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13058 아이유의 수면마취 썰.jpg 이쿠우우우우우웃 | 2018/11/14 02:02 10 5839 10 댓글 폭발하는우유 2018/11/14 02:03 눈을 뜨니 몸이 한결가벼워졌다. 마히로 2018/11/14 02:28 마취하면 점점 몽롱해지다가 어느 순간에 갑자기 다 끝나고 병실 침실에 누워있음 데사장 2018/11/14 02:33 난 몽롱해지지도 않고 바로 잠들던데 Toph Beifong 2018/11/14 02:35 난 이제 마취약 들어가요 그러길래 네 라고 대답하고 눈깜빡 하니까 끝나있던데 qpemffpgpa 2018/11/14 0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pemffpgpa 2018/11/14 0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DHR4u) 작성하기 【Egret】 2018/11/14 0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DHR4u) 작성하기 폭발하는우유 2018/11/14 02:03 눈을 뜨니 몸이 한결가벼워졌다. (0DHR4u) 작성하기 마히로 2018/11/14 02:28 마취하면 점점 몽롱해지다가 어느 순간에 갑자기 다 끝나고 병실 침실에 누워있음 (0DHR4u) 작성하기 만플 2018/11/14 02:28 시간이 사라졌구만 (0DHR4u) 작성하기 라피스라 2018/11/14 02:30 십...굵 짤. (0DHR4u) 작성하기 데사장 2018/11/14 02:33 난 몽롱해지지도 않고 바로 잠들던데 (0DHR4u) 작성하기 Toph Beifong 2018/11/14 02:35 난 이제 마취약 들어가요 그러길래 네 라고 대답하고 눈깜빡 하니까 끝나있던데 (0DHR4u) 작성하기 여포신봉선 2018/11/14 02:42 님도 저거랑 비슷했음? (0DHR4u) 작성하기 Toph Beifong 2018/11/14 02:45 ㄴㄴ (0DHR4u) 작성하기 캬아아아아아아앜 2018/11/14 02:49 나는 약맞고 3까지 천천히 속으로 세어보세요라길래 하나 둘 셋 하고 눈뜨는 순간 끝나있었음 (0DHR4u) 작성하기 밀 우 2018/11/14 03:02 나도 딱 마취약 들어오는거 느껴지고 훅 감 (0DHR4u) 작성하기 Segaro 2018/11/14 02: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귀엽네 (0DHR4u) 작성하기 익명-zMyNjQx 2018/11/14 02:39 난 항상 하다 중간에 깨는데.... 대장내시경하다 깨서 화장실 갔다옴 (0DHR4u) 작성하기 익명-zMyNjQx 2018/11/14 02:39 위내시경할때도 중간에 깨서 간호사가 누르고 의사가 말하지말라고하고 (0DHR4u) 작성하기 JIN_Say_Parts 2018/11/14 02:47 십...굵...ㅍ.. (0DHR4u) 작성하기 여명 2018/11/14 02:49 나는 수면마취가 잘 안듣는 체질인지 항상 수술 도중에 깨어났는데 감각은 없는데 막 살 째고 그러는거 상상하다보면 기묘해짐 (0DHR4u) 작성하기 티브97 2018/11/14 02:50 의사가 10초만새보라고 하고 10...9 하고 정신차려보니 수술다끝나고 누워있었음ㅋㅋㅋㅋ (0DHR4u) 작성하기 One-eye 2018/11/14 03:01 시간을 점프 뛴거같은기분 (0DHR4u) 작성하기 응아니야ㅇ 2018/11/14 03:02 난 수면마취할때 몽롱한상태로 꿈꾸다가 서서히 꿈에서 깨던데 (0DHR4u) 작성하기 Annie♡Tieebers 2018/11/14 03:04 난 그냥 입에 뭐 물려주고 가버림 (0DHR4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0DHR4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대한민국 가수 깡다구 레전드.gif [13] 사건번호2016헌나1 | 2018/11/14 02:05 | 4216 소전)굴단 근황 [61] 유머게시판 뉴비 | 2018/11/14 02:04 | 5996 아이유의 수면마취 썰.jpg [26] 이쿠우우우우우웃 | 2018/11/14 02:02 | 5839 중세 일본인 병사가 존나 개쩌는 이유 [90] [필레몬Vll] | 2018/11/14 02:01 | 5548 로아 클래스 잘못 선택한 외국인 [43] 김이다2 | 2018/11/14 02:00 | 2270 방금 또 전화왔네요 경북대학교 병원으로 입원했다고 [0] 디오이스소 | 2018/11/14 02:00 | 1773 아무도 모르는 국민MC는 잔혹성 [18] [필레몬Vll] | 2018/11/14 01:55 | 5522 지금 로아 필수 개꿀팁 ㅋㅋㅋㅋㅋㅋ [43] 쯔위입니다 | 2018/11/14 01:53 | 3581 윤수야..살았음 난중에 이 글 봐라. [10] 바람검 | 2018/11/14 01:53 | 6895 네토라레 성인지 한권 요약 [10] [필레몬Vll] | 2018/11/14 01:51 | 2684 조선시대 무과 시험 과목 [13] ARTDSLR | 2018/11/14 01:49 | 3504 수형 아는 동생입니다. 현재 경대병원입니다 [34] 이지노 | 2018/11/14 01:46 | 1176 보배 사람하나 또 살림 ㄷㄷㄷ [13] 크루져여행 | 2018/11/14 01:44 | 5203 금일 보배 이슈 [12] 이노강군 | 2018/11/14 01:43 | 4657 육두막에 엄마백통 ? [7] real00canon | 2018/11/14 01:43 | 4365 « 41541 41542 41543 41544 (current) 41545 41546 41547 41548 41549 415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옆집 자취녀..짜파게티..귀신..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여캐릭 알마 VS 젬마 호불호 갈리는 서양누나 묵직하다는 누나 gif 일진누나의 포상 ㄷㄷㄷㄷㄷㄷ 하루만에 조회수 100만 찍은 유튜브 19) 후방주의 200만 약사 유튜버가 분석한 다이소 영양제.jpg 둘이 여행 가네~ 한 방에서 자네~ 옷 벗었네~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너무 이뻐서 놀란 딸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여장갤러의 신세한탄.jpg 옆자리 민폐녀.jpg 빨간 ㅁㅊㄴ 근황 트럼프 : 백악관에서 꺼져라 일본의 아이디어 상품 수년만에 배송된 택배들.jpg 출근 하루만에 미친 동생 구독자 1000만 자동차 리뷰어에게 욕먹은 차 여동생 외출 특징.jpg 89년식 포니타고 오는 남편 성생활이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이탈리아녀 트럼프가 젤렌스키에게 퍼부은 말들.jpg 송소희는 진짜 신개념 천재인거 같음 의외로 현실에 존재하는 체형 2025 열정 페이 근황 다운펌 후기 레전드 ㅋㅋㅋㅋㅋ 가면라이더 빌런 누나 나도 트럼프 관련해서 욕 먹을 각오하고 한 마디만 해야겠음 "AI시대의 참된 인재" 구강 성교 후 알레르기 쇼크 발생해 사망 ㄷㄷㄷㄷㄷ 젤렌스키: 트럼프에 내가 졌다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트럼프-젤렌스키 정상회담 후기 지금 미국의 제일 큰 문제는 외교판에서 미국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없어짐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배스킨라빈스 여알바 대참사 여자 코스플레이어와 호텔에 가면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의외로 사막 지중해 툰트라 다 들어있는 국가....jpg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침술 원리 밝혀졌었네 (속보) 젤린스키 광물협정 사인 않고 백악관 떠남 홍차장 신변보호,...ㅋㅋㅋ 뉴욕 타임즈 기자: 나 이런 정상회담은 본 적이 없다 항문뚜껑이 공항에서 적발된 사람 남자들 고간부에 접합선이 있는 이유.jpg 찹쌀 탕수육의 충격적인 진실 호불호 운동녀.gif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내가 잘못했다... 그만해... 오타라고... 술자리에서 실수하는 사람들 특징 보호비 뜯다가 정작 중요한 순간에 보호 안해주면 생기는 일 부자들이 쿠팡 플렉스 하는 이유 압구정 월세45만원 집주인 젤렌스키는 외교력이 너무 없다 젤렌스키는 회담 도중 욕설을 뱉음 사촌형이랑 노래방 왔는데 이거 어카냐 요즘 설녀 코스프레 근황.jpg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스폰지밥 잘생긴 징징이 커마 영화 홍보하는 봉준호 감독 백종원 기사 근황ㄷㄷㄷ .jpg
눈을 뜨니 몸이 한결가벼워졌다.
마취하면 점점 몽롱해지다가 어느 순간에 갑자기 다 끝나고 병실 침실에 누워있음
난 몽롱해지지도 않고 바로 잠들던데
난 이제 마취약 들어가요 그러길래
네 라고 대답하고 눈깜빡 하니까 끝나있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을 뜨니 몸이 한결가벼워졌다.
마취하면 점점 몽롱해지다가 어느 순간에 갑자기 다 끝나고 병실 침실에 누워있음
시간이 사라졌구만
십...굵 짤.
난 몽롱해지지도 않고 바로 잠들던데
난 이제 마취약 들어가요 그러길래
네 라고 대답하고 눈깜빡 하니까 끝나있던데
님도 저거랑 비슷했음?
ㄴㄴ
나는 약맞고 3까지 천천히 속으로 세어보세요라길래
하나 둘 셋 하고 눈뜨는 순간 끝나있었음
나도 딱 마취약 들어오는거 느껴지고 훅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귀엽네
난 항상 하다 중간에 깨는데....
대장내시경하다 깨서 화장실 갔다옴
위내시경할때도 중간에 깨서 간호사가 누르고 의사가 말하지말라고하고
십...굵...ㅍ..
나는 수면마취가 잘 안듣는 체질인지 항상 수술 도중에 깨어났는데
감각은 없는데 막 살 째고 그러는거 상상하다보면 기묘해짐
의사가 10초만새보라고 하고 10...9 하고 정신차려보니 수술다끝나고 누워있었음ㅋㅋㅋㅋ
시간을 점프 뛴거같은기분
난 수면마취할때 몽롱한상태로 꿈꾸다가 서서히 꿈에서 깨던데
난 그냥 입에 뭐 물려주고 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