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24221 한국말 배우는 외국인 친구가 울었다 눈물한스푼★ | 2018/11/24 08:41 59 2705 59 댓글 @ㅔ덴 2018/11/23 10:55 몰랐겠더라도 두번 쓰셨습니다 (aStJuf) 작성하기 시넝이™㉿㈜ 2018/11/23 11:00 왓~? 한마디가 저렇게 다향하다 라고 처음부터 한글 배우면 때려치겠다~! (aStJuf) 작성하기 외않됀데! 2018/11/23 11:05 왜안된대?(x) 외않됀데!(o) (aStJuf) 작성하기 만취곰 2018/11/23 11:05 됨 이란 됌 이란? 뭘 써야 됌? (aStJuf) 작성하기 토우차우 2018/11/23 12:02 근데 저렇게 많은건지도 처음알았지만 저의미를 내가 다 안다는게 참 신기하네.. (aStJuf) 작성하기 수크 2018/11/23 12:06 네이티브는 따라올수 없어 노가다 하는 나도 저 단어의 의미와 활용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 (aStJuf) 작성하기 괴롭 2018/11/23 12:20 아 어렵다... (aStJuf) 작성하기 당직사관 2018/11/23 12:28 검은 눈동자단은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다 (aStJuf) 작성하기 회색마법사 2018/11/23 12:31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를 그렇게 오랫동안 학교에서 배워도 못하는 이유가 한국어를 모국어로 배워서 언어라면 질색팔색해서 그렇데요. (aStJuf) 작성하기 이개외않됌 2018/11/23 12:48 쉽내 (aStJuf) 작성하기 guga 2018/11/23 12:48 아아..모르가즘 (aStJuf) 작성하기 초록라임민트 2018/11/23 12:51 금새가 아니고 금세였어?!?!?! 나 국어공부 다시 해야겠구나....ㅠㅠ; (aStJuf) 작성하기 후사르 2018/11/23 13:08 독일어 배울때의 충격인가 ㄷㄷㄷ (aStJuf) 작성하기 나이쓰 2018/11/23 13:18 저걸 알고 있다는게 신기하다 ㅎ (aStJuf) 작성하기 dagdha 2018/11/23 13:23 지들도 마찬가지면서 1. 영어 배울 때 : do? take? 2. 독일어 배울 때 : 아니 왜 책상과 의자에 성별이 붙어 있어? 3. 일본어 배울 때 : 이 한자 이렇게 읽는거야? 아니라고? 4. 중국어 배울 때 : 성조? (aStJuf) 작성하기 무지개같은놈 2018/11/23 13:26 와~ 똑같은거 두번쓴거있나 찾다가 없어서 황당했다........ (aStJuf) 작성하기 딸호구와이프 2018/11/23 13:44 모르가나 (aStJuf) 작성하기 lucky 2018/11/23 13:47 몇개는 완전 잘못 쓰고 있었네... (aStJuf) 작성하기 용을기다리며 2018/11/23 13:48 솔직히 얻다대고는 오늘 첨 알았다 (aStJuf) 작성하기 jadelaurie 2018/11/23 14:06 희안 <-> 압통 : 누르면 오히려 통증이 경감. (aStJuf) 작성하기 guga 2018/11/23 16:44 포스로다!! (aStJuf) 작성하기 무식한넘 2018/11/23 17:21 내가 배울때는 분명히 어떻해 로 배웟는데 언제 왜 바뀐 것인지 (aStJuf) 작성하기 추간판출타중 2018/11/24 02:23 울지마 바보야~~~! (aStJuf) 작성하기 ESSE0.1 2018/11/24 08:49 각 지역 방언까지 있으면은 진짜 어마어마 하네요 ㅎㅎ (aStJuf) 작성하기 디바디바딥 2018/11/24 09:10 내가 아는 용언 활용형이라곤 푸스 로 다 뿐인데... (aStJuf) 작성하기 스톡홀름 2018/11/24 09:51 제 2 외국어 배우는 사람들의 특징 : 영어는 엄청 쉬운 언어라는 걸 깨닫게 된다. (aStJuf) 작성하기 주의력결핍 2018/11/24 10:35 올바른 표기 (aStJuf)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aStJuf)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늙으면 생기는 장점들.jpg [7] 구름밟이 | 2018/11/24 09:01 | 3438 엔터스님 최근 근황 [27] 총지배인 | 2018/11/24 08:58 | 2376 원피스)갓 애넬한테 덤빈 도플라밍고.jpg [11] 부끄부끄여왕 | 2018/11/24 08:57 | 2434 몰랐던 배구 규칙 [15] Imgur | 2018/11/24 08:57 | 5024 16.4 35.4 56.2 고민 [11] 나발리스트 | 2018/11/24 08:56 | 5283 [소전] 전술인형 육수탕 [11] 夜ノ森小紅 | 2018/11/24 08:55 | 2915 이재용 잡스.. [18] CesarRod | 2018/11/24 08:51 | 6064 오늘은 아조씨 마음대로 날 대리고 놀아줘 [11] [필레몬Vll] | 2018/11/24 08:50 | 4344 마이크로닷 큰아버지 인터뷰 jpg [19] MONOCROME | 2018/11/24 08:50 | 3236 쉐보레 타시는 분들은 정말 이런 생각하나요? [29] 니콘겔러 | 2018/11/24 08:44 | 5750 첫 눈 [8] 우리집폭탄 | 2018/11/24 08:43 | 5432 커피 끊고 나서 몸의 변화 [12] 차찰밥 | 2018/11/24 08:42 | 2416 한국말 배우는 외국인 친구가 울었다 [28] 눈물한스푼★ | 2018/11/24 08:41 | 2705 어른들이 보고 울었던 극장판 레전드.jpg [54] 쿠르스와로 | 2018/11/24 08:38 | 5944 « 40851 40852 40853 40854 40855 (current) 40856 40857 40858 40859 408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톰크루주 급노화ㅜㅜ 육아휴직 15년 쓴 선생님을 본 블라인ㄷㄷㄷ.jpg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추신수 와이프 근황 ㄷㄷㄷ 홍대에서 난리난 파스타 가게 현대 의학은 강력하다.. 기업을 너무 모르는 순진한 사람으로 오해되는 케이스 사이클 선수의 고충 리뷰 보고 놀란 사장님.jpg 사람들이 의외로 슴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것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호불호 갈리는 허벅지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현재 헌재앞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회전초밥집 이용시 몇몇 케이스 오늘 헌재에서 결정을 내리긴 하겠네요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휴게소 취업 성공하자 초심을 잃어버린 유튜버 중국, 미국산 쇠고기 계약 전면 취소 학생과 ㅅㅅ해서 체포된 일본 여교사 그냥 수입산 먹는게 속편한 이유 네⋯ 사고 접수 좀 하려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jpg 열도 누나의 배꼽 gif 이분 최종훈씨인거같은데 공무원 합격하고 현타오는 이유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전남일보 오늘자 칼럼 ㄷㄷ 옥수역 귀신 근황 후 역시 여자들은 내 앞에만 서면 긴장시키는듯 진통제 타이레놀의 신비함 의외의 한류상품.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그 얼마전 AV 데뷔했다던 아이돌 영상을 봤거든? 여고생 교복 입어본 리포터 눈나 영화에서 제일 쓸모 없는 ㅅㅅ신 메갈로돈이 멸종한 이유.jpg 대만 침공준비 하는 중국군 근황.jpg 잘생긴 남자의 현실.jpg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19) 후방주의 극한직업 키스 에이브이배우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휘성 소속사 공식 입장문 효리네민박 담이 근황.. 전국노래자랑에 참가자로 나온 30년 경력 아저씨 주민이 불침번 서는 아파트
몰랐겠더라도 두번 쓰셨습니다
왓~?
한마디가 저렇게 다향하다 라고 처음부터 한글 배우면 때려치겠다~!
왜안된대?(x)
외않됀데!(o)
됨 이란 됌 이란? 뭘 써야 됌?
근데 저렇게 많은건지도 처음알았지만 저의미를 내가 다 안다는게 참 신기하네..
네이티브는 따라올수 없어
노가다 하는 나도 저 단어의 의미와 활용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
아 어렵다...
검은 눈동자단은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를 그렇게 오랫동안 학교에서 배워도 못하는 이유가
한국어를 모국어로 배워서 언어라면 질색팔색해서 그렇데요.
쉽내
아아..모르가즘
금새가 아니고 금세였어?!?!?! 나 국어공부 다시 해야겠구나....ㅠㅠ;
독일어 배울때의 충격인가 ㄷㄷㄷ
저걸 알고 있다는게 신기하다 ㅎ
지들도 마찬가지면서
1. 영어 배울 때 : do? take?
2. 독일어 배울 때 : 아니 왜 책상과 의자에 성별이 붙어 있어?
3. 일본어 배울 때 : 이 한자 이렇게 읽는거야? 아니라고?
4. 중국어 배울 때 : 성조?
와~ 똑같은거 두번쓴거있나 찾다가 없어서 황당했다........
모르가나
몇개는 완전 잘못 쓰고 있었네...
솔직히 얻다대고는 오늘 첨 알았다
희안 <-> 압통
: 누르면 오히려 통증이 경감.
포스로다!!
내가 배울때는 분명히 어떻해 로 배웟는데
언제 왜 바뀐 것인지
울지마 바보야~~~!
각 지역 방언까지 있으면은 진짜 어마어마 하네요 ㅎㅎ
내가 아는 용언 활용형이라곤 푸스 로 다 뿐인데...
제 2 외국어 배우는 사람들의 특징 : 영어는 엄청 쉬운 언어라는 걸 깨닫게 된다.
올바른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