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마지막 미성년자 사형 집행

와..이건 사탄, 악마를 넘어서 어떤새끼라고 불러야하는거죠 ?

와 악마.. 한살짜리..

요즘이면 한 징역 십몇년 살다 나올듯;;

지존파?

교수형도 사치라고 생각됩니다.
평생에 걸쳐서 장기를 떼어내고 고통 스럽게 죽여야 함

죽기직전까지만 패고 죽기직전까지만 굶기는걸 늙어죽일때까지해야 한다

지금도 이렇게 죽어야 될 놈들이 소년원에 많이 있을텐데...

잘뒤졌다 더 뒤져야되는 애들이 있는데 왜 안뒤지냐 이새끼들은

저 당시 저런 짓을 한 이유 중에 하나가 신고를 못하게 하기 위해서였다고 하죠.
저런 떼강도는 가정 파괴범이라고 불렸고... 근절을 위해서 강도 중에 저런 짓을 하면..
사형 혹은 무기 징역에 처하도록 법을 만들죠.

실질적 사형폐지 말고 청소년 포함해서 법 개정해야한다...

사람을 죽였으면 당연히 잡히면 죽여야되는거 아님?

'인간이기를 포기했다.'는 표현이 유명해진 게 이 판결문 덕이죠..
제가 간신히 걸어다니던 시절 사건이지만, 판결문과 더불어 사건 자체가 유명해서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회로부터의 영원한 격리가 필요한 짐승들이었죠.

이들의 성장 과정이 궁금하네요.

사형제도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과거와 다르게 사형받는경우는
극히 드문일이고
악질 범죄자에게나 적용되니까요

요즘 같았으면 한 15년 나왔을듯

지금은 술먹고 우울증있고 사과하면 엄청 감형 때릴듯??

사형제도에 반대합니다. 왜 가해자에게 편안한 안식을 주나요.

강력범죄가 100%명확하면, 사형 부활시켜야
경제사범도 100%명확하면, 사면없는 무기징역

근데요
이
사형안당한
두새끼는
나왔나요??
기사대로면
삼십년전아닙니까
원래는네놈다사형인데
무기징역두놈도
이제나와서
일반인이될수도
그게더소름이지요

우리아들이... 지금 돌이에요 만약에 내아들목에 칼대고 저러는놈들있다면 법집행이고 나발이고 죽일듯이 달려들겠지요 하지만 현제 청소년보호법이나 사회현상은 미성년자가 내아들목에 칼대고 설쳐도 내가 그걸막으려고 그놈을 때리는순간 저는 폭행범이되고 깜빵살다가 몇년후에 나오고 그놈은 미성년자보호법으로 보호감호나받다가 다시나오겠지요
거짓말이면 좋겠습니다
쓰레기는 나이와 상관없어요 분리수거를 빨리하는게 사회에 보탬이됩니다

가해자 처벌은 국가가 대신 해주는데 미국처럼 형벌이 쌘 것도 아니고 러시아 처럼 검은돌고래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가해자는 교도소 가서 따뜻한 밥도 먹고 TV도 보고 독서도 할거고, 특히 교통사고 후기 보면 피해자 가정은 파탄나고 가해자는 집유 떠서 감옥도 안가고 돈만 물어주면 끝이고.... 쓰레기 같은 놈들도 전관예우 변호사 고용해서 왠만한 사건은 형벌 팍팍팍 줄어들고.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만 봐도 답 나옴.
말도 안되는거 알지만 이 나라에선 피해자 안되려면 말 그대로 피해자 안되는 수 밖에 없음. 억울한 꼴 안당하려면 내가 피해자 안되는 수 밖에 없음. 교통사고로 양다리 잃은 피해자가 나는 가해자를 용서한 적이 없는데 왜 국가가 마음대로 가해자를 용서하냐고 인터뷰하던게 생각나네요. 냉소주의 글 적어서 죄송합니다..

더 소름인건 지금이면 저런새끼들도 심신미약에 조현병 주장하고 대충 몇년살다 나온다는것
이 나라 사법체계는 진짜 문제가 있어요

두명은 왜 무기징역인거죠_....
개인적으로는, 그냥 법정 집행하지말고,
피해자들이 직접 죽이거나 처리할수 있게 도움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한 오래 살려두고요_

진짜 사형도 아깝고 팔다리 자르고 눈뽑아서 풀어줬으면 좋겠다

영화 시계태엽오렌지를 보는 것 같아 역겹네요..

피해자 인권이 범죄자 보다 못한 지금의 현실.

쓰레기 먼저본사람이 치우는거랬잖아요
왜 뒤에본사람도 손가게 어중간하게 치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