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네요 정말. 모트라인 윤성로 입니다.

진짜 해도해도 적당히 하지.

리뷰어는 리뷰만 잘하면 된다면서 뭘 이렇게 또 시끄럽게 하십니까.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떠드신거 다 증거자료로 반박했는데,

좀 그냥 일좀 하고 말씀하신대로 실력으로 승부하면 안됩니까?

당신말대로 제가 법인정관도 맘대로 바꾸고 국민일보도 경찰청 수사대도 맘대로 부리고 jtbc 손석희 뉴스도 맘대로 움직일 수 있다면,

압수수색 따위가 뭐라고 거짓말을 합니까?

경찰이 고작 20편만 압수해간걸 보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우리 부산청에서 2016년 압수수색 나왔을때 어떻게 했는지 또 잊으신 겁니까?

왜 나는 당신을 감싸고도 이런 수모를 당해야 합니까?

영장을 까라고요?

제가 언제 영장이 있다고 했습니까?  압수수색이 있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16년 부산청 압수수색도, 이번 판교 압수수색도 모두 경찰이 들이닥쳐 임의제출로 진행된 압수수색인걸 당신은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부산청 압수수색도 분명 우리가 직접 보는앞에서 친절히 외장하드에 담아드렸습니다.

기억 못하시는지요?

그 이유도 기억 못하시는지요?

그 방법이 컴퓨터 다 압수당해 포렌식까지 가는것보다는 피해가 덜했기 때문 아니었습니까?

제가 무면허 운전했다고요?
 

그분이 말한 '허위 사실'에 대해서 제가 어떻게 다 일일이 입증하나요?

노주영씨한테도 술먹고 무면허 음주운전했다고 허위사실 유포해 벌금을 맞아놓고도 왜 정신을 못차리시는지요?

똥이 금될거라면서 주식 4억에 팔아먹었으면서,

삼성전자 주식 사놓고 이재용한테 따지는거냐는 덜떨어진 발상은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겁니까?

견미리 남편 상장사 허위공시했다가 실형떨어진거 못보셨습니까?

그사람 없는 사실 만들어서 허위로 대중들한테 거짓말로 주가 올려서 실형 떨어진거 모르십니까?

그리고 누구는 깔게 없어서 안까고 있습니까?

아직 민, 형사상 소송 중요한것들 하나도 답나온것도 없지 않습니까.

당신 말대로라면,

내가 그런 불법행위를 저지른 놈이라면,

상법에 버젓이 나와있는 "주주로서의 회사 장부열람 권리"조차 모두 기각당하는 당신은 무엇입니까?

변호사까지 사서 열심히 하셨는데 왜 판사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까?

가지급금 빌려간거 아니라고 백날 떠드십시오.

이미 당신 주식은 법원에서 가압류결정 되어있지 않습니까?

명예훼손 당신이 걸어놓고 출석도 하지 않아 각하당한건 당신인데,

왜 방송에서는 우리가 당신을 고소하여 각하당했다고 서류 흔들어가면서 쇼를 하십니까?

그 저작권소송 노보스 대표 박인균한테 걸었더니,

박인균은 바지사장이라서 처벌을 못한다고 무혐의 나온게 뭘 그렇게 자랑스럽습니까?

우리 갈길이 멀었습니다.

언론플레이 나쁜짓이라면서요.

이거 쪽팔린 일입니다 정말. 창피한줄 아세요.

(보배회원님들 또 시끄럽게 해드려 진짜 정말 너무너무 죄송하고 또 죄송하며 미치게 죄송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통해서 하겠습니다. 제발 한두번 당하는것도 아니고 말하는것만 듣고 믿지좀 마세요 여러분)