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 txt

신이라는 단어 만든놈부터 잡아죽이고 싶음..

우리가 만든 상상속의 허상이 신이죠.

못봐서 모름.. 지구만 만든신이 따로 있고 그 신을 만든 신이 있고..

그딴거 없죠. 종교도 모두 부질없는짓...

무리중에 똑똑은 놈들이 허상을 만들어낸다음 그 위에 올라타서 자기가 우월한 지위를 지키는 도구로 사용

신이 죽는건 쉽습니다.
제우스, 오딘, 단군, 모두 죽은 신들 입니다.
인간이 신을 믿지 않으면 신들은 모두 인간이 만들은 신화의 등장인물들이 됩니다.
그렇나 신들이 죽으면, 인간이 다른 신들을 만듭니다.
수천년째 먹히는 레퍼토리입니다.

저는 신은 있다고 믿는데, 종교는 믿지 않습니다.
애시당초 신은 인간에게 관심 1조차 없습니다. 그저 신에 대한 짝사랑으로 인간이 종교를 만든거죠..

1은 조물주이고, 2는 인간(조상신)이죠.

신은 개뿔 인거 같내요..

신의 뜻입니다
개소리 하는 인간들 가족 몰살시키면 그소리 할까요

1번과 2번 모두 있죠.
1번과 관련된 신은 자연 또는 우주 그 자체이고
2번과 관련된 신은 사람이 생각해낸 신이죠.

신은 없슴.

쓸데없이 물질을 쪼개는 짓을 거듭하다보니 신따위가 등장하는건데...우리가 아는 세계란 결국 뇌의 전기적 신호나 신경 자극 일뿐이죠. 매트릭스만 봐도 알수가 있다는..

신이 없는데... 너는?

신이 있다쳐도
쓰레기죠.

물리학의 자리엔 신이 끼일곳은 없답니다

그래서 기독교 신관은 형상을 만들지 말라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이 만든 신은 더이상 신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건 인간이 창조주가 되는 것입니다

신적 존재는 있습니다 ㅋ 지구, 목성 정도의 행성과 태양과 같은 항성들 ㅋ 엄청난 규모의 우주... 그것들마저도 신자들은 신의 피조물일 뿐이라고 하는데 정말로 피조물일 뿐인건지, 아니면 인간에게 그들이 관심이 없어서 굳이 인간에게까지 표현을 하지 않을 뿐인건지... ㅋ

믿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그 신이 존재 함.
고대부터 있던 신들, 믿어주는 사람들이 없으니 사라져버린 신들.
믿어주는 사람들이 많아야 그 신은 힘을 발휘함.

신학교를 다녔던 사람으로서 신은없습니다 바이블도 히스토리가아닌 픽션이죠... 그리스신화가 로마신화로 로마신화가 성경으로 바뀐거죠... 제우스 JEUS가. 예수 JESUS로 바뀐것만봐도 그렇죠!!!!

인간의 상상력과 자연 앞에 무기력한 인간의 한계가 만들어낸 가상의 존재입니다.

우리 자신이 신이란 걸 다만 그걸 모르고 사는 것 일 뿐

사피엔스에보면 네안네르탈인이 호모사피엔스에게 전멸당한이유가 신같은걸 안믿어서 랍니다. 종교나 신화같은게 집단을 단결시키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툴로써 이용하는 것뿐 입니다.

우주법칙을 만든 신이 있다고는 믿으나,
신이 지구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불완전하다는 증거는 신을 믿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