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분 사모님이 생전에 국화꽃을 좋아해서 그렇게 말했을 수도 있고
쓰다가 사모님 생각이 너무 나는데 마지막 기억이 장례식이니까 그렇게 표현했을 수도 있는 거지
굳이 그걸 아내 장례식 한 번 더 치르고 싶다고 무섭게 생각해야 할 필요는 없을 듯
괴수_메카붕쯔2018/11/05 09:49
여러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는데
1. 살아생전 사모님께서 국화꽃을 좋아하셨음
2. 살아생전 사모님의 애칭이 국화였을 수도 있음
3. 사모님의 성함이 국화 일 수도 있음
4. 다시 한 번 내가 아내의 국화꽃을 볼 지언정 한 번 더 행복하게 같이 살고 싶다는 의미일 수도 있음
저걸 살리네
대인배시다
저걸 받아서 살리네 ㄷㄷ
(대체 어떻게 살린 거지?)
그냥 저분 사모님이 생전에 국화꽃을 좋아해서 그렇게 말했을 수도 있고
쓰다가 사모님 생각이 너무 나는데 마지막 기억이 장례식이니까 그렇게 표현했을 수도 있는 거지
굳이 그걸 아내 장례식 한 번 더 치르고 싶다고 무섭게 생각해야 할 필요는 없을 듯
ㄷ
와 이걸
저걸 살리네
저 댓글에 추천준 사람들이 나쁜거임 심지어 비추는 1도없어
댓글 쓴 시간 보면 진짜 몇 초 차이로 어르신이 저렇게 답장까지 써주신 거
그래서 댓글 보고 비추가 없는 거임
저기도 잘못 선 넘으면 진짜 겁나게 까임
.
딸딸이로 충족되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저걸 받아서 살리네 ㄷㄷ
대인배시다
(대체 어떻게 살린 거지?)
ㅠㅠ
여유의 증명
탈룰라를 보호해주시네 ㄷㄷ 성자신가
탈룰라따윈 필요 없어!
음.... 어... 잘된건가?
아...
탈룰라를 감싸는 성자
좀 바보같은 질문인데 국화꽃을 다시한번 보고싶다는게 무슨의미인가여 국화 장례식때 바칠때의 이미지밖에 안떠올라서...아내 장례식 다시치루고싶다는 소린 아닐거같고;;
그냥 저분 사모님이 생전에 국화꽃을 좋아해서 그렇게 말했을 수도 있고
쓰다가 사모님 생각이 너무 나는데 마지막 기억이 장례식이니까 그렇게 표현했을 수도 있는 거지
굳이 그걸 아내 장례식 한 번 더 치르고 싶다고 무섭게 생각해야 할 필요는 없을 듯
여러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는데
1. 살아생전 사모님께서 국화꽃을 좋아하셨음
2. 살아생전 사모님의 애칭이 국화였을 수도 있음
3. 사모님의 성함이 국화 일 수도 있음
4. 다시 한 번 내가 아내의 국화꽃을 볼 지언정 한 번 더 행복하게 같이 살고 싶다는 의미일 수도 있음
나도 사실 뭔가 했음. 장례식 다시 하고 싶단 반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