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07832
보배 이혼 글.JPG
...
- 여성 “내 몸에 손대지마”…만취 여성 대응논란 [24]
- 피자에빵 | 2018/11/09 10:32 | 4174
- EF 70-200mm F2.8L IS III USM 별명을 머라고 부르나여?? [10]
- 뚜룽지 | 2018/11/09 10:32 | 3598
- 교환 글 올렸다가 신고먹었네요 [5]
- 괴물2 | 2018/11/09 10:32 | 4856
- 이번에 시그마 아트 105mm 1.4 로 찍은 사진 10장을 올려봤습니다. 푸르 [15]
- 푸르푸르링 | 2018/11/09 10:29 | 4523
- 초점 맞추는 방법? [8]
- 금딱지아빠 | 2018/11/09 10:27 | 4585
- 보배 이혼 글.JPG [48]
- 프리밍 | 2018/11/09 10:23 | 2080
- 방송애완견이 물어 뜯은 명품 가방을 복원하는 달인.jpg [58]
- 혈기린외전 | 2018/11/09 10:22 | 5393
- 짤방오빠 나 기싱꿍꼬또.gif [57]
- RYURYU | 2018/11/09 10:19 | 4807
- 팀 킴 근황.jpg [68]
- s[ ̄▽ ̄]γ | 2018/11/09 10:16 | 5081
- D750 VS D850 [18]
- D5600 | 2018/11/09 10:15 | 3628
- 가성비 좋은 35mm 조합. [9]
- [6Dmk2]호댕이 | 2018/11/09 10:14 | 4253
- 도요타 아발하이브리드가 4500 [28]
- 달콤하인생 | 2018/11/09 10:13 | 3179
- 원피스) 오다의 성공적인 복선 회수 [81]
- Geniustudy | 2018/11/09 10:11 | 3474
- 울고 울고 또 울고 [25]
- 못골과수원 | 2018/11/09 10:11 | 5317
- 마취총을 맞고 죽은 6개월 강아지 [66]
- 호도slr | 2018/11/09 10:11 | 5308
걸레같은년이네
ㄷㄷㄷ
여자 얘기도 들어봐야죠
ㅋㅋㅋ
모텔갔다는데 뭘들어봐요
이미 모텔 갔다는데 뭘 들어요 ㅎ
바람나서 딴놈만날려고 이혼한년 얘기를 뭐하러 듣나요.
이런거는 진짜 양쪽다들어봐야되요.... 남편이 맨날 때리고 욕하고 술쳐먹고. 7년을 그랬다면 그래서 이혼하려고 맘먹은지 오래됬고 남처럼 살고있었는데. 마침 회사에 좋은남자가 있어 만나보다가 결심이 서서 이혼을 하자고 했다. 이런스토리가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모텔갔다는데 뭘들어봐요
양쪽말 다 들어본다칩시다,
거짓말하고 분륜한건 맞죠
이혼할거였음 이혼하고나서 할수도 있는데요
글쓴이 내용 어투를 보니 오히려 그냥 매일매일이 똑같은 그날을 사는 평범한 사람 같은데...아내는 그런 삶이 어느순간 감옥같다고 느껴진 거 같네요. 그러다가 나이 어린 연하남과 판타지 같은 러브라인이 형성되고....그리고는 걷잡을 수 없게 된거죠 ㅎㅎ..
모텔은 사실이고
폭력은 뇌피셜입니다
하이고
그니깐 더 양쪽 말 들어봐야 하는거 아입니꽈아!~
모텔간거만 중요하고 생각하는 자게이들 쯧쯧
그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 ㄷㄷㄷ
그렇죠.. 물론 불륜은 100번 잘못한거지만
함부로 부부사이 일은 3자가 이렇다 단정지을 수 없죠. ㄷㄷ
ㄷㄷㄷ 한여자의 아내가 다른남자랑 모털에갔는데 그게 뭐 대단하냐뇨ㄷㄷㄷ
여자가 바람피는거도 남편의 잘못이에요... 이런 여자들 논리가 있긴 하죠...ㄷㄷㄷ
글을 보니 남성의 품격이 느껴지네요! 남성의 잘못이 아린거 같네요!
그런가정에서 태어나셨나 쯔쯔
드립인거 알고 있는데 할 얘기가 있고 안 할 얘기가 있는 겁니다
맞아요
일단 본인 아님 모르는거임 ...
본인도 아니면서 포청천들도 아니고
판결 ㄷㄷ
본인 인연도 아니니 챙길건 챙겨야지 저건 또 무슨 심뽀래? -_-??
아이고...
" 굳이 제가 벌을 주지 않아도 하늘이 벌을 줄거라 생각합니다 "
절.대 그.렇.지 않.아.요
그쵸 죄지은 년놈이 잘사는 세상
답답허네 위자료를 받아야 애들을 더잘키울거아냐.
걔네들은 더힘들꺼고
이건 여자 이야기도 들어봐야 하는거 아니에요?
동물만도 못한 인간들이네요...남자가 이전에 어떤행동을 했다 하더라도 다른 남자와 바람피고 모텔 가고 이혼하면서도 애 양육권에 대한 걸 포기 했다는거 자체가 무책임한 ㄴ 이네요
100% 어리놈에게도 차이고 그냥 나이트나 전전하면서 폐인생활한다에 올인. 안봐도 블루레이
그러다 애들엄마라고 발목안잡으면 다행이쥬 ㄷㄷㄷㄷ
순수하신건가...
양쪽 얘기를 다 들어본다 한들....바람 핀건 사실이고...애들 양육권도 쉽게 포기한 여자의 말이 얼마나 설득력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양쪽 얘기를 들어보자는 글쓴이가 숨기거나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기 때문이죠.
애가 둘인데.............
3살 어린 놈이랑 바람 핀건
모텔 스토리가 궁금하긴 하지......ㅋㅋ
호구네요 왜 그냥 놔두나요
호구 왔는가 양육비용도 받아야지 전형적이 호구내
아이구 마음이 그래요ᆢᆢ
한번 몸 떠난 남편은 태생적으로 기억력이 않좋아서 까먹고 나중에 다시 집에 들어오는데,
아내는 한번 떠날 때 안돌아올 생각 다 하고 간다죠.
이거 7년전에도 떠도든글.누가 연재한걸 단편으로 막쓰던데..소설가지고 다들 왜이러시나
바람난 년놈둘이 잘 살면 좋겠네요
몸정으로 시작한 마지막은 좋은꼴 안나던데
쑤셔야될듯
대한민국에 이런일 수천건은될텐데
from SLRoid
그입장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콧등 시리네요..
아 X발 욕나오네
남자한테 미쳐서 애들버리고 가려고 했다는게 진짜 쓰레기네요.
이렇게 헤어져도 재산은 반 분할 합니다. 위자료는 받을수 있지만 재산절반 >>>>위자료 ㅋㅋㅋㅋ
참 마음이 그러네요..
이혼의 사유가 하고 싶은 말 못하고 쥐죽은 듯 살았다.. 거참. 허참.
뭔가 좀 이상하네요. 뭔가가 더 있을것 같단 생각입니다.
제가 봤을땐 합당한 이유없이 와이프가 이혼하자고 했는데, 남편은 별 잘못한게 없어보이는데, 그냥 이혼을 해주네요?
남편이 본인이 생각했을때 와이프에게 잘못한 면이 있다고 생각이 되니 이혼을 해주는거 아닐까요?
그것과는 별개로 와이프란 사람도 매우 별로인것 같네요. 아이들을 남편에게 맡기는걸보니 안봐도 훤합니다.
와이프 집안이 걸레집안인듯하네요...
처형이와서 이혼하라는거보면 그냥 온가족이 여기저기 다 대주고다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