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네들이 원하는대로 꼭두각시행세 안해주니 흉자취급
진짜 저열하고 옹졸하며, 미개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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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오세라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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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여성을 억압한건 여자인척 하는 꼴페미들임.
어쩐지 어릴때 빨간망토차차볼때 세라비 선생님이 좋더라
객관적으로 성별적인 기준점에서 최대한 벗어나서 봐도 맞는말만 하고 계시는데
귀는 폼으로 달고 사는 표정 짓고있네
세레비 최고
세레비 최고
오히려 여성을 억압한건 여자인척 하는 꼴페미들임.
왜냐면 걔네 사상이 정당성을 얻으려면 여성이 약자여야만 하거든
그래서 스스로 여성의 권위를 깎아내리고 피해자로 만들어버림
여성인권 보호를 위해 여성을 억압하는 언냣ㄲ들
객관적으로 성별적인 기준점에서 최대한 벗어나서 봐도 맞는말만 하고 계시는데
어쩐지 어릴때 빨간망토차차볼때 세라비 선생님이 좋더라
어 너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 사실 사이코임 (소근소근)
귀는 폼으로 달고 사는 표정 짓고있네
귀는 폼이 아니고 어깨위 장식품
레이싱걸 : 미1친년들이
이분들은 뭐 먹고 사실려나...?
레이싱걸쯤 되면 뭘해도 되는 몸매라서 괜찮음
쟤들은 저짓거리라도 안하면 뭣도 아니지만
여성 인권에 헌신한 1세대 페미니스트이자, 지금은 모든 인권으로 관심을 돌린 휴머니스트가 된 분인데
토론을 어설프게 하면서 덤비네
성적 대상화라... 오세라비님이 젊었을때는 여자들 성고문 하던 군사정권이고 여자는 공부하지 말라던 시절이였지?
여자애를 무슨 중학교 고등학교에 보내냐고 호통치는 할배 할매가 있었던 시절이고 여자들한테 대놓고 희롱해도 화도 못내고 참아야 했고 조금만 자유분방하게 활동해도 망측하다 바람났다 이러던 시절이지
그런데 1세대가 그런 쌍팔년도 문화를 없에려고 죽어라 구르니 그 다음세대가 '너 이제까지 한거 조또 없음ㅋ 역시 깽판이 답이야'이러는 판국
진짜 고생하고 차별받은 여성분들을 흉자라고 모는 놈들인데 뭐... 말이 안통합니다.
정작 그 깽판도 애먼사람 두들겨놓고 여혐종자 정의구현이라고 으쓱대는 모양새고, 개중에는 여혐의 중추였던 보수 기득권 세력에게 낚여서 503은 죄가 없다 문재인 탄핵하자를 진심으로 외치고 다님 ㅋㅋ
저인간들은 혜화역 시위 이야기 하면 절대로 대답 못하더라. 결국 소라넷 웅엥웅. 그래서 혜화역은 성범죄자 옹호 집회냐 아니냐 라고 확인시켜야지
과학이네
페미니스트를 보니...
저런 애들은 결혼하지 말고 유전자풀에서 도태 되어야함
페미들 특징 : 1세대가 일구어놓으면 그거 누리면서 뒤에서 칼침 찌름.
진짜 개 씨 발년들 밖에 없음
그리고 1세대 업적을 다 자기들이 애먼사람들 욕하고 때려서 얻어낸거라고 왜곡함
왠남자새기가 페미측에있나했더니 이름이 여자내
남자일걸요. 중간에 보면 '이십대의 남성이지만 제가...'라고 말함
남자에요. 목소리가 좀 특이하신분
저질
"그 표정"
향수 얘기부터가 얼마나 ㅄ같은 소리냐면...
그 여자가 자기 남자친구를 위해 사는걸 모든 여자가 그러는 것으로 일반화하고 있으니 말이야.
지들은 남자 없이도 뭐든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왜 모든 여자가 남자를 위해 향수를 산다고 개소리를 하는거야.
앞뒤가 안 맞잖아.
그냥 지 맘에 드는거 사서 뿌려.
둘다 여자임 아님 하나는 남자임? 탈코땜에 모르겠네
중간에 보면 남자라고 스스로 말하네요.
근데 저런 관상치고 ㅄ아닌 놈을 못 봤음
그럼 조만간 범죄소식으로 신문에 나오겠네
지들이 탈코르셋을 외치면서 방송나간다고 화장하고 꾸민건가?
역시 모순을 견디면서 하는 ㅈㄹ
화장하고 귀걸이 차고 나왔네 ㅋㅋㅋㅋㅋ
저 돼지는 틴트얘기에 갑자기 유두가 왜나와? 미 친년아냐?
사실 틴트의 유래가 유두를 핑크색으로 보이게하는 염색약이었는데 그걸 입술에 바르는걸로 바뀐거긴한데... 그건 진짜로 "유래"일 뿐이지 실 사용에는 아무 상관없는건데, 유래만 어설프게 찾아보고 트리거 발동한거임
그런데 하우두유두 틴트는 대체 뭐임
페미쪽 패널은 진짜 쓰잘대기없는거에만 집중하네
위에 댓글 보세용
남자들 어지간하면 이런걸로 잘 안모이는데
꼴페미들이 오죽 개진상을 떨면..
얼굴까고 시외하는 간지 보소.
페미들 시위 할 때 앞은 보이냐?
전에도 말해지만 그 무거운 분들은 스스로 여자를 억압하고있음 남자만 적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여성도 적으로 만드는거라고 이쁘게 태어나고 다른 사람보다 인기가 많은 사람은 죄가 없어 그리고 그것을 이용한 연예계 사업이나 패션 사업 이미지 사업이 왜 문제인지 모르겠음 아직 안건드리는 사업부분이 있지만 몇몇을 없에버리는데 성공했으니 그것을 확장하고있자나 결국 그들이 남자만 공격하는게 아님 같은 여자도 공격의 대상이 되고있는거 결국 이게 여적여가 되는거고 그걸 그분들은 너무 열심이 실행하고 있음
아무것도 안하고 무언가를 얻기 위해 스스로를 피해자로 만들고 그 망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선동하는것. 그것이 바로 페미니즘입니다
한마디로 그냥 어린애 땡깡이죠.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애새끼가 아무리 많이 모여서 땡깡을 부린다한들 그게 어린애 땡깡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상하차는 당신들을 차별 하지 않습니다
코르셋도 임금차별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짜 이런 말하기 죄송한데... 왜 자꾸 유민상씨가 생각날까요.... 유민상님 죄송합니다 ㅜㅜ
진짜 페미니즘은 이해할 수가 없어.
남의 직업을 빼앗아가면서 무슨 올바름을 향한다는건지도 이해 못하겠고,
유명한 영화나 게임, 그리고 그 속에 캐릭터에 페미니즘 이입해서 원작고증을 아득히 벗어나질 않나,
또 자기네들 때문에 해를 본 여성들을 돕는것도 아니야. 대의를 위한 희생이라고 얼버무리지.
내가 사상은 다 '그렇게 생각할수 있지.'라고 넘어가는데 페미니즘은 대가리에 분충 들어간년들이나 생각할만할 발상이라고 느끼고.
뭐... 교육적인 측면에서 "뚱뚱한 애 놀리지마라" 수준이면 납득을 하겠는데, 뚱뚱한걸 미의 기준으로 세뇌하려는건 그냥 정신나간거라 생각함
이런 멍청이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남녀갈등 조장시키는 놈들이 문제다.
유두에 틴트 웃긴다 ㅋㅋ
얘기할 때 왜 이렇게 사람을 아래로 내려다보냐... 대화의 기본 자세가 안된거 아님?
여성의 상품화가 차별이 아니라 타의로 재산가치가 있는 여성의 매력을 매매할 수 없거나 매매하게되거나, 혹은 상품화된 남성의 섹♡어필을 구매할 수 없으면 그게 차별이겠지.
혐오는 지들이하면서 왜 혐오하지 말자는 사람한테 붙이냐 해도 이해할 지능이 없지..
나중에 저런 똥던지는 참피같은 것들 싹 사라지고 상식이 도래했을때
페미가 어그로 끌어준 덕분에 사람들이 깨우친거라고 ja위할거란 상상을 하니까
벌써 토할거같다
페미니즘의 민낯은 운동권 사기꾼들이죠
선두자이자 지식인인척 하면서 따라오는 것들을 자기 권력으로 사용하는 사기꾼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