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남성 월급의 63% 라구욧!

참고로 아무리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설명해도 페미들은 못알아듣는고 자기가 듣고싶은말 하고싶은말만 한다는게 정설입니다. 아마 오유에 상주에계신 그분들이 이 글에 반대하러 오겠죠

속이 시원

하다

페Money스트

요약 : 뭐 썅년아

페미는 여자들의 유리 천장을 깨는 게 아니라 유리 바닥을 부수는 거 같음. 페미가 득세 할수록 그동안 남자들 알게 모르게 배려했던 것 들이 점점 사라질 거라 봅니다. 어떤 의미로 진정한 남녀평등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여자들은 자기중심적으로 세상을 사는 것 같다

팩트대로 나가면 여자들 할말없음... 팩트를 왜곡해서 덤비니까 그게 진짜인줄 암

요새 이수역 사건으로 인해 뷔페니스트 까는 글이 사형 판결도 안나고 좋지만...
저는 운영진 측에서 그런 글들을 베스트 게시판에서 사형시키거나 베오베로 못가게 다른 게시판으로 유배를 보낸 후 소리소문 없이 사형시켰던 걸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여자이기 때문에 배려해줬던 것들이 "왜 배려해야 하는가" 라는 인식이 박히고 있으니;
남녀의 갈등구조가 어쩌다 이렇게까지 왔는지 참;; 해결이 언제 되려나요

페미니스트가 발광할수록 유리천장과 바닥은 동시에 부서져요. 근데 천장으로 가는 사람은 이미 천장 밑에서 있는 여성계 인물들이예요.
성과없는 여성 경찰총장후보라던가. 여성 임원 의무 선발에 따른 혜택받는 소수인물들처럼 일부에게만 혜택이 돌아갈뿐 거의 모든 사람은 유리바닥으로 떨어지게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성계단체에 있는 사람들은 더욱 더 갈등을 조장하죠. 특히 여성학 관련교수들요. 그쪽 예산이 늘어날 수록 강의하러 다니면서 하루에 1개 강의하고 100만원씩 벌고. 그러다가 피해자가 여성인 사건이 터지만 한번씩 TV에 나와서 여혐범죄 강조하면서 부채질하죠. 요약하면 '남성의 특권을 내려놓아라' 이건데 99.8%의 남성에게는 해당되는 말이 아니기에 얻어맞고 가만히 있다보면 '남성들은 변하지 않는다'는 늬앙스로 과격행동을 합리화하죠.

ㅅ,,,ㅡ,,ㅡ,ㅡ,ㅡㅂ
솔직히 이만하면 남자들도 많이 참을만큼 참은거 아니냐?!
적당히 하자

완벽한 결말이야

천장은 이미 부서지고 있었거나 부서져 있었습니다.만 요새 페미들이 부서진 천장 재건하고있죠 ㅎㅎ.
imf 쯤 기준으로 여자들 사회활동이 활발해졌습니다.
그전에는 결혼하면 집안일 하는게 사회 풍조였습니다.
이게 잘한일이다 못한일이다는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에 따지세요. 2 30대 남자들 그때 응애 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사회풍조는 넘기고. 한 회사 임원급은 몇년차 경력자인가.
imf때 일 시작해서 지금까지 꼬박 해야 20년입니다.
대기업 임원급이 뭐 입사하자마자 답니까? 한 오년하면 임원된대요? 공무원은요?
10년차 넘어가는 여자들이 슬슬 사회 편견을 없애고 높은자리들 슬슬 능력으로 하나씩 차지하고 있는데
페미들이 난리를 치는 덕에 이제 고위직 여성은 능력이 아닌 성별로 고위직을 찍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죠 ㅎㅎ
갈수록 능력 인정받아 고위직 가는 사람은 죽어나가고 숫자 채우는 여성 고위직이 상당부분이 될겁니다.
진짜 차별받은 4 50대 여성들은 스스로 헤쳐나가고 있는데 차별이라곤 x도 안받아본 애들이 천장 부수던 세대 천장 재건축시킴 ㅋㅋ

정밀기기 다루고 머리쓰는 직종인데 남녀 임금 같음. 적어도 초봉은...
남자들 없이도 여자들끼리 에이포용지 한박스씩 끙끙 거리고 올라감. 왜냐면.... 남자들도 힘들다는거 알거등. . 계단도 한번오르고 한번쉬면 된다는 마인드.
남녀임금 같고 싶다면 동등한일 하는게 맞음.
근데 나는 이쪽 업계만 있어서 도대체 저기서 말하는 회사들은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음.
물론 면접본 회사중에 남자 직원수가 많으니 남자기숙사만 운영하는 회사도 보고
군대 2년을 경력으로 인정해줘서 초봉 더 주는 회사도 봤지만 그게 억울한적은 없었음.
참고로 지금 직장은 남자도 자유롭게 육아휴직쓰고 소방훈련이나 기타 훈련같은것도 남녀 같이 받고 같이 실습해보는 회사임.
남녀 비율은 전체로 보면 5대5로 성비 완벽함.

생수통 내가 간다
그 생수통 주둥아리 깨끗하게 닦아서
부탁해 본 적도 없고
물 20리터 생각보다 안무겁고
몇 번 하다보면 요령 생김
그리고 꽂아내렸을 때 꿀렁 쾌감을
남에게 양보할 수 없다
그냥 니가 하기 싫은 거 성별의 차이랍시고
핑계 대지마라 (발끈하는 니가 니다)

제가 그래도 대기업 회사생활 8년 한 경험으로는
진짜 불쌍한 여직원 있어요...여자이기 떄문에 아무리 열심히 해도 한계가 있는...
그 반면에  이런 상황을 이용해서 자기 개인영달을 위해 이용하는 ㄱㅆㄴ 들이 있어요..
대체로 이런 ㄱㅆㄴ들이 회사도 오래 다니고 윗선에 여자이기 때문에 이런 부대접을 받는다 이런 개드립치면서
자기 이익 챙기는...이런 두 부류가 있고...
나머지 한부류는...진짜 예전 우리 엄마 아줌마 할머니같이...그러지 말아라... 같이 살자...이런 션한 여자들이 있어요

페미들 덕에 남녀평등이 오긴 오겠네요
페미들이 꿈꾸는 느낌이랑은 정반대로 말이죠
그동안 얼마나 배려받으면서 살았는지 느끼게 될겁니다

남녀평등이라며.. 평등하게 해주는데 여자라서 못한다고?? 거참 남녀차별 오지네..

월급 받고싶으면 용접공, 환경미화원, 하수구청소공, 군인(병사), 미장이, 노가다도 똑같이 해야지.
여자들은 곧죽어도 그런직종 반분하자곤 안하더라 ㅋ

남녀임금이 다르다는말에 예전에 봤던 글 생각나네요. 기업들은 이익을 추구하는데 만약 여자가 임금도 적게봤지만 일을 똑같이 한다면 기업들 다 여자만 뽑았을거라고... 원숭이가 더 일을 잘하면 원숭이들 쓸 기업들인데 뭐가 아까워서 남자들을 더 많이 뽑고 돈도 더 많이 주냐고,,,

간단히 생각해서...
남자 인간 고용하는것보다 강아지 고용해서 비용대비 더 효과 나올거 같으면 쓰는게 기업입니다..
이윤추구가 최대 목표이기 때문에..
남녀 임금 격차? 일하는 차이, 미래 비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임금 격차가 나는거지.. 가성비를 따지는 현대 자본주의에서..
침팬지가 남자 인간보다 일 잘하면 월급 더 줄건데.. 어디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63%차이 통계도 오류투성이인게 함정
동일노동 비교 x

저걸 이해하면 임금64% 얘기 안 하죠.
임금 65% 하는 애들은 그냥 사회 구조 자체를 이해 못 하는 거에요.

호주국자 아동성추행은 어찌되고있나요.
한국도 아니고 무려 해외에서 저지른 범죄인데
변호사비모으네 어쩌네하더니 소리소문없네요.
변호사비모은건 누가 들고 갔을런지..원
돈되는것엔 득달같이 모여들더만..
먹튀는 안잡는듯.

겁나시르다 메갈
자칭 페미니스트(평범한 페미니스트는 제외)=
남혐,레즈로, 반려견과 행복한 성??? 이성에 대해 암것도 모르면서 왜 일반 여자들 얼굴에 치덕치덕 똥칠하게 만드는지...
그래 탈 코르셋 숏컷 노 화장 다 이해 한다...
그렇게 하겠다면 말릴 이유는 없으니까....
이제 좀 제발 활동좀 하지 말고...
입 닥치고 가만히 있어줬음 좋겠네

좀 자극적인 글이라고 생각해요
1. 업종직별로 받아야 하는 수당은 다름 이건 불변의 법칙
2. 생수통 무게 별로 안나가서 알아서 꼽은 1인(아니면 둘이서 함)사내에서 보통 탕비실에 수도관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수도요금 대비 생수대금 계산해서 정수기 설치하고 있는 추세임
지금도 생수통 꼽아줘야 물 마실 수 있는 회사에 다닌다면 본인이 봤을때 부탁하는 여자의 몸무게가 40-48kg라면 좀 도와 주세요 진짜 못하는 경우가 정말 클꺼에요 하지만 그 이상이라면 한번 알아서 해봐 자립심을 키워주세요
3. 생산직 라인에서 기본 근무시간 이외 야근시 기본급에 1.5배를 지급 하였음 지급 못 할시 생산 라인 사람들가만히 있는 사람이 아니라(여자라 따질 수 없는 사항이 아님 생산직 라인에 있는 여자 직원들도 상당했었음) 사무직 직원이 야근시 반발하였지만....원만하게 해결됨.
4.생리휴가....
할말은 없음...
그냥 아픈 사람은 겁나 아파서 움직일 수 없다 하기도 하고...
안아픈데 헤헤헤 거리는 사람도 있기도 하고
사람마다 통증은 달라서 뭐라 할 수 없음....

현재 IT쪽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써 위에 해당하는 여자분들은 별로 없어요. 아니면 제 주위만 그런걸까요?
저도 신입때 뭣모르고 생수병 2번 꽂다가 물을 반이상 흘리고 바닥을 물바닥으로 만든 뒤 생수병 근처도 안가게 되더군요.
다른 회사로 이직 후에는 기존의 반만한 물통이 배달되서 그건 잘 갈아 낍니다. 그건 다른 여자분들도 마찬가지고요.
다른 부서에 있는 여자분이 월등이 많은 곳은 수면실이 있는데 거의 새벽까지 일하고 아침 출근하기 힘든 여자분들을 위해 언제나 풀로 돌아가고 있어요. 택시비가 아까우니 거기서 자라고.... 회사 매출없다고 연봉들이 동결되어도 군말안하고 다니드라고요.
연봉 낮은 분들이에요.....
위에서 말들하신것처럼 힘쓰고 그런 일은 당연히 남자가 많아야 한다는건 동의 합니다. 효율성이 완전 다르죠......
하지만 저같은 직군은요....차별받으면 참 비참합니다.
빡빡한 스케줄에 맞춰서 풀 야근하고 테스트있는 날은 밤새서 같이 테스트 도와주는데 그런얘기 들으면 힘빠져요.

이 만화 먼가 이상하네요.
같은 회사 다니면 64프로 차이 안나요. 기본 베이스 같고 잔특근비 정도만 차이 나는 거죠.
힘든 일 다하고도 월급 같이 받는 거에요. 심지어 고과도 여자라고 안준다고 뭐라 할까봐 남직원들이 하위고과 다 받아요..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면 첫짤만 원본이고 나머지는 그걸보고 빡쳐서 유저들이 제작한 풍자입니다

이글 지우시는 게..
2번째 그림까지 원 작품이고
나머지는 네티즌이 새로 말풍선 넣은 건데
작가가 고소하겠다는 글을 올린 거 몇 달 전에 봤어요.

여자만 있는 직장인데여
여자만 있는 곳에서도 힘든거 안할려는 애들있음...
생수통 한번에 두개 옮길수 있고
전구 나가면 갈고 ( 감전 몇번 당함)
물건오면 나르고 사다리 놓고 올라가서 꺼내고...
힘든일 하는 애들 따로있음... 그게 나 ㅠㅠ

남자들 많은 직장도 그래여...
문제는 남녀가 아니라
어딜가서나
저만 손해본다고
선동하는 애들이 문제임

젠더감수성의어려운방정식

음..저거 그린 사람도 엔지니어 출장은 안가본 듯...어차피 밤샐거 비행거리 짧은 동남아가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