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허락 받으러 여자친구 집에 갈때!

여자친구랑 상의하세요.
보통 홍삼이나...머 그런거 많이 하지 않아요?

보통 소고기 아닌가엽?
이상 노총각 자게이

선물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일식집으로 오라고 해서 십 여 명 사이에서 뻘쭘하게 회 먹던 생각이..

고기죠
무조건 오바해서 쎄게하시길 바랍니다

결혼승낙 받으러 가는거면 원래 공식이 과일바구니 아니였나요 ㅋㅋ
결혼9년차..

남자는 소고기죠.. *_*)

고기 술 사가지고 가서 같이 먹으면 됨 ㄷㄷㄷ

전 그런거 없이 여친 아버님이 소고기 사주심 ㅎㄷㄷㄷㄷㄷ

난.과일바구니.들고 감.

소고기 ???

소고기~~~

기억이 안난다 ㅠㅠㅠㅠㅠ

원래 보통 승낙 받는건가요?ㄷ 저희는 장인,장모님이 다 바빠서 사귀는것도 다 알고 같은 지역살아서 얼굴도 종종보고 그래서인지 몰라도 저희집도 그렇고 그냥 알아서 하라 그래서 원래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하는줄 ㄷ ㄷ ㄷ

저는 보리굴비 사갔어요....
사견인데,
가지마세요!!!!!!!!!!!!!!!!!!!!!!!!!!!!

아직 안늦어씁니다. 다시 생각해보세요 ㄷㄷㄷㄷ;

백화점 소갈비 사갔었네요

장모님 꽃다발 장인어른 술이나 소고기~

저는 백화점 소고기 세트 사갔습니다

과일바구니 사가세요. 홍삼은 체질에따라 안드시는분이 있어요
ㅎ 인사는 과일바구니로 하고 후에 소고기 따로 보냈다는 ㄷㄷㄷ

저도 한우세트요

장인어른 되실분이 약주좋아하시면 좋은 술도 한병챙시시고요

전 여친집에 와인사들고감

전 부모님이 필요로 하시는 물건이요.

전 한과와 꽃바구니요

백화점 과일바구니요.. 집안 좋아하시는거 특성을 미리 알아놓으실 필요가 있습니다..ㄷㄷ

전 소고기 사갔어요

전 초음파사진 들고갓습니다...

술 좋아하시면 술, 아니면 무조건 소고기요.

전 소꼬리요... ㄷㄷㄷㄷ 23년전에 10만원..ㅠ..ㅠ

저도 백화점 소고기 사갔었네요~

헐 십여년전 맨손으로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멘붕감이군요ㅎㅎ

전 장모님께 꽃사드렸음 많이 좋아하시더란.....

저도 소꼬리..

바로 궈 먹을수 있는 한우세트....와 좋은 술한병이 진리임..ㅎ

외손주....

전 40키로짜리 쌀 짊어 지고^^

비아그라

저는 과일 바구니 ^^

월컴투더 헬

혼수를 해가시는게 좋아요. 돌이킬 수 없는 혼수....

빈손으로...

전 백화점 한우세트랑 정관장 꽃바구니 이렇게 가져갔어요

저는 과일바구니 해갔네요. 2015년.
과일 바구니라고 해도 그닥 싸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