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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외롭네요......

와이프가 애 데리고 ㅋ
친정갔다가 ㅎ
토요일날 온다는데 넘나ㅋ
슬프네요ㅠㅠㅠㅋ

댓글
  • 만취곰 2018/11/22 14:30

    웃프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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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년민턴 2018/11/22 14:31

    이제 요플레 꺼낼차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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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연김케이 2018/11/22 14:33

    요오오오오옼!!! 후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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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이어에그 2018/11/22 14:36

    매트릭스 스미스요원 짤이 나올때 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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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싼타스틱4 2018/11/22 14:47

    아내 :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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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박논리왕 2018/11/22 14:53

    여보....여보가 정 그렇게 슬프면 그냥 집에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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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님입니다 2018/11/22 14:55

    얼른 보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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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좋네요 2018/11/22 14:57

    오늘 저녁에 아내분이 쫜! 엄마가 애기 봐주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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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황미영 2018/11/22 14:58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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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lliceGatto 2018/11/22 15:15


    작성자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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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레이타 2018/11/22 15:19

    여보 그냥 오늘 올라갈려구 아무래도 자기가 맘에 걸려서 안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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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오빠 2018/11/22 15:37

    문장 끝 'ㅋㅎㅋㅋ'에 나타나는 글쓴이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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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오 2018/11/22 15:38

    혼자 치킨시켜먹고ㅋ 너무 외로우시겠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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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마스터 2018/11/22 15:38

    그러실까봐 장인어른하고 장모님이 집으로 오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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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oment112 2018/11/22 15:39

    저도 큰일났습니다 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이프 아파서 2박3일 입원햇다가 퇴원해서 지금 집에서 요양하고잇는데(모든 정밀검사결과 아무 이상없음)  친정가서(시골) 요양좀하고 오라니깐
    보름정도 있다가 온다네요 ㅠㅠ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외로워서 어쩌죠 ㅠㅠ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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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기찬아침 2018/11/22 15:40

    삑삑 삑 삑 띠로리 (현관문 도어락 열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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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직사관 2018/11/22 15:50


    이 모든것은 절대자님의 검은 눈동자 계획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필멸자여 크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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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본좌아 2018/11/22 16:14


    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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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쌩크 2018/11/22 17:10

    벌써 목요일인데요.
    얼마나 속이 타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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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르릇푸하 2018/11/22 17:33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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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치 2018/11/23 00:39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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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값좀해 2018/11/23 03:11

    혼자 치킨피자시켜먹고 밤새 게임&티비 할생각에 너무 심난하실것같네요ㅠㅠ 위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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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삽니다 2018/11/23 09:40

    ㅋㅋㅋㅋㅋ 지금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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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ik 2018/11/23 10:12

    꺄오 넘나 슬프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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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님젛아 2018/11/23 11:02

    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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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데기 2018/11/23 11:08

    전 와이프 없으면 스릴이 없어서 오히려 맥이 빠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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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os에이브이e 2018/11/23 11:28

    우리 어른이 착하게 잘 놀고 있으면 어른이가 혼자 무서울까봐 걱정된 와이프님이 오늘(금요일) 밤 아홉시쯤 문을 열고 여보 놀랬지! 하면서 들어오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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