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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중 명언 날리는 인강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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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댓글
  • 헬로카봇 2018/11/05 09:23

    레알 명언

    (Xoc8kN)

  • 쿵후보이친미 2018/11/05 09:26

    맞음..

    (Xoc8kN)

  • StopAction 2018/11/05 09:26

    최근에 돈 빌려줬다가 떼였군요. 손톱팔아 모은 돈인데 ㅠㅠ

    (Xoc8kN)

  • 이젠춥네요 2018/11/05 09:28

    내돈 800만원 떼어먹은 후배넘..부디 잘살고 있길 바란다..

    (Xoc8kN)

  • 스테이플러 2018/11/05 09:28

    수업료 환불해 달라.
    수업은 안하고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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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호 2018/11/05 09:30

    돈관심없어요 하는사람이 진짜 돈에 미친사람이야 이거 진리입니다
    -이전에 돈에 관심없다고 한사람-

    (Xoc8kN)

  • s.flower 2018/11/05 09:56

    보증은 절대로 무조건 서주지 말고
    돈은 그냥 주고 안받아도 될 금액만 빌려줘라
    를 가슴에 새기고 삽니다

    (Xoc8kN)

  • [D700]배기갑 2018/11/05 10:00

    돈에 관심은 있지만 눈먼돈은 제돈이 아닌것 같아 관심이 없네요.

    (Xoc8kN)

  • 삼청동인절미 2018/11/05 10:01

    이 아저씨는 통장에 50억 쯤 있을텐데....

    (Xoc8kN)

  • 고래공주 2018/11/05 10:15

    남편 친구, 친구의 친구, 남편 선배, 일가친척..
    신용대출 보증 서고 자동차 할부 보증 서고 돈 빌려주고..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린 부부입니다.
    다행히 요즘은 연대보증제도 없어져서 천만다행.
    당할 때마다 "앞으로는 돈 빌려주지 말고 못 받아도 억울하지 않을 정도만 그냥 주자."
    부부가 서로 굳게 다짐합니다.
    지나 놓고 보면 벌써 빌려주었고 못 받고 있고 달라는 소리도 못하고 있네요. 에효..
    용하다는 데 가서 물어보면 나간 돈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팔자에 공짜는 없고 대신 일하면 돈은 들어온다고.
    아무래도 팔자소관 같습니다. ㅜㅜ

    (Xoc8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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