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작 1200만원 가지고...

적반하장, 방귀 뀐 놈이 썽낸다, 뭐 쌍욕 해주고 싶지만.. 내 입만 더러워질 것 같다.

여긴 낮죠 옥상 가서 뛰세요 라고 해주고싶다.

아거...쓰래기 같은 인사들....채납자는 지구 끝까지 라도 쫒아가서 납부하게 만들어야 됨

갈때 가더라도 1200만원은 내놓고가

이 나라가 정말 이해가 안되는 사항은 어찌보면 더 중요할 수도 있는 납세의 의무를 병역의 의무보다 낮게 본다는 사실. 병역의무에 있어서는 그 어디보다 칼같은 대한민국이 납세의 의무는 왜 이렇게 엉망일까요? 사실은 그렇지 않다라고 하실분들도 있겠지만 막말로 청년이 자기 군대 안간다고 저렇게 날뛰고 갑질 했으면 바로 감옥 아닙니까? 아니 갑질까지도 못가지요. 군대를 안가고 병역의무를 어기면 당사자들이 부끄러워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 납세의 의무는 얼굴로 먹고사는 연예인빼고는 부끄러워하는 케이스를 본 적이 없다. 하도 세금을 엉망으로 써서 그런가.

저 공무원들이야말로 부처~
사리 생기실듯...

그냥 그자리에서 강제처분 할 수 있도록 법이 바뀌어야죠...
딱지붙이는 순간 실시간으로 온라인경매...  물론 체납자도 참여가능...

정말 세상엔  정신나간 도라이들이 많아..

저거 딱지 붙이면 압류해서 경매 넘어 갈 때 까지 버티고, 나중에 심부름센터나 인력 써서 경매장에 사람 풀고 헐값에 낙찰받아옵니다.
현금 몰래 쟁여놓은 놈들은 세금 내는 것 보다 그게 싸게 먹혀서 그렇게 해요.
빤쓰 한 장 까지 싹 다 탈탈 털어가서 추징금을 어마무시하게 때려야 합니다...ㅡㅡ

체납하면 바로 구속
이러면 잘낼겁니다

겨우 1200만원이면  그거 빨리 내 이새끼들아 ㅋㅋㅋ
뛰어내려 볼까요? 뛰어 내려 그냥

그러게 몇푼 안한다면서 왜 안내냐

120만원이 없어서 자살한 세 모녀가 있어. 나라 욕할거면 내고 욕해

확실히 지돈은 아니네 남의 돈 맞네 누구 돈빌려주고 진상으로 돈 받을때 하는 말 복붙이다 ㅋㅋ

그들이 부자인 이유

뛰어내려주세요. 제가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욕나오지만 이번엔 참았다.

근데 진짜 ㅆ1발놈이다. 1200만원이 그깟 푼돈이면 찾아오기 전에 좀 내지.

저런엑스도 돈을저리버는데...... 왜나는이런가
.....
고소미날려줬음좋겠네요

저러면 가중처벌됬으면 좋겠네. 아주 그냥 인실좆 거하게 먹였으면 통쾌하겠는데.

본인포함 직계 존비속 출국금지 시키면 바로 낼텐데..

왜 방귀뀐 놈이 성내는지 알아요? 성내면 상대방이 쫄거든 쫄면 그냥 슬쩍 넘어가는거야

나라가 걱정되면 세금을 내세요 ^-^

전재산 29만원으로 버티는 인간이 잘살고 있으니까요

고작 1200만원 얼른 지갑에서 꺼내서 줘버려~ 고작 1200만원쯤 지갑에 있잖아~

뛰어내려 ㄱㅅㄲ야 해주고 싶다

고작 1200이라더니 1200때매 뛰어내려 뒤지겠다니
1200이 많단거야 적단거야?

부전자전인가....

미국처럼 세무서에 수사권이랑 기소권줘야함

망할려는 대한민국 좀 살려줘라 니가

최소한 4대의무를 고의 적으로 어기는 악질적인 사람들은 권리도 행사못하게 해야함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하지 못한 놈들이 왜 저렇게 큰소리치면서 나대는건지
최저임금 기준으로 몸으로 때우는 방법없나

저분들에게 체포 할수 있는 권한도 줫음 좋겟다
완전 업무방해임
저딴 개소리를 듣고 잇어야 하나...명예훼손까지 당하고 계신데 아우...
열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