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자금 대출시행 및 국가보증]
뼈쏙 까지 토건족 이명박이 심은 악의 씨앗!
모든 부동산문제의 악의 축.
낮은 이자로 많은 전세대출을 풀어
전세가로 매매가 하방지지선을 만들고
때로는 매매가를 밀어올림.
즉 사인간의 거래에 국가가 개입해 시장을 교란함.
이 후 박근혜가 한도를 더 올리고 이른바 대 자산구매시대를 염.
문재인 정부도 전세대출 = 서민의 틀을 벗어나지 못함.
제대로 디 레버리징 되지 못한 자산이 거품위에 거품을 계속 쌓아올려서
모든 자본이 부동산으로 몰려있는 국가에서 주식이 오를 수가 없음.
국민들의 대다수가 빚을 지고 있고
외식하고, 여행가고, 폰바꾸고, 옷살돈을 모두 은행에 때려 박고
15억짜리 집에 사는 억대연봉자가 대리운전 알바를 하는 기현상이 발생함.
시중에 풀려야 될 돈이 모두 빚을 처리하는데 빨려들어감.
이거 단기적으로 빠르게 해결 못하면
점점 더 어려워질 것.
모든 사람이 최고점에 집을 사지 않앟기에
거품이 터지더라도 실제로 고생할 만한 사람은 10만가구 전후임.
그사람들의 연명을 위해 전국민을 지옥으로
끌고 들어가고 있는걸 지켜보고만 있으니
답답할 따름.
[오늘 세미나 듣다가 문득 생각나서 써봅니다.]
좋은글 입니다.
건설사 "집 짓자 은행돈 빌려라 수천억"
언론사 "지금 안사면 평생 후회 바보 똥멍충이" "벼락거지(2023)" "대출난민(2024)"
국짐당 "빚내서 집 사세요" "50년만기 주담대" "출산하면 돈드려" "안전진단 패쓰"
국민들 "은행돈 빌려서 집사자"
결국은 "건설사 기업 부채를 국민들 가계 부채로 전부 이전시켜 줌"
무한반복 되는 꿈의 비즈니스
그야말로 21세기판 베니스의 상인 샤일록 같은 것들만 배를 불리는 시대가 된듯
여기서 피해를 심각하게 보는 사람은
심각하게 이익을 볼려던 분들이라 생각됨.
저런거 보면 열심히 일해서 돈 버는 사람은 바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시스템으로 사기 치면 되는데요.
전세제도 out
어릴때 배웠던 의식주에서 주가 투기가되버린 거지같은상황..,
앗. 이게 베스트에!
어제 강연자가 우리나라 집값이 지금의 절반이거나 부동산에 들어간돈 1/4만 코스피에 들어가도
2000년 초반에 떠들던 지정학적 이슈고 뭐고 부채를 감안해도 코스피 4000돌파 했을거라고 하시더라구요.
2010년에 코스닥이 600이었는데 지금 700선이 말이되냐고...
정답임
전세제도는 악의 씨앗 맞습니다.
돈 없는 사람이 살기 위해서 집주인에게 사업 자금 무이자로 빌려 주고 집 빌려 사는 거지요.
집 주인이 그 사업 자금으로 돈 벌면 집주인 돈.
집 주인이 그 사업 자금 날려 먹으면 세입자 피해.
대한민국 집주인 만세.
건설족
원전
마피아
곧
친일파
간만에 너무 공감 백배 글입니다.
좋은 글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