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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확인해보자. 논란거리.

모트라인 윤대표가 회사 뺏으려고 노사장 리뷰찍고 하느라 외부에 있을때 경찰에 의도적으로 찔른듯함.
노사장은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면허를 뺏겼으나 다시 돌려받음.
노사장은 윤대표가 자기를 담그려고 고의로 찔렀다고 주장했으나, 윤대표가 압수수색이 있었고 자기는 그런짓 안했다면서 명예훼손으로 노사장 고소.
그 고소는 기각. 법정 판단은 모트라인 직원이 건네준게 맞으니 윤대표가 준거로 볼수 있다는 것임.
그런데 윤대표는 계속 아니라고 하는듯함.
노사장은 윤대표가 날담그려고 찔른게 아니라면 영장 까라고 함.
윤대표 말바꿔 임의제출이었다고 함.
=>논박의 핵심은 임의 제출 형식상 영장은 있을수도 없을 수도 있다가 아니라, 회사 뺏으려고 노사장 일부러 담궜냐는것임.
그래서 노사장 측은 영장이 없다고 해도 압수목록은 있을것이기때문에 그거라도 까서 윤대표의 주장을 증명하라고함
이따위 짓은 너무나 비열하고 파렴치 하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함.
윤대표는 모트라인 신규가입막는것은 물론 게시판에 조금이라도 의문제기하는 모트회원은 강제탈퇴 시키고 IP차단.
정황상 모트라인 윤대표의 거짓말들이 하나씩 드러나는 듯 함.
예전에 보배서 노사장 파렴치한으로 몰아세우면서
보배인들에게 동정심을 샀던 윤대표가..
사실 그의 모든 행위가 회사 뺏기위한 포석 중 하나였다면,
그것은 너무나 소름끼치는 짓 아님?
너무나 무서운 사람인거임.
무엇보다 윤대표의 진정성을 믿어준-나를 포함한 많은 리뷰 시청자들을 농락한것이 사실이라면? 열딱지 안남?
이는 그동안의 논란 내용을 정리한 내용 일뿐임을 밝히면서 글을마침
P s 사실 나 고소먹을까 두려워 마무리가 션찬음.
노사장은 유저를 고소하지 않으나 윤대표는 고소한다는 글을 본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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