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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걸러야 하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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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없지, 있겠냐
그럼 유머지, 공포탭이겠냐?
그럼 ㅈ같겠지 괜찮겠냐?
그럼 거르지 사귀기라도 하겠냐
그럼 여기가 안이지 밖이냐? 왜? 조같냐? 조같으면 군대 일찍 오지 그랬냐?
유게이 다 걸러야겠네.
아 그래서 유게이들이 현실 친구가 없구나...
그럼 없지, 있겠냐
무조건을 무적권으로 쓰는 멍청한 애는 무조건 걸러라
외않되?
요즘 일부러 무적권이라 씀 틀린거 알면서 그냥 강조하는 느낌으로 활용하는거지
무적권 무조건이라고 쓰자
지금 이게 유머냐?
그럼 유머지, 공포탭이겠냐?
헐 유게이 걸러야 겠네. 일단 자기 자신을 걸러야 것군
공포탭일수도 있겠네
선생님이 유머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와 진짜 날씨관련해선 맨날 저런식으로 말하는딬ㅋㅋ
저런새키들은 어디에 쓸모가 있죠?
쓸모가 없지 있겠냐?
첫번짼 괜찮은데 뒤에건 조가틈
그럼 ㅈ같겠지 괜찮겠냐?
당연히 걸러야지 그럼 계속 만나니? ㅋㅋ
그럼 거르지 사귀기라도 하겠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무적권이겠냐?
그럼 여기가 안이지 밖이냐? 왜? 조같냐? 조같으면 군대 일찍 오지 그랬냐?
PTSD 올 거 같다
그럼 PTSD지 ASMR이겠냐
아조시 그런거 즐겨요?
ASM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MR일 수도 있지...
이렇게 꼭 타박주는 애들은 진짜 별로
무적권으로 한방 맥여야댐
난 농담으로 내 친구들끼린 하는데 ㅋㅋ
부랄끼리 존나 저러지않음?ㅋㅋㅋㅋ 딴지의 딴지의 딴지가 일상인데 ㅋㅋㅋㅋ
여기 다 걸러야하넼ㅋㅋㅋ
내 친구가 저거랑 비슷한데 정떨어진다 진짜 ㅋㅋ
상대가 말하면 설령 속마음은 다를지라도 좀 맞장구 쳐주고 하는게 있어야 하는데 항상 드러내놓고 까뭉개
덕분에 사회생활 거의 못하다시피 하고 있는데 평생 못고치더라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저런 사람을 친구로 뒀으면 바로 손절하십셔.
저런 표현은 듣는 사람이 자신보다 못한 존재로 인식하고 막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심성 더러운 놈들만 저럽니다.
님은 저인간을 친구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인간에게 님은 친구가 아닙니다.
친구가 아닌 이용해먹을 대상이나 나에게 쏟아지는 비난이나 화제를 대신 맞아줄 방패 정도로 생각함
미안해요 우리어머님이 그러셔요... 죄송합니다
울엄니도 저러는데
첫번째는 친하면 할 수 있는데 음..ㅡ
딱 난데..
상대방이 기분 나쁠 수도 있으니 고치는 게 앞으로 원활한 대인관계 형성에 도움이 될 듯 싶으다.
사실
저게 왜? 라면서 저걸 맞장구쳐주던 애들은 다 인싸고,
그럼 그럼 거리는 애들은 아싸...
왜그럼?
그럼마쉬 핼스크림
이걸 믿으면 골룸
왠만큼 친해도 함부로 하면 안되는데 하면 일단 거리둬야함ㅇㅇ
히야아아아ㅏㅂ!
받아라!
무적권!
대학동기놈이 딱 그런애가있었는데 걸렀음
동네슈퍼에서 봉지드릴까요하니까
아주머니가 그럼 손에 들고갈까요? 하는데 엄청 띠겁더라.
그거 유행어냐? 편돌인데 자주 봄.
그런 사람들 볼 때마다 여기까지 손으로 들고왔잖아요. 하고 싶음.
우리 아빠가 저럼....대화가 단절된지 오래
그런 애들은 니가 싫어서 그러는거니까 거리 두는게 정답이다.
근데 은근 저러면서 속마음은 또 아닌애들도 있드라구요
그걸 알 수 없어서 문제지만...
츤츤?
원래 현실 츤데레는 피곤하죠.
픽션 속에서야 그 속내가 드러나거나 잘 묘사되지만
현실에선 그걸 알기가 쉽지 않거든요.
눈치챈다고 하더라도 필사적으로 숨기거나 갑분싸 만드는 것도 서슴치 않죠.
무적권? 저녀석도 걸러야겠군!
이렇게 유게이들은 또 한번 걸러집니다.
난 저런 말투 가끔 씀 ㅋ
친한것도 아닌데 저렇게 말하는새끼는 피해야지 ㅋㅋㅋ 으
여기 댓글 종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공감이 부족한 사람들이 저런다
무적권이 아니라 무조건이겠지 ㅡㅡ
친하면 가능하지
유게이 걸러라
진짜.. 하 뭔 말만하면 저런 말투로 태클걸면서 말하는데 진짜 졸짱난다...
나 군대에 있을때 군무원 하나가 맨날 저지랄했는데. 아침에 흡연장에서 커피쳐먹으면서 담배피는거 만나면 ㅇㅇㅇ주무관님 안녕하십니까 인사박으면 'ㅆㅂ 안녕하겠냐?군대로 내발로 갈어들어오는데? 눈깔이 없냐?' ㅇㅈㄹ함. 40초반에 변발한것같은 대머리 8급시끼가 지 인생꼬인거 병사한테 욕하면서 푸는놈이었는데 난 풍성충이라 참았다.
대가리 갈김
시발..나네
마치 갑질당하는느낌
댓글들만 봐도 짜증이 솟구친다. 이것이 PTSD 인가
주변에 저런 인간들 많고 특히 군대가서 많이 봤는데, 말 조ㅈ같이 하네ㅎㅎ하고 웃으면서 눈 쳐다보거나 말 안 섞는 식으로 그냥 기분 상했다 표시 확실히 하면 한 칠십프로는 눈치보다가 화났냐? ㅇㅈㄹ하면서 사과한다. 한 이십프로 정도는 "삐졌냐? 뭘 그런 거 갖고~" 운운하면서 또 시비트는데 그럴 때 또 "아니 조ㅈ도 아닌 걸로 꼽주듯이 말하니까 나도 기분 나쁘지ㅎㅎ"하고 상대 잘못 적시하면 지1랄 더 안함. 끝내 지가 뭐 잘못했는지 모르는 나머지 십프로는 답 없고 걍 걸러라.
나보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저러면 대응하기 어렵긴 한데, 내가 따로 책잡힐 일만 없음 공손하게 같이 꼽 몇번 주면 됨. "ㅎㅎ 아유 저는 뭐 추운지 더운지 몰라서 말씀드렸겠어요? 그냥 인사말이었는데 오늘 뭐 안 좋은 일 있으셨나보다 ㅎㅎ"라든가 "그냥 여쭤본 거였는데ㅎㅎ 아, 혹시 손으로 드시겠어요?" 이런식으로 해해거리면서 멕이는 게 답. 뒤로 불이익줄지는 몰라도, 몇번 받아치면 적어도 앞에서 대하는 태도는 좀 고쳐진다. 공손하게만 굴면 그 말 하나로 시비틀 여지도 없으니... 아, 나 말고도 하급자들 많은 데서 그럼 더 효과 좋음. '얘한테는 괜히 야지주면 피곤해진다, 이미지 이상해진다', 그런 거 깨닫게 되거든. 대개 말버릇 나쁜 새1끼들은 지 말때문에 조ㅈ돼본 적이 없어서 그런 거라, 쪽 몇번 당하거나 곤란해지면 버릇 고침.
내가 하도 그렇게 상급자들 멕여서 군대에서도 그렇고 지금 직장서도 후배들 사이에서 별명이 선임킬러임. 그런데 다행히 상급자, 선임들하고도 친하다. 아직 불이익 받아본 적도 없고. 상급자들한테 평소에도 깍듯이 하고 일처리만 잘 하면, 의외로 그런 걸로 미움 안 사거든. 병1신들이 던지는 말에 괜히 마음 상하지말고 걍 같이 꼽 줘라. 대신 우아하게.
진짜 여긴 아1싸 색끼들밖에없나 ㅋㅋㅋ 대상이 본문에 적혀있진 않지만
충분히 친한 친구들끼리 할 수있는 말장난디스인데 무조건 걸르라니
심각하네 진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