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만 치다가 억지로 대학보냈는데 (단국대 학과에 빈자리가 딱 마침 생겨서 들어갔다고 함ㅋㅋㅋ 그렇게 말하면 그런거겠지 ㅋㅋㅋㅋ)
학고 받아서 짤리기 일보직전 해외로 도피 했으나 거기도 학고 크리 터져서 이리저리 과를 이동하다가
제벌집 최고 호구학과 시각디자인 잡아서 공부하다가 (학교에서는 미ㅊ놈 소리 들었다고 함) 친해진 애들이랑 같이 사업시작
어디서 상을 탔다고 하지만 1년만에 자본잠식 3년만에 파산정리
그리고 두산에 들어와서 전무로 빛의 승진
그리고 이것이 두산의 자수성가라고 기자들에게 기사 쫘악 돌려서 받아 쓰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기사 나가고 얼마 안지나서 두산 정리해고하며 신입사원까지 해고하며 구설수에 오름ㅋㅋㅋ
(위에 내용은 정확히 정식 기사에 내용에 뒤에 ㅎ빨 마무리 멘트만 지운거임)
이 세상에 공평한 건 대머리뿐이다
아무리 재벌이라도 피해갈 수가 없어
취준생이 목표에 미치도록 도전해서 입사했더니 짜름.
시각디자인 잡아서 공부하다가 (학교에서는 미ㅊ놈 소리 들었다고 함) 친해진 애들이랑 같이 사업시작
어디서 상을 탔다고 하지만 1년만에 자본잠식 3년만에 파산정리 <---- 친해진 애들은 뭐하고 있는 걸까?
탈모약 나오면 그것도 옛말이 될것...
재벌이고 국정농단범이고 독재자고 탈모앞에서는 그저 한마리 문어...
오리콤 잘 돌아간다 ㅋㅋ
이 세상에 공평한 건 대머리뿐이다
아무리 재벌이라도 피해갈 수가 없어
탈모약 나오면 그것도 옛말이 될것...
재벌이고 국정농단범이고 독재자고 탈모앞에서는 그저 한마리 문어...
자수성가의 뜻을 모르나보다
시각디자인 잡아서 공부하다가 (학교에서는 미ㅊ놈 소리 들었다고 함) 친해진 애들이랑 같이 사업시작
어디서 상을 탔다고 하지만 1년만에 자본잠식 3년만에 파산정리 <---- 친해진 애들은 뭐하고 있는 걸까?
어차피 미술쪽은 대다수가 프리랜서 아니면 계약직이나 다름없는 수준이니 뭐...
그 사람들이 유별나게 운이 안좋은 것도 아니었을듯.
내 사촌도 혼자서 그림 납품하면서 살고
나 아는 여자애는 프리랜서를 가장한 백조노릇중
박서원 대표와 컨비니언스 박경진 대표(진주햄 부사장)는 중학교 동창이다. 20년 우정이 사회공헌 사업으로 결실을 맺었다.
출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6/05/2014060501226.html
음.. 끼리끼리 놀았나봐.
취준생이 목표에 미치도록 도전해서 입사했더니 짜름.
나 관상보러 다닐까,,
부모돈 아니면 지 똥싼거도 못치울놈
ㅋㅋ
자본주의 : ㅎㅎ
여기서 제일 역겨운 건 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