현아네요~^^
항상 귀엽게 봐주시니...감사합니다^^
만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