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망신시키고 다니는 페미때메 창피하다...

여성계가 워마드를 인정한 순간 한국 페미니즘은 끝났죠

일베의 경우 일베가 온오프를 비롯해서 기어나올때마다 모두가 일치단결해서 때려 잡았지만
메갈, 워마드, 여시등 꼴페미들이 꼴통 짓거리를 할때 대다수의 여성들은 침묵했죠
욕을 먹는건 꼴페미들이지만 어쨌든 공무원 증원, 여성 임원 비율 확대 등 여성에 특정지어서 떨어지는 꿀은 같이 빠는거니......
덕분에 일베때처럼 정상인과 비정상인의 싸움이 되었어야 할게 남, 녀 갈등이 되어 버렸습니다
메갈, 워마드등의 정신병자들한테 남녀 모두가 함께 일치 단결해서 욕을하고 본때를 보여줘야 하는데
사유리나 그 일본 작가 같은 정말 극소수의 여성들 빼고는 대다수의 여성들은 침묵을 해버리는 바람에
겉으로 보기엔 남자들은 욕하고 여자들은 맞받아치는 남녀갈등 구조가 되어버린거죠....
지금 메갈, 워마드 등의 개똥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선 남성들이 아닌 여성들 스스로 자정작용을 해야 합니다

어느 여성단체를 막론하고 ㅁㄱ ㅍㅁ의 잘못을 공개적으로 지적하는 곳은 없었죠.
침묵의 동조자들일뿐인거...

제가 걱정하는게 그거에요.
오히려 여권을 후퇴시키는 계기가 될것같아요.

여자일베같은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걸 자칭 있어보이는 말로 '미러링'이라고 하는데
빙신같은 짓거리 따라하는게 여권신장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 당췌 모르겠음.

40대 남자 직장인 과장입니다.
부하직원은 남직원 골랐구요
커피 한잔 하면서 얘기하는 사내정치는 동료 과장들 혹은 몇몇 남직원 한정.
요샌 실리콘밸리에서도 펜스룰 기본 장착이라면서요?

메갈 워마드도 페미로 시작한게 아니에요
일베 미러링한답시고 온갖역겨운짓하다가
누군가 페미얘기하니까
'어?? 그런 명분이있었어?? 개꿀~'
한거죠

논리가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서 그래요..
피해의식은 쩔면서 자기네가 여자라서 존중 받는건 너무 당연하게 생각 하고 있어요
그냥 사건 하나 만들어서 난리필 구실이 필요한 것으로 밖에 안보임
진짜 몇년만 지나면 얼마 젊은 사람들 남녀 모두에게 현실이 뭐 같은지 알텐데
남녀로 적이 아니고 같이 이 어려운 시기를 견디는 동지인데 동지의식보다 서로 서로 잡아 먹지 못해서 안달인지 모르겠어요

페미는 남녀인권에 관심없음
오직 남자들을 페미에 관여못하게 남혐으로 차단하고
여자들만 울타리에 가둬놓고 그안에서 같은여자들
한테  내부총질만하는중임
공산주의가 모두가 잘사는 유토피아를 만들자고했지만
결국 모두가 못살고 극소수만 지배층이되고
자유주의를 공존할수없는 적으로 돌리다가
이제는 공산주의라고 하면 모두가 웃어버리는 상황이됨
훗날 페미니즘은 조롱받고 여자인권은 일본수준으로
떨어질수도 있음
남자들이 결혼도 않하고 가정이없으니 힘들게일도안하고
남자들 다 죽여놓으면 여자가 이긴거라고 좋아하지마 ㅎㅎ
그런 사회는 죽은사회야
지금의 일본을 보면 시들시들 하고 다죽어 가는거같은데
그게 우리나라의 미래가될 가는성이큼
그리고 그게 지금 극성페미들이 원하는 미래야
너도 나도 똑같이 머리 빡빡밀고 이쁘게 하고다니는
여자들 욕하며 새벽까지 술처먹는, 자신들과 똑같은
처지의 여자들이 늘어나서 자괴감을 공감주길바라는거야
지금 몇푼의 이득 준다고 그쥐약을 삼켜버리면
나중에 뱉지도 옷하고 죽음

페미=양성평등과 여성인권신장 (X)
페미=남혐과 남성멸족 (ㅇ)
현재의 페미니즘

솔직히 말해가지고
지지난 대선때 지고나서 여성표 받겠다고 페미대통령 한순간부터 끝났음.
나머지 다좋은데 페미대통령 하나 마음에 걸린다고 한순간
어느게시판에게 수많은 테러를 당하고 페미 싫어하는 오유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떠났죠.
이제 인터넷 여론에 남은건 그들과 그들이 싸고돈 페미뿐임 ㅋㅋ

여성단체들 자체가 이권집단임.
단체만들면 자리 생기고
자리 생기면 먹고 살 수 있으니 하는것이지.
애시당초 한국 페미니스트 시초 부터
당시 여성들을 대표할수도 없고 인권향상을 위해
노력한 적도 없음.
걍 돈많은 집 딸내미들이 있어보이는 자리 차지하고 권력의 단맛만 추종했을뿐임.

그간 페미 어쩌고 할 때 진짜 '일부'인줄 알았음.
다만 목소리 내는 사람이 튀니까 많아 보이는줄.
근데 여대 나온 사람 90프로. 여 중고딩도 상당수가 이런 말도 안되는 것에 물들어 있다는 걸 알고 경악.
중고딩은 판단력이 흐려 그렇다쳐.
생각할 줄 아는 대딩이 이런 입에 담지도 못할 단어를 쓰고 이상한 생각에 사로잡혀 산다고 생각하니 끔찍.
진짜 상황이 심각한것 같아요
저는 한국 남자와 결혼해 행복하게 잘 사는 아줌마예요.

길가다가도 여성분들 어려운거 있으면 가끔이지만 도와드렸는데 이제는 못본척해요.
독서실 휴게실에 여자한명만 있으면 들어가지도 않아요. 그냥 피해요. 사람이 이렇게 변하더라구요.
괜히 이상한 일에 휘말릴것같고 그냥 피하게 됩니다.

이러다 한국뉴스에서 중국처럼 지나가는 사람 안도와줘서 죽었다는 뉴스볼것같내요... 어쩌것습니까..... 이렇게 되길 바란게아닌데..

더이상 페미라는 뜻은 우리나라에서는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그저 여성우월주의 사상에 피해의식과 혐오 사상으로 가득하니까요

남자인 저는 예전에는 여권 신장. 양성평등. 등에 관심에 많았고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도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여시. 메갈. 워마드 등이 귀에 들어오고 나서는 마음속에 여혐이 스믈스믈 자라나는 것을 느낍니다.
여자와 남자는 서로 다른 생물학적 특징을 갖고 있는 등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납니다.
여자이기에 갖지 못하고 불편한 부분도 있고 남자도 남자이기 때문에 갖지 못하고 양보하고 살아야 하는 것도 많습니다.
서로 상대적인 것을 인정하고 상식선에서 불합리한 것을 개선하면 되지 모든 것을 앗으려고만 하고 적으로 돌리기만 하니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과연 요즘의 일련의 행동과 시류가 여성들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좋겠네요.

제가 봐도 2-3년 정도 과거와 지금을 비교하면 뭔가 이상한 여자 발견하면 아... 그건가?  하거든요
확실히 달라요. 그때랑 지금  판단이
꼴페들이 여혐이 아닌 꼴페 혐오, 그리고 여성에 대한 경계심리를 만들어 낸 겁니다
저는 워마드인가 메갈인가 눈팅도 해봤고 멀리 안 가도 여기 오유에서 어떻게 조직적으로 지랄병 떠는지, 어떻게 묵인하고 옹호해주는지 전부 똑똑히 지켜봐서요. 안 바뀔 수가 없었습니다
재밌는 건 한창 꼴페가 오유에서 판칠 때 저한테 과민하게 시비걸고  조리돌림 시도하던 사람들이 몇 있었는데 여시 대란 이후 실체가 까발려지니 죄다 계정삭제하고 아니면 모든 댓글을 지우더군요.
이건 이 쓰레기들도 지들이 병신짓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얘기예요. 과거 댓글 보이면 욕 먹을 거 뻔하니까 튀는거죠. 근데 여시대란 전까지는 그게 아주 잘 먹혔거든요. 남자는 별 신경도 안 쓰고 여자들 암묵적 지지나 무시가 많았으니까
더 이상 무시하지 말고 상황을 진실되게 보세요
소수라고 선 긋고 과소평가하지도 마세요
남성 가입 막아놓은 수십만유저 여초커뮤만 열개 남짓입니다
남자가입 가능한 유저수 이백만  까페 파룸조차 이번 사건 관련해서 피해남성이 까이고 있습니다

정확히 20년전 일본 사회의 모습이 지금과 똑같음. 지금 워마드 메갈같은 여성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역차별이 심화되자
일본 남성들은 스스로 펜스룰을 치고 여성과 단절을 선언, 초식남이 유행하고 여성들의 권익은 엄청나게 상향되는 듯 했음.
하지만 역시나 스스로를 고립시킨 당시의 일본메갈? 덕분에 지금 일본 40대 여성들의 미혼률과 빈곤율은 역대급으로 높아짐.
이후 자라난 일본의 젊은 여성세대는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걸 각성, 반발작용이 일어나고 여성들 스스로 합리적인 선택을 하게 됨.
그런데 반전은, 이런 걸 모를 리 없는 한국 여성계는 현재 헌법 자체를 뜯어고쳐서 여성은 일안하고 놀아도 평생 먹고사는 법을 제정
하기로 함. 그렇게 현 정권과 딜을 하고 정재계와 딜을 해서 현재의 무리수를 두고 있는 거. 한국 여성계의 최종목표는 헌법개정임.
이 날로 먹으려는 적폐세력의 실체가 드러나는 건 시간문제. 그리고 이 세력과 손절하지 않으면 현 정권의 미래는 없다고 봄.
이 쓰래기 세력의 최대피해자는 정상적인 한국의 젊은 남성들, 그리고 여성들임. 알고 가만있으면 당해도 할 말이 없는 거.

지극히 상식적인 글입니다. 추천 꽈광!!

저 사이트가 존재함으로 큰 문제는
아직 사회도 경험 못한 초년생들 및 학생들에게까지 손길이 끼쳐서 문제인듯..
저 말도 안되는 피해망상과 아주 극단적인 사례들을 마치 일상인거마냥 적고 여성들이 이런피해를 입는게 당연한사회다
라는 피해망상을 자꾸 새뇌시키고 있음..
그리고 더욱큰 문제는 성별을 이용한 사건들이 처음엔 한두개씩 터지다가 몇몇개들이 선례를 만들어버리니까(예:잘못된 미투운동)
멍청한 모지리 페륜녀들이 사고치고 사고를 조작해서 크게 만들어버리고 실제 조사가 이뤄져서 진실이 밝혀지고
한껏 남성들을 욕하다가 진실이 밝혀지니까 지들끼리 벙커치고 숨어버리고 그로인해 보던사람들은 없던 여혐이 생겨버리기시작하고
이 악순환이 계속 반복되고있어서 문제인듯..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사고들이 많아질텐데 위의 악순환이 반복될까봐 걱정이됨..
안그래도 남여성별비율이 비슷해지고 결혼포기가 많아 남여역활이 뒤섞이고 바뀌는 시대인데
저런것들이 날뛰면 날뛸수록 문제가 심화될텐데 대체 어쩔려고 저러나 싶음..

.......여성부가 문제 같습니다...남성부도 만들던가
없애던가 해야할듯... 사회적인 문제가 점차 심해지네요

고추가 달리고 안달리고가 뭐가 중하냐 그인간이 하는
짓거리가 중허지

진짜 요즘 기사댓글 보기가 겁나요.
서로 서로 한남 한녀 하며증오심을 뿜어대서
정신건강에 안좋더라구요..젊은이들 살기가 힘들어져서 그런지..걱정도 많이 되구

공감합니다. 같은 여자로서 정말 쪽팔립니다.
페미니즘이라는 것에 관심이 많았고 여성은 약자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고파서 스스로 노력을 많이 했던지라 화도 납니다. 제가 생각하는 페미니즘과 닮은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여자를 비겁한 사람으로 만들고 있습니자..

서로 없으면 안되는 존재인데...   아... 난 없어도 잘 살고 있구나..

가끔 우리가 대대적으로 혐오에 맞서서 험하게 하지 않았다고 일베메갈 방치했다고 자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겨우 커뮤니티 하나가 나서서 없어져라 욕 한다고 쪽 준다고 없애질 혐오집단들이 아닙니다.
만에 하나라도 혐오유발 게시물로 억울함 분노 증오 느낄 사람이 없게끔 되도록 퍼오지 않는게 중요 합니다.
직접적으로 혐오주의자들이 설치는 건 비공감 신고 눌러서 단죄해야죠.
혐오에 맞서 혐오로 대처하는 건 제일 최악의 수단 입니다. 그저 확대 재생산 될 뿐 이거든요.

실제로 상대하면 미쳐요 그들에게 페미 안하는 여자는 흉자고 명예한남이거든요 남자보다 같은 여자를 더 많이 팬다니까요 쪽수도 많아서 어디가서 말도 못하겠어요 1베는 남녀노소에게 병신이라는 이미지라도 있지 이건뭐

제 주변만 그런건지 막상 현실로 돌아가면 정상적인 사람들은 같이 일도 하고 술도 먹고 연애도 하고 아주 잘 살고 있음다. 물론 페미발언이나 일베 하는 티
조금이라도 내면 쳐낸 덕분이긴 한데 ..심지어 예전 직장은 일베소굴이라 퇴사ㅡㅡ 그중 한명은 일베 여시 메갈 다하는 엄청난 완전체고.. 그래서 일베때 남자들이 목소리 높여 앞장서 반대했다는거에 공감못함.. 남자들도 똥 싫은건 똑같음. 더러워서 걍 피함.
여튼 저는 앞으로도 저들과 교류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그래서 그냥 무시하는것 뿐 이걸 입 닫고 침묵한다고 공격받을줄 몰랐네요. 먹고사는것 만으로도 힘들어죽겠는데 페미일베도 신경써야하다니..

여자라고 그나마 봐주던 것도 이제 끝났음

솔직히 여자로서 부정하고싶지만 주변에 페미한다며 헛소리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 사실.. 모든걸 개별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하는데 현 문제에 대해 크게 고민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오히려 더 큰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게 넘 유감스러워요.

이런 비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여성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이 놀랍고 별 생각없는 여성들도 주관없이 커뮤니티에 선동당하는 사실이 답답합니다..
명료한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그런데 인터넷이 아니라 여러분 주위에 정말 많은가요? 제가 다니는 회사가 명확히 여초회사인데, 아직까지 그런 사람들이나 그런 얘기들을 들어본 적이 없어요. 하는 사람도 본 적이 없구요ㅜㅜ 인터넷을 보면 심각하구나, 하게 되는데. 막상 가장 긴 시간을 보내는 회사에서는 그런 사람이 없다보니 일하는 시간동안 새까맣게 까먹고 있는 것 같아요ㅠㅠ..

한 집단 내에서 악을 키우는 것은 선의 침묵이라죠?
여자라는 집단 내에서 악이 창궐하는 것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던 선은 본의 아니게 악에 동조하는 꼴이 된게 아닐까요?
마치, 난 더러운 정치 따위엔 관심 없어 하면서 투표하지 않는 유권자처럼.
선한 여성분들, 정신 건강한 여성분들, 당신들이 일어나서 메갈페미 청산을 외쳐야 힘의 균형이 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남자들이 메갈페미 잡아라고 100만명 모여 외치는 것보다 여성분들이 10만명 모여 외치는 것이 훨씬 더 파워 있을 겁니다.
근데 참 조용하네요.

질병을 얻고 살이 찐 입장에서..
'쿵쾅이'라는 단어에도 속이 상합니다.
길거리를 돌아다닐 때도 누군가 날 메갈로 보지는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음지에 있던 사람들이 올라오는 것 같네요.
온라인에서만 하던말들을 오프라인에서, 그것도 면전에 대고 하는 이수역사건을 보니 더 씁쓸합니다.
다행히 제 주위 친구, 지인중엔 메갈이 없는 것 같아 안심입니다.

본질이 흐려졌어요
같은 여자이지만 무섭기도 하고..
사이비 종교처럼 퍼지는 것 같아요 남들의 생각은 듣지도 않고 오로지 자신들이 믿는 것만 보고 드는 것처럼 말이에요
진정한 페미니즘의 의미는 알기나 할까요?

저도 여자로서 한말씀 드리자면
저들에 대해선... 솔직히 제가 생각하는걸 말씀드리면 코웃음 치실겁니다.
무관심이 답입니다.
그냥 응응 그래. 아 힘들겠구나. 끝. 이렇게 받아주고 말아야 합니다.
그들에게 논리도 있고 이유야 있겠지만 그들의 행동의 결과는 결국 '무논리'로 뭉친 편협한 집단임을 증명했어요.
그들이 생산해낸 것은 단 하나. '증오'입니다.
짜증은 짜증을 생산하고 증오는 증오를 생산합니다.
증오에 맞대응 하는것은 또다른 증오를 낳을 뿐이에요.
이수역 사건만 봐도...
일곱살짜리 꼬맹이가 봐도 그 여자애들 잘못이었지만 그들이 나름의 <부당하게 당한 이유>를 댄답시고 하는말이... 참내
저는 솔직히 '저들이 우리가 패미인줄 알고 공격한것이다.' 뭐 최소한 이런 말이라도 할 줄 알았어요. 근데 뭐??
'화장도 안하고 머리가 짧아서 공격했다..'
미친.
이건 스스로 자기들의 코르셋 안에서 산다는 얘기입니다.
여자가 탈 코르셋 하고 싶으면 그냥 편하게 살면 되지 무슨 어글리 전사인 양 머리 짤팍하게 깎고 맨얼굴로 다닌건 말도 안됍니다.
알만한 여자들은 다 알죠. 맨 얼굴이 피부에 얼마나 안좋은데. 버짐피고 얼굴 트면 남자한테 좋나? 다 지 손하라는거.
그러니까 그들은 결국 증오를 양산하는 사람들이에요.
편협하고 무지할 뿐더러 자신의 모습을 조소와 교만으로 치장하는데 거기에 어울려서 같이 분노하고 수준낮은 욕으로 우리 수준까지 낮출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그들이 뭐라 하든 말든 무관심. 저는 이게 답이라고 봐요.
저 아는 분, 흑인들이 많이 사는 곳에서 편의점 하시는데.. 험한 애들 많이 와요. 도둑도 많대요.
초반엔 많이 당하고 큰일 당한뻔도 했는데 이젠 단련이 되어서 괜찮으시답니다. 어떻게 괜찮은거냐고 하니까 그러시네요.
'그저 이 한마디만 하면 돼.' 하시더니 하는 말씀. '너 오는 힘든 하루였나보구나. 나한테 말해. 들어줄게.'
그런 말이 증오를 가라앉힙니다.
할 수 없으면 무시라도 하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