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아버지 등에 저런거 있던데 젊을때 새끼손톱같이 작은거잇엇는데 그거 혼자계시니 못짜서 벽에 튀어나온 마감부분들에 비벼서 터트리려하셧는데 오히려 커졋다더라 5년전쯤인가
내가 신기해서 만지다가 힘줘서 짜버린뒤론 가끔씩 찌꺼기라고해야하나 그런것만나옴 내 손때문에 세균감염될까봐 소독약은 발라드리는데 병원가라해도 안가시네
레이븐이펙트2018/11/20 22:05
그게 또 응어리졌다해서 막 아프진 않음. 대따 큰거 전에 짤 보니까 뜨악이긴했는데 옆에서 주기적으로 케어해주면 괜찮을듯.
bosenova2018/11/20 22:07
부항으로 빼내봐.
감염 위험도 훨씬 덜하고 아프지도 않아.
디네2018/11/20 22:10
부항으로 어떻게빼는건딩??
디네2018/11/20 22:11
오히려 시원해 하시는것같던데 근데 이게 맨살을 걍 힘으로 쥐어짜다보니 상처가나서 약발라드리고잇음
루리웹-72004707752018/11/20 22:00
내가 주로 보는것은 귀파는 동영상 ... 내꺼 파낼거 없을대 남에꺼 파는거 보고 있으면 왠지 시원해짐
음갤로
한국인들은 잘 안생긴다는걸 감사해야한다
지금 야식 먹을려고 하다가 덕분에 참았습니다.
피부
백인< 황인< 흑인.
존나시원하겠다
음갤로
햇반 가져와!
난 이런거 볼때마다
피부에 뭔짓을 하면 저렇게 되는지 정말 궁금하다.
한국인들은 잘 안생긴다는걸 감사해야한다
귓볼에는 잘생기는거 같던데
귓볼에도 생겨봤자 찍 나오고 말지
뷰룻 뷰루룻 정도론 안생기잖아
혹 귓불에 생기는 게 피지낭종임? 그거 만지면 아픈게 게속 귀에서 턱 아래쪽으로 이동하는느낌이 들어서 짜증나던데
그거 짜면 터지면서 나오던데. 진짜 피지낭조이면 피부 찢어서 절제수술 해야됨.
한번은 내가 직접 짠 적 있는데 대부분은 안쪽에 깊이 박혀있어서 못짜겠더라.
어우...되게 크네
지금 야식 먹을려고 하다가 덕분에 참았습니다.
얼마나 뭔짓을 해여 저리되지...
내가 다 시원하네
시원하다
저게 다 고름이고 기름인거야?ㄷㄷ
피부
백인< 황인< 흑인.
흑인들 피부가 엄청 부드럽다던데
그렇다면, 육체적으로 볼 떄 흑인은 인종중 가장 우월한 인종인가?
아무래도 그런듯
흑인은 수영을 못한다고함 빨리 달리기는 잘하는데 마라톤은 못한다카고 멜라닌이 많으니 햇볕에는 제일 강함
물리적에선 흑인이 우월함.. 그러나 < 냉기에 약함. 인내, 지구력이 약함. 북극, 남극점에 가까워 질 수록 피부 하얀게 도움됨. >
그런거보다 피부색은 자외선 양에 따라 결정된다고 알고있거든?
자외선이 강한 지역에서 사는 인종일수록 어둡고
자외선이 약한 (일조량이 적은 ) 지역은 피부가 하얀쪽임
그리고 털은 직모일수록 냉기에 강하고
꼬불꼬불한털은 냉기에 약함
내가 곱슬이라 그렇게 추위를 잘타는거였나!
마라톤 세계신기록가진애도 흐켱인데 언제적소릴
얼마나 곪았으면 색깔이 저래
어우... 저렇게 될 때까지 안 아픔?
와...얼마나 튀어나오는겅미
피지낭종 걸린적 있는데 저건 아무리 짜도 소용없고 무조건 수술해야하니
의심간다 싶으면 관련 병원이나 대형병원 가는 걸 추천함.
나같은 경우 초반에 여드름인줄 알고 놔둔거 때문에 조금 크기가 있어서 인지
실밥 푼지 반년 넘었는데도 수술흉터 남아있음. 일찍가면 좀 덜할듯.
아! 시원하다! 와씨 보는 내가 다 시원하네
난 저거 칼슘이 저렇게 쌓이는 병이 있는데
문제는 칼슘이 쌓이다보면 지들끼리 뭉쳐서 뼈가 돼버림...
쥐어짜려 해도 안 나와서 피부에 동그란 뼈 덩어리가 생기면 수술해야함 시바
심지어 이게 자료도 별로 없는지 대학병원엘 갔는데 의사들 단체로 와서 샘플 채취하고 사진도 찍어가더라...
와! 연구대상!
허뮈 너무 무섭다
의사들: 희귀환자라고? 츄릅...
연구대상인게 원래 이게 피부에 생기는게 아닌데 피부에 생겼다고 디카 들고와서 온 몸을 촬영함...
사진 찍히는 대신에 할인 해주냐?
그래서 돈주냐
그런거 없더라. 대학병원이라 더 비싸기만 했지
뭐지.. 의사 여러명이서 환자 한명 촬영...음...
그거 위험한 병 아님?
전에 인간 극장에서 비슷한 증상 때문에 못 움직이고 며칠에 한번 병원가서 고통스럽게 제거하던데
그게 원래 혈관이나 체내 장기에 생기는거
난 피부조직에서 생김. 땀샘이라던지 모낭 같은곳에서
그럼 손으로 짤때 뼈가 나오는건가 ? 아프겟다
오히려 다행인건지 아닌건지 장기나 혈관에 생기면 되게 위험한거아니냐 개복까지 해야할수도있고
스님 하세요. 그거 수술 안하고 놔뒀다가 나중에 입적하면 사리가 대박 나올거임. 그럼 님은 대스님으로 기억됨. 부처님급일지도 몰라요.
안그래도 그런 드립 쳤었음ㅋㅋㅋㅋ
엌ㅋㅋ 그럼 저 화장하면 사리나오나욬ㅋㅋㅋ 하고
역시 사람은 거의 생각이 비슷하군요.ㅋㅋ
으어어 회색은 처음본다;;
성형외과에서 상담받았는데 의사말이 자기들 전공이라고 부심부리더라.
흉터하나없이 잘 치료해줌.
피부과보다 자기들이 더 잘하는데 사람들이 잘모르고 피부과 간다고
뭐 말하는건데? 너도 저거 걸림?
부심부린다고 까는듯하더니 결론은 잘 치료해줬다고 칭찬함ㅋㅋㅋㅋㅋ
저쯤되면 그냥 칼로 째고 세척한다음 봉합하는게 나을것같은데
츄릅
혐은 커녕 쾌감 쩐다....
저런거 찍는 피부과 의사 유튭 채널 구독자수 백만 넘음
원래 흰색 아냐? 아님 조금 누르스름하거나
더러운데, 짜릿해.
짜기만 해선 안되고 칼로 째서 피지낭을 들어내야함 안그럼 금방 재발하더라
프사 ㅗㅜㅑ....
나도 어깨죽지랑 등허리에 한번씩 생겨봤는데 피날때까지 짜고 소독하고 이짓을 한달정도 하니까 사라짐 이게 피지낭종이었구마
한그릇뚝딱 가능
얼굴에서 굴소스 채취하는 중~
우리 큰아버지 등에 저런거 있던데 젊을때 새끼손톱같이 작은거잇엇는데 그거 혼자계시니 못짜서 벽에 튀어나온 마감부분들에 비벼서 터트리려하셧는데 오히려 커졋다더라 5년전쯤인가
내가 신기해서 만지다가 힘줘서 짜버린뒤론 가끔씩 찌꺼기라고해야하나 그런것만나옴 내 손때문에 세균감염될까봐 소독약은 발라드리는데 병원가라해도 안가시네
그게 또 응어리졌다해서 막 아프진 않음. 대따 큰거 전에 짤 보니까 뜨악이긴했는데 옆에서 주기적으로 케어해주면 괜찮을듯.
부항으로 빼내봐.
감염 위험도 훨씬 덜하고 아프지도 않아.
부항으로 어떻게빼는건딩??
오히려 시원해 하시는것같던데 근데 이게 맨살을 걍 힘으로 쥐어짜다보니 상처가나서 약발라드리고잇음
내가 주로 보는것은 귀파는 동영상 ... 내꺼 파낼거 없을대 남에꺼 파는거 보고 있으면 왠지 시원해짐
으으... 얼마나 아팠을까
저게 옥수수같은거 주식으로 하면 생긴다메?
밥에 쓱쓱
한공기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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