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 고양이가들어와 쫄쫄 굶고있는게 안스러워 사료좀 주었더니
절대로 안나갑니다. 살아있는 생명체라 내칠수도 없고 이대로 캔따게 인생으로 살아야하나봅니다.
엄마고양이1 마리와, 새끼 고양이 6마리 입니다.
사료 와 간식 그리고물 , 고양이 집, 고양이 화장실까지 손이 정말 많이 가네요~ ㅠ_ㅠ
창고에 고양이가들어와 쫄쫄 굶고있는게 안스러워 사료좀 주었더니
절대로 안나갑니다. 살아있는 생명체라 내칠수도 없고 이대로 캔따게 인생으로 살아야하나봅니다.
엄마고양이1 마리와, 새끼 고양이 6마리 입니다.
사료 와 간식 그리고물 , 고양이 집, 고양이 화장실까지 손이 정말 많이 가네요~ ㅠ_ㅠ
나중에는 더힘들어지실텐데.. 책임안지실거면 배불리 먹이고 길에 내어 주세요. 알아서 살아가게
키우실거면 중성화 수술시켜서 키우셔야 하구요..
복받으셔요~ 이런말 참 생각없이 하는말같아서 못하겠습니다.
눈물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추천 드리옵니다 ㅋㅋ
나도
어미는 중성화 시키시구요 새끼들은 분양을 보내는걸 추천 드립니다
저도 저희 아파트 길냥이들 그런식으로 돌봅니다
사료먹는것 보니 젖은 뗀거 같고요
고양이 카페보면 아직 어린애들이라서
임보하시는 분 잘 만나면 임보하면서 입양절차 해주실거에요...
어짜피 젖떼면 어미가 애들 다 독립시키기 때문에 지금이 적기고요
애들이 다시 돌아다니다가 병들수도 있고 또 임신하고 불쌍한 애들 또 태어날수 있으니
한마리 한마리 가정집으로 입양되서 중성화되는것이 최고의 답안지가 될수있어요
모두다 살릴수는 없지만 운좋은 놈은 살아야죠
절대로 다 키우시지는 못합니다.....맘에 드는애 한두마리 키우시고 임보 알아보시는것 추천드립니다.
어디 글에서 보면 한마리당 돈 200~300만원 예비자금 갖고 키워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집사는 내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