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1분 세웠는데…” 단속 첫날부터 실랑이

억울할게 뭐 있나유
장애인 아니면 절대 대면 안되는곳인데
이번 기회에 인식이 달라졌으면 하네유

아 그건 알고 있습니다 !! 당연히 장애인 우선이죠 !! 근데 조금은 억울한 경우가 약간은 있을것 같다 그런 느낌 ^^;;

눈이 있으면 장애인표식 못볼리가없는데...억울할 건덕지가없죠..

음.. 평소에 장애인 주차에 대한 마인드가 아예 없었던 사람이었을겝니다. 50만원이면 조금은 비싼 수업료

안억울한 기준은 뭘까요?
법이 그렇게 애매모호한 기준으로 적용되면 안되죠.
법을 안지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
억울하다는 생각이 드는거겠죠.

장애인주차구역은 경로석처럼 장애인 우선이 아닙니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입니다
보행에 장애가 있는 장애인'만'을 위한 법적 강제성을 보유한 제도입니다

왜죠??
면허 없으시거나... 잘못따신듯

동영상 첫 트럭은 억울한 감이 있을 수 있겠네요. 장애인 주차석을 사용한 것도 아니고 다른차는 사용 가능하게 댔고, 가까운 자리가 없었을 것 같은데... 저런 경우라면 심정은 이해갑니다.

장애인 우선이 아니고 전용입니다

네 위법이라는것은 저도 당근 인정합니다 ~~~~~~~~~!!!!!!!!!!!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법을 잘 살펴보면 단서가 붙는게 많아서 헷갈리는 경우도 많고
약아빠진 사람들은 편법으로 이용하기도 하구요.

강O도 1분하면 봐줍시다. 싸지도 못했는데 억울 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