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한 남자만 쓰레기로 만드는 요즘 공익광고...gif

첫짤 어이없네요 ㅋㅋ 뻔히 옆에서 내리려고 하면 문앞에있는사람이 옆으로 한발짝 가주지 ㅋㅋ 핸드폰만 쳐다보면서 모른체하다가 건드리니까 째려보네

미쳐돌아가는구나.

안내릴꺼면서 문앞에 있는거면 더 최악이고
내릴꺼면 옆으로 한발짝 가주는게 정상 아닌가

1. 내릴 것도 아니면서 눈치없이 핸드폰 쳐다보면서 길쳐막고,
사람이 내릴려고 옆에 와더 쿰쩍도 안함.
심지어 남자는 매너손
2. 머가 문제?
여자인 내가 두손에 물건을 들었는데 감히 한남이 문도 안열어줘? 이건가????

보는 남자들도 불쾌하고, 내용상의 여자들도 상 병신들로 만들어놓은,
누구에게도 전혀 이롭지 않은 똥덩어리가
공익광고라고 쳐 나와서 배려해주세요 이지랄 개 염병 쳐 떨고 있네 진짜
와 이건 진짜 간만에 역겹네 ㅋㅋ

한손에 커피를 들었으면 나머지손에는 핸드폰을 안 들고 다니는게 정상 아니냐?

반응 예상 : 달을 가리키면 손가락이 아니라 달을 봐야...
내가 하고싶은 말 : 중지로 가리키면 누구나 손가락을 본다.

버스 길막하는거 ㄹㅇ 극혐
저렇게 서있으면 가방이던 뭐던 길 쳐막는건 매한가지고 꼬라보는것도 매한가지일텐데 뭔 지랄인데

문 잡아주는거 되려 좀 안잡아줬으면 좋겠던데...
공익광고가 너무 편차적인 시점에서 제작 되었네요...
내 세금.... X발....

분명 광고만든 새퀴도 똑같은넘일것임

첫짤 영상보고 당연히 문앞 길막 여자한테 하는 얘기겠거니 했는데 ㅋㅋ

난 두번째가 어처구니없네 통화하느라 정신 팔릴 수도 있는데다 그것도 일부러 알고서 못나오게 밀어 닫았다면 모를까 뭘 쳐다봐들

혼자만 편한당신??
저사람만 불편해 보이는데...다 편해 보이고...
가방이 없어도 저길 노타치로 누가 지나갈수 있을까
길막 극혐이네...

두번째꺼는 한손에 커피, 다른손엔 폰 들고 문열고 나오면 뒷사람은 배려는 어떻게 하시려고...

2번째 광고는 진짜 자기가 발로 밀고 나오면되지 앞에 사람이 뒤에 사람 나오는것까지 살펴봐야하는건 말도안됨!

첫짤 출입구막고 통로막은 사람들한테 혼자 편하지 말자고 하는 소리겠죠
설마 내릴려는 사람한테 하는 소리는 아니겠죠?
그럼 진짜 미친건데

햐...이게 대체.;; 공익광고 라고 저 광고 아이디어 낸 사람이누규>?

두번째짤 뒤에 엑스트라 여자 둘, 세상억울한 연기 보소.

여자 힘으로는 문도 못열어?

남녀 바꼈어봐라 ㅡㅡ

버스 탈때 진짜 짜증나는게
1. 만원 버스도 아닌데 꼭 내리는 뒷문 통로 붙잡고 있을때
2. 심지어 내릴 타임도 아닌데 그 통로 앞 계속 막고 있을때
3. 불이 켜지면 누군가는 내릴거라고 생각해야 되는데 전혀 비켜줄 미동 안보일때
저 이 3가지 상황오면 진짜 너무 발암입니다. 제발 그러지 말았으면..

여자는 너무나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라서 남자의 온정과 배려 없이는 생존할 수 없다 = 페미니즘 정면부정

광고 담당자 공인폐급이라고 자랑하는 광고인가

첫짤을 정말 이해 못하겠는게
1. 일단 버스에서 백팩 뒤로 메고 다니는건 개민폐 맞습니다.
- 아마 그 대비를 보여주기 위해 좌측 노란 칸의 여성은 백팩을 앞으로 멘거 같습니다.
2. 해서 짤방의 빨간박스 선의 3명은 남자를 째려봐도 됩니다.  자기 귀찮다고 백팩으로 사람들 다 쓸면서 지나가는거니까요
3. 근데 짤방의 노란박스 여자는 왜 째려보는거죠???? 왜???  어째서????
밀친것도 아니고 손이 닿은것도 아니고 거기에 자기가 출구 막고 있는 상태인데 사람을 왜 째려봄??
2번째 광고 영상은 뭐...  어쩌라는건지

이 똥쓰레기 기획한사람 백퍼 메갈충

뭐지 저게 ..? 어쩌라고

배려는 보행자 신호등이 깜빡깜빡 하고 있는 와중에도 걸음이 느린 노약자분이 미안하다고 고개를 연신 숙이시며 횡단보도를 건너가는데 보행신호는 빨간불로 바뀌고 차량신호는 왕복 4차선 도로가 파란불임에도 통행을 못하지만 그 노약자분이 안전하게 건너실때까지 수대의 차량 중 그 어느 운전자 한사람도 클락션을 울리지 않는것을 배려라고 합니다.

아하~ 앞으로는 버스내리고싶을때
차렷자세로 양손바닥을 바닥으로 향하고
"자비스 이제 하차해볼까?" 궁시렁대고
지붕뚫고 하늘로 솟구쳐야되는구나 시발것들아~

두번째는 회사로비에 회전문 설치안한
배려를 잊은 사장탓을 하는건가봐요

위에는 남자가 아니라 여자들한테 하는 말 아니었나요? 난 그런줄 알았는데..ㅡ

배려를 해야 한다는 것은 참 좋은데 말이죠...
첫짤은 잘 모르겠고
두번째 잘은 부딪히고 나서 남자도 뒷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보여지긴 하지만
남자가 휙 닫은 것도 아니고.... 거기에 전화를 하고 있는 상황(미처 뒷사람을 생각 하기 힘들 수 있을 듯)
저라면 저렇게 해서 앞에 문열고 간사람을 쓰레기 만들게 아니라 배려를 하고 그에 따른 뒷사람이(아이라던가...)
나도 배려하는 사람이 돼야지~라는 식의 광고로 만들 것 같아요.(식상한가?ㅋ)
너무 자극적으로 만들려고 하는게 보이네요

편집하신거져? 요새 이런걸로 민감할텐데 설마 남자만 저런역할 줬겠어영.
암튼 다들 평정심 찾아서 설사 남자만 저런역할인광고가 나오더라도 그런가부다 하고 넘기던 때로 돌아갔으면 하네여.

이정도면 노린 거 분명함

배려를 강요 하지 마라

남자는 가해자 여자는 피해자

공익광고 수준이 유머네요 위에서 페미빨아주니까 눈에 보이는게없나보네요

이런건 전체 광고를 다 가져오셔야지 이렇게 가져오면 분란조장밖에 안됩니다 ..

배려를 의무시켜버리네 ;

배려를 강요하는 사회 ㅋㅋ
아니 버스에서 사람 내릴려는데 폰만 처다보고있는게 더 도덕적으로 잘못된거 아닌가?
맨날 백팩만 문제시하는데
옆으로 매고 있는 가방들도 서있을때 앞뒤 사람 겁나 건드림 그냥 가방류들은 사람 많은 공간에선 앞으로 하자고 하는게 어떨지

허참....

-_-
사람을 바보 천치로 아는 건지, 아니면 조선 시대처럼 약초 모피 팔 때나 산에서 내려오는 화전민으로 생각 하는 할까요? 지금 트페미 뒤에 어떤 놈들이 농간 부리고 있는지 개도 소도 다 아는 판국에 국민 세금 들여서 헛소리 하는 것들은 백퍼 트페미 물주 한테 용돈 받는다고 밖에는 안 보여지네요.
올해 출산율이 0점대로 떨어졌죠. 출산 관련 예산 수 백조 꼴아 박고 결혼 안 하면 답이 안 나온다 하면서 남자 여자 갈라치기 해서 쌈질 붙이는 꼬라자인데, 진짜 여성부랑 저 공익 광고 만든 새끼들 뒤에서 누가 용돈 주고 있는지 레알 감사 한 번 때려야죠.

페미와 메갈이 얼마나 심각한지 이제라도 오유에서 많이들 알게되는 것 같아 .. 그나마 다행이다...
이수역 청원 숫자 30만명과 그 달성되는 시간. 그게 뭘 의미하는지 알아야 함. 대한민국 육군 숫자가 45만..
정치 페미카르텔, 메갈 워마드, 여초까페, 이 세력들을 아직도 일탈로 치부하는 기성세대 남자들은 정신차려야 함.
한국에서 페미니스트는 국가전복세력, 그 이상의 적폐란 사실을.

이런 광고들 보면 성별 바뀌었으면 어떤 말 나왔을지 참 궁금함. 예전엔 남편 죽여서 보험금 타는 광고를 그냥 대놓고 내보내질 않나...

언냐들 나쁜 놈이 남자인거 나만 불편해?

뒷통수에 눈이 달린 것도 아니고.>0<

버스가 정차한 후에 안전하게 움직여도 되는 환경이면 저렇게 불편하게 움직이면서 하차를 준비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버스 승하차 문화부터 개선해야 할 듯.

광고 보자마자 쌍욕이 나오더군요

보통 비켜달라고 말하면 다 비켜주고 2번째는 앞에 누가 어케 밀고나가던지 등으로 밀면 개 편한데 왜 저따구로 찍었지ㅋㅋㅋㅋ. 저게 공익이라고 생각하나?

욕먹고 철거된 흔한 배려존.
아니 배려를 왜 강요하는거냐고.
개인적으로 임산부 배려석도 없애버리고
그냥 맨끝에 지정석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남녀분란 주장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국민 분열로 어떤 걸 감추려 하는가를 찾아야 하는 타임.

위에꺼대로면 아래에 남자가 여자가 짜증내면 더 짜증내야하는상황인건가

이게 진짜로 공익광고에요? 설마

................진짜 총체적으로 한국이 지금 이상해져가고있음......
배려 무슨 권리인줄 알고.

요즘엔 하도 무섭다보니 여자들이 잔뜩 있는데 지나가야 한다,
그러면 무조건 실례합니다. 라고 말을 먼저 합니다.
그러면 얼굴 한 번 보고 다들 비캬쥼....

지하철같은데 혼잡한데에서 잘못스치면.
성추행당했다고 고소도 당해요.ㅋㅋㅋ

숨도 두 번 쉴꺼  한 번만 쉬라고 하지 왜?
"뒤따라오는 사람 배려도 없이 혼자 양껏 들이마시고 있진 않나요?"

공익광고 진짜이상하네

와 진심 2번째꺼야 백번 양보해서 그래 배려가 몸에 베고 의식하고있으면 좋지뭐 라고 넘길수야 있겠는데 첫번째는 계속보고 설명을 봐도 이해가 안되네요 진심으로 중앙지나가는 남성한테 혼자만 편하려고 라고 말하는건가요? 누가봐도 힘들게 내릴라고 통과하는건데? 아니 진짜 맞아요? 문앞에 있는 사람들이 타겟아닌가요? 그리고 다들 왤캐 째려보나요 다들 뭐 싸우나

간만에 설사똥 나왔네

여성인권신장이 필요한 부분도 있겠지만
..
이 광고는 잘못된 여성운동이 갖는 ㅄ미를 대표해서 보여주네요.
우선 비매너는 모두 남성으로 그려졌기에 딱 그런 오해를 사기좋고
길막하는 여자를 알아서 피해야한다는 적반하장식 여성권주장
열고 닫아야 하는 문을
두손가득 뭘 들고 나가려고 하는 무임승차 심보
손이 없나 발이 없나 이건 딱 난 문안열테니 누군가 알아서 열어주겠지란 도둑놈 심보임.

백팩이고머고 상체를 조금만 수그리거나 발을 앞으로 조금만깨작거려도 그사이로 지나갈수있는데 잠시만요 내릴께요. 해도 안비키는 사람들많고.
핸폰든손은 뒀다 머에 쓰려고 그러냐 충분히 유리문닫히는거 대비할수있다.
전에 백화점갔닥

전에 백화점갔다 맞은편에서 유모차가와서 일부러 문잡아줬더니 고맙단소리도없이 당연한듯 지나가서 그후론 어지간해서는 문잡아주는거 안함.

이게... 공익을 위한 광고라고..?
어떤 공익이지..? 그들만을 위한 공익인가?

저거 기획한 사람
저런 사상으로 트윗에다 잔다르크 코스프레 하면서 페미전사질 하고있겠지

옛날처럼
어떤 성별이 어떤 행동을 하는 장면이 나와도 성별에 구애되지 않고 그냥 사람이구나 라고 인식하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어차피 광고 컨펌은 담당공무원이 했을것이니 담당 공무원이 남자인지 여자인지가 중요 할 것이고..
국민의 혈세로 만들어진 공익광고가 어떤 의도로 만들어진것인지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첫번째 광고에서는 여자 학생은 가방을 앞으로 매고 있고 남자는 뒤로 매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때는 가방을 앞으로 매라는 광고인가요?
두번째 광고도 남자가 문을 닫을때 손을 보면 알겠지만 그렇게 세게 닫은것도 아니고 흘리지도 않았지만 남자를 배려도 모르는 사람으로 만들었네요 업무 전화를 받는 것일수도 있는 전화를 받고 있는 상황에 회사에서 실내냉방 때문에 문을 꼭 닫고 다녀라라는 지침이 내려 왔을 수도 있는데 뒤에 눈이 있지 않은 이상 어떻게 뒤에 따라 오는 사람이 있는지 압니까? 그리고 만약 뒤 따라오던 여성분이 같이 있었던 직장 동료라 커피를 두 잔을 들고 있었다면 이해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한 손엔 핸드폰이네요 그리고 뒤에 오시는 여성 두분이 남자를 쓰레기 처럼 보네요 ㅋ
그리고 배려를 잊었다라.. ㅋ
상황 설정을 X같이 해놓고서는 이런 상황 마저 자신들이 원하는 상황으로 어거지로 만들어 갈려고 이런 광고를 만든 의도가 궁금할 뿐입니다.

1번 광고에서 빨간가방 앞으로 메고 하차 방해한 여학생이 자라서 2번 광고의 커피녀가 된겁니다.
자신이 주변에 끼치는 민폐를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이 타인의 배려는 또 오지게 바라는 경우가 적지않죠.

보면 볼수록 욕나오네 ㅋㅋ
내릴 자리에 혼자 널찍하게 자리 잡고 몸은 뒤로 한껏 젖힌상태에서 억지로 상황 연출해놓고 적반하장이고 커피를 들고 갈거면 핸드폰을 주머니에 쳐 넣고 가던지 좀 그러다 자빠지면 코깨질래?

https://www.youtube.com/watch?v=4qCq30ggB9s&feature=youtu.be
공익광고협의회의 지난공익광고도 이꼬라지인데, 다음 광고 아~주 기대되네요

이거야 말로 진정 남자여서 당했다 아닌가?

공익광고가 맞냐..
세금으로 공공의 혐오감을 조성하네 ㅡㅡ

첫번째는 여자들이 사람내리는데 비켜주려는 배려없이 폰만보는게 잘못됐다는게 맞는듯

저 공익광고가 현사회를 대변해주고있네요

호의가 계속 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안다. 시대를 관통하는 명언임

두손에 물건 쥐고 문열땐 등으로 밀어서 나오는게 정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