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연륜이 키운 딜 맛 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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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키워낸 공대 극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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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 : 쳇...
그리고 이세계로
안녕 고블린
그러고 나서 친구쪽을 봤는데 친구는 사라져 있고, 아저씨도 갑자기 사라짐. 그 때 친구에게서 오늘 감기때문에 못나가서 미안하다고 전화옴
"아니 이 노친네가 무슨 소릴 하는거야? 흥!"
잠시후..
"쾅!" 하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몸이 저만치 날아가는 것을 목격한
아줌마의 두 눈은 끝없는 호수처럼 촛점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세계로
동태눈 대꼴
"아..나는 죽는거야?"
아무런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 그 순간
그녀는 자신의 몸이 마치 우주의 한복판에 떠있는 듯 한 느낌처럼
공허한 느낌을 받기 시작했고
이윽고 정신을 차려보니 누군가가 자신을 내려다 보며 헤실헤실 웃고 있는것이 아닌가?
안녕 고블린
건너편 : 쳇...
날땐 순서가 있어도 갈땐 순서가 없는것이야.
그러고 나서 친구쪽을 봤는데 친구는 사라져 있고, 아저씨도 갑자기 사라짐. 그 때 친구에게서 오늘 감기때문에 못나가서 미안하다고 전화옴
근데 제목의 공대는 어디에 쓰인거야?
와우같은데서 공격대를 공대라고 줄여서 부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