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관이시여 테란의 형상을 한 존재가 저희 기사단의 사이오닉 검으로 무장하고 있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차원장인으로써 어떻게 사이오닉 검이 테란 민간인의 수중으로 넘어갔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레오나르도 다훗치2018/11/23 23:47
넌 이제부터용기병이다
Pangtera2018/11/23 23:53
이 작가에겐 슬픈 과거가있어
맑은 고딕2018/11/23 23:47
이거 한 15년전 유모아인데
죄수번호2799354952018/11/23 23:50
섹센티
레오나르도 다훗치2018/11/23 23:47
넌 이제부터용기병이다
맑은 고딕2018/11/23 23:47
이거 한 15년전 유모아인데
엉덩이속가스폭발사건2018/11/23 23:53
유게식 최신인데염!!
샤메이마루2018/11/23 23:59
흠 유게에선 2주전 유머네
lIllIl2018/11/24 00:03
사이오닉검은 첨보는데
아크바일2018/11/23 23:47
호드입니다 라고 했어야지
나는박준영2018/11/23 23:48
맨밑엔 첨보네ㅋㅋㅋ
죄수번호2799354952018/11/23 23:50
섹센티
프로시2018/11/23 23:51
신관이시여 테란의 형상을 한 존재가 저희 기사단의 사이오닉 검으로 무장하고 있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차원장인으로써 어떻게 사이오닉 검이 테란 민간인의 수중으로 넘어갔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쿠로이마토2018/11/23 23:53
카락스 ㅋㅋㅋ
용잡는날파리2018/11/23 23:54
그대로 두어라 카락스. 저자는 후에 훌륭한 전사로 다시 되살아 날 것이다
참치마요참지마요2018/11/23 23:55
아르타니스: 내가 아는 그대는 답을 찾을 때까지 쉬지 않는다는 것이지!
뛟2018/11/23 23:56
테란에 유령요원용으로 금속제 검에 사이오닉 에너지 씌우는건 있다고들었는데
프로시2018/11/23 23:57
용기병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안타깝게도 불가능합니다 신관이시여
저 테란 민간인에게 어떠한 사이오닉 에너지도 검출되지 않고 있습니다
용기병을 조종할 능력이 없을 것 입니다.
하지만 정화자의 형태로 제작한다면..?
탈란다르님과 대화를 나눠보겠습니다.
프로시2018/11/24 00:00
그들의 기술은 델람의 것을 도용한 것입니다.
스스로 창조하는 즐거움을 깨닫지 못하고 도둑질이나 하다니
테란은 불쌍한 존재로군요
용잡는날파리2018/11/24 00:01
아니. 보아라 카락스. 저 테란은 이미 훌륭하게 우리와 같이 사이오닉 에너지를 다루어 내고 있다. 카락스, 내가 아는 그대는 답을 찾을때까지 절대로 쉬지 않는것을 알고있다. 그리고 그것은 이번에도 그럴것이다.
프로시2018/11/24 00:08
흠... 사이오닉 검을 얻는 과정에서 케이다린 수정의 일부분 또한 얻었다는 가정 하에
미세하게 주위에서 흐르는 사이오닉 파동을 무시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파동이 저 테란의 것 일수도 있겠군요!
제 오류를 인정해야겠습니다 신관이시여, 허나 저리 작은 사이오닉 에너지로
검의 형태를 저렇게까지 유지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마치 처음 울나르에 당도했을 때와 같이 말입니다. 즉시 작업에 착수하겠습니다 신관이시여
금각사지성탑2018/11/24 00:08
그렇지 않다면 용기병으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카락스
용잡는날파리2018/11/24 00:10
좋은 마음가짐이로군. 그대의 일이 끝난 뒤, 내 집무실로 오라. 차원장인 카락스, 그대의 노력에 걸맞는 상을 내려주겠다.
신관이시여 테란의 형상을 한 존재가 저희 기사단의 사이오닉 검으로 무장하고 있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차원장인으로써 어떻게 사이오닉 검이 테란 민간인의 수중으로 넘어갔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넌 이제부터용기병이다
이 작가에겐 슬픈 과거가있어
이거 한 15년전 유모아인데
섹센티
넌 이제부터용기병이다
이거 한 15년전 유모아인데
유게식 최신인데염!!
흠 유게에선 2주전 유머네
사이오닉검은 첨보는데
호드입니다 라고 했어야지
맨밑엔 첨보네ㅋㅋㅋ
섹센티
신관이시여 테란의 형상을 한 존재가 저희 기사단의 사이오닉 검으로 무장하고 있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차원장인으로써 어떻게 사이오닉 검이 테란 민간인의 수중으로 넘어갔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카락스 ㅋㅋㅋ
그대로 두어라 카락스. 저자는 후에 훌륭한 전사로 다시 되살아 날 것이다
아르타니스: 내가 아는 그대는 답을 찾을 때까지 쉬지 않는다는 것이지!
테란에 유령요원용으로 금속제 검에 사이오닉 에너지 씌우는건 있다고들었는데
용기병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안타깝게도 불가능합니다 신관이시여
저 테란 민간인에게 어떠한 사이오닉 에너지도 검출되지 않고 있습니다
용기병을 조종할 능력이 없을 것 입니다.
하지만 정화자의 형태로 제작한다면..?
탈란다르님과 대화를 나눠보겠습니다.
그들의 기술은 델람의 것을 도용한 것입니다.
스스로 창조하는 즐거움을 깨닫지 못하고 도둑질이나 하다니
테란은 불쌍한 존재로군요
아니. 보아라 카락스. 저 테란은 이미 훌륭하게 우리와 같이 사이오닉 에너지를 다루어 내고 있다. 카락스, 내가 아는 그대는 답을 찾을때까지 절대로 쉬지 않는것을 알고있다. 그리고 그것은 이번에도 그럴것이다.
흠... 사이오닉 검을 얻는 과정에서 케이다린 수정의 일부분 또한 얻었다는 가정 하에
미세하게 주위에서 흐르는 사이오닉 파동을 무시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파동이 저 테란의 것 일수도 있겠군요!
제 오류를 인정해야겠습니다 신관이시여, 허나 저리 작은 사이오닉 에너지로
검의 형태를 저렇게까지 유지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마치 처음 울나르에 당도했을 때와 같이 말입니다. 즉시 작업에 착수하겠습니다 신관이시여
그렇지 않다면 용기병으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카락스
좋은 마음가짐이로군. 그대의 일이 끝난 뒤, 내 집무실로 오라. 차원장인 카락스, 그대의 노력에 걸맞는 상을 내려주겠다.
이 작가에겐 슬픈 과거가있어
난 과거따윈 믿지않아
과거를 잊은 민족으으은....
뭐가 슬픔? 누명도 아니고 지 자업자득인데
2D패도만 있다면서 실제 여중생 희롱한 작가 작품은 왜 종종 베스트에 올라오는거냐
죽어라 테뻔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