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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바이크 한데 걸리면 ㄷ ㄷ ㄷ

장난 아니더 군요 ㄷ ㄷ ㄷ
차갑고 엄격 하다 할까 ? ㄷ ㄷ ㄷ

댓글
  • Rock`nRoll 2018/11/21 15:43

    딱 로보캅 느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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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백이.™ 2018/11/21 15:50

    걸리면 얄짤 없더 군요 (봐주는거)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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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k`nRoll 2018/11/21 15:52

    요샌 죄송합니다하고 싼걸로 끊어달라하는게 젤 나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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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ler. 2018/11/21 15:57

    그분들 조심하셔야.. 할리타시고 와다다다닫다 하고 오시믄 바로 쫄보모드로 들어가야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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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백이.™ 2018/11/21 16:04

    요즘 BMW바이크로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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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이형님 2018/11/21 18:12

    시골은 아직도 하레이가 주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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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앤겸파 2018/11/21 16:19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엔 나름의 정도 있었어요
    95년도에 큰 넘 낳고 엄마 모시고 집으로 가다가 딜레마 존에서 신호위반으로 걸렸습니다.
    죄송하다 며칠 전에 애기가 태어나서 엄마 모시고 가는 길이었다고 하니
    좋은 일인데 이러면 그렇겠지? 하더니 담부턴 조심하라고 하면서 그냥 보내주던 게 기억납니다
    그 이후부터 신호위반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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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냥꾼김 2018/11/21 17:21

    예전엔 오고가는 정이 있었지요.ㅎ
    과속 걸리면 남들은 만원 주면 오천원 거슬러 줬다는데
    전 안거슬러 주던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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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위즈 2018/11/21 17:43

    시세 무시하는 경찰을 만나셨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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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이형님 2018/11/21 18:14

    90년대 초반이었겠네요...
    그때 2배 인상되어서 만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안 거슬러주는게 당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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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StringKing™ 2018/11/21 17:30

    아방이 타던 시절 오도방 따라오더니 속도 위반 했다고..아니 지들이 나보다 더 빨리 가던데..
    고작 5키로정도 초과한걸..암튼 오더니 운전석 창문에 흰장갑 낀채로 손을 대더니 까딱까닥 거리더라구요..담배 값 좀 달라고ㄷㄷㄷ
    그 시절 5000원 지금은 5만원도 더 되는 돈을 주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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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포도 2018/11/21 18:09

    아방이가 출시된 이후라면 아무리 넉넉잡게 잡아도 5천원이 5만원 이상 가치를 가지진 않았을 텐데요ㅋ
    진지 빨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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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미나루 2018/11/21 17:47

    90년도에 고속도로에 '순시'들이 진을 치고는 과속(그것도 감으로 잡는)했으니 딱지끊는다..
    라지만 사실은 손벌리던 시절에는 기동순찰대를 거의 구경조차 못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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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아다라마바사 2018/11/21 17:48

    함정수사 많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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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억상남자 2018/11/21 17:53

    위반했으면 차갑든말든 돈내고 내갈길 가면되죠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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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DOKORO 2018/11/21 17:54

    쌀국 오도바이순찰대는 m4달고 다녀요
    개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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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린마젤 2018/11/21 17:56

    도망 불가 ㅋㅋ 그냥 공손히 면허증 내밀어야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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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inawa_life 2018/11/21 17:56

    오토바이 타는 경찰들 사고나서 응급실 실려오면.. 부츠 안에서 만원짜리가 꽤 많이 나왔었다고.. 병원 근무하던 어르신이 그러시더군요. 옛날얘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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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벽슴가♡ 2018/11/21 17:58

    걸리셨나보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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