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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도 인정한 찍먹
찍먹은 중대사항이다
역시 찍먹이지
이분은 튀김을 보고 결정하신다는데?
전문가가 찍먹이라니까 부먹놈들 댓글도 못다는거 봐라
난 버섯은 좋은데 표고버섯은 식감이랑 향이 별로라서 걔만 뺴고 다 좋다
나도 버섯은 향보다 식감을 좋아하는 타입이라
송이이런거보다 그냥 적당한 버섯이 좋다
역시 찍먹이지
중고딩때 급식으로 버섯탕수 나올 때 ㅈㄴ 극혐이었지... 버섯의 비릿함과 튀김의 느끼힘이 잘 융합되어 있었지
찍먹은 중대사항이다
전문가도 인정한 찍먹
버섯시러
전문간줄 알았는데 맛알못이었구만
찍먹파라서 비추 줌
찍먹을 알려주는 게시물이네
전문가가 찍먹이라니까 부먹놈들 댓글도 못다는거 봐라
뭐라는 거냐?
이래도 찍먹입니까?
크흙.... 내 신념이
이분은 튀김을 보고 결정하신다는데?
탕수육 부먹찍먹 싸울때마다
느끼는게 라조육이나 깐풍기는 뭘까 라고 생각함
근데 탕수육은 고기육자아니냐
저거는 고기가아니자너!
버섯을 쓰면 탕수이라고 부르긴함
난 부먹이건 찍먹이건 아무래도 좋은데.
같이 먹는 사람 취향따라 대충 먹음.
난 부먹의 눅눅한 맛이 진리던데
떡볶이 먹을때도 떡볶이국물에 묻혀먹는파임
튀김을 찍어먹을거면 간장이 진리지
난 부먹찍먹 다 가능...
애초에 탕수육 자체가 맛있기때문에 부먹이든 찍먹이든 다 씹가능
소스+간장 존맛
저분 요리 잘하시던데...;
애초에 부먹 찍먹은 근데
배달음식 한정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