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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에 살았던 화사
화사의 외모를 보았을 때 첨엔 잘 사는 집안의 딸이
아닐까 생각 했는데 부모님이 시골에서 지금도 경운기 몰고 농사짓는 분들.
화사는 크게 클듯. 끼가 많아 보이고
예능 센스도 있고. 노래와 춤도 잘 하고...
저런 과정을 한번쯤 거쳐보면 인생을 보는 눈이 생기죠.
그러나 저런 과정이 길면 사람이 이상해질수도.
그러나 한동안은 오히려 약이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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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이뻐보임. 눈이 미쳤나 봄.
매우 정상입니다.
저도 이뻐보이더군요.
섹쉬하다고 할까.
주지마 뮤비보면 화사한테 안 반할 수가 없더라구요 ㄷ ㄷ ㄷ
실력에 비해 너무나 인간적이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